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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읽는 성경
김의환 박사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신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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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김상봉 목사
나의 친구 김삼환 목사 -김장환 목사
나의 친구 김삼환 목사 -조용기 목사
나의 은사 김삼환 박사 -김인환 교수
엮은이의 글 -정효제 목사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저자 소개 1

한국이 낳은 개혁신학자요, 목회자이자, 선교사인 은석(恩石) 김의환 박사는 1933년 11월 19일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고신대와 미국 칼빈신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M.)을 전공한 후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 새한교회와 에덴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소망하는 젊은 신학도들에게 목회자의 본을 보였고 이후 미국에서 국제신학대 총장으로, 나성한인교회 시무목사로 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동포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후 총신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하고 서울
한국이 낳은 개혁신학자요, 목회자이자, 선교사인 은석(恩石) 김의환 박사는 1933년 11월 19일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고신대와 미국 칼빈신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M.)을 전공한 후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 새한교회와 에덴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소망하는 젊은 신학도들에게 목회자의 본을 보였고 이후 미국에서 국제신학대 총장으로, 나성한인교회 시무목사로 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동포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후 총신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하고 서울 성복중앙교회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다가 칼빈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후에는 다시 국제신학대 이사장으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겸 박사원장으로 후학들을 가르치며, 또한 열방교회 목회자로 교회를 섬겼다. 신학자로, 교수로, 목회자로 소명에 최선을 다하다가 2010년 5월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성경적 축복관』(총신대학교 출판부, 2008), 『무엇을 믿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04), 『기독교회사 - 김의환 전집 1』(총신대학교 출판부, 2004), 『현대신학과 개혁주의신앙 - 김의환 전집 2』(총신대학교 출판부, 2004), 『복음주의 신학과 한국교회 - 김의환 전집 3』(총신대학교 출판부, 2004), 『현대목회와 선교의 과제 - 김의환 전집 4』(총신대학교 출판부, 2004), 『강해설교와 신앙수상 - 김의환 전집 5』(총신대학교 출판부, 2004), 『닥터바울 구원 클리닉 - 에베소서 강해(개정판)』(한국강해설교학교, 2004), 『개혁주의 신앙고백 - 한눈에 보는 대조 설명판』(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2003), 『개혁주의 신앙고백집』(생명의 말씀사, 2001), 『월요일의 하나님』(도서출판 두란노, 1999), 『그리스도인의 생활 5』(서로사랑, 1998), 『그리스도인의 성품 - 제자가 되기 위한 성경공부 시리즈 제4권』(서로사랑, 1998), 『복음주의 선교 신학의 동향』(생명의 말씀사, 1990), 『현대신학개설』(개혁주의신행협회, 1989), 『기독교회사』(성광문화사, 1982), 『도전받는 보수신학』(생명의 말씀사, 1970) 등이 있다.

김의환의 다른 상품

편자 : 정효제
건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대학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영국 Wales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미국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에 목회학 박사, 칼빈대학교대학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스라엘과 성지 그리고 구약과 관련된 여러 글들을 발표했고, 최근 도서로는 공동 번역한 『두란노 성서지도』(서울: 두란노, 2008), 『주제별로 본 모세오경』(안양: 대한신대원출판부, 2009)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18g | 153*224*30mm
ISBN13
9788995039366

책 속으로

디모데후서 4장 9-12절
‘바울의 곁의 사람들’

위대한 스승과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위대한 스승 바울은 그의 마지막을 예견하면서 그 곁에 있었던 동역자 대부분을 새로운 사역지로 보낸다.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하고 싶었던 두 명을 그의 곁으로 불렀다. 먼저 바울은 두기고를 에베소로 보냈다(딤후 4:12). 두기고는 여러 차례 바울의 편지를 배달했던 인물인데, 아마도 에베소에 있던 디모데를 그에게 오도록 하고(딤후 4:9) 디모데 대신 역할을 하도록 보낸 것 같다. 또 데마, 그레스게, 디도가 떠났다고 했는데(딤후 4:10) 이들이 떠난 동기는 달랐다. 데마는 바울과의 동역을 포기하고 떠난 것이니 일종의 배신이었다. 하지만 그레스게와 디도는 바울이 원하는 사역지로 간 것이었다. 그레스게가 갔던 갈라디아는 바울이 방문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편지를 썼던 현재 터키 땅은 아닌 것 같다. 당시 프랑스를 ‘갈대아’라고 불렀는데, 바울은 선교의 지경을 넓히려고 그를 새로운 개척지로 보냈을 가능성이 크다. 디도가 갔던 달마디아는 바울이 그와 함께 잠시 머물렀던 ‘니고볼리’가 있는 지역을 말한다(딛 3:12). 아마도 그 당시 마무리 못한 선교를 위해서 그를 파송한 것 같다. 바울이 자신의 인생이 마무리되기 전에 꼭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 있었는데, 마가였다(딤후 4:11). 마가와의 인연은 길고 복잡했다. 한 때는 가시(?) 같은 인물이었지만, 인생의 최후를 앞두고 바울에게는 마가만큼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던 것 같다. 바울은 어떤 점에서 마가를 신뢰하며 필요로 했을까? 나는 이렇게 추측해 본다. 바울에게 마가는 ‘신학’을 전수해 주기에 가장 알맞은 인물이었을 것이다. 디모데와 디도는 탁월한 목회자요 교회 개척자였지만, 신학자의 은사는 없었던 것 같다. 한편, 본문의 11절에 기록된 두 인물인 누가와 마가는 복음서의 저자들이다. 아마도 바울과 함께 한 마지막 시간이 이들로 하여금 복음서를 기록할 수 있는 귀한 자산을 얻게 했을지도 모른다. 바울은 로마에서 마가를 만나고 얼마 후 순교한다. 학자들 중 다수는 마가복음은 로마에서 바울이 순교한 직 후에 쓰였다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개혁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은석 김의환 박사. 그의 유고집이 발간되었다.
김 박사는 살아 있을 때 「해설(주석) 성경」을 만들려고 하였다. 성도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해설서를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었다. 이에 따라 원고가 작성되었고 출간에 따른 여러 가지 준비를 하였다. 김 박사의 한국 교회와 성도를 위한 나름의 사랑의 표현이었다. 하지만 시공간을 뛰어넘어 성도들에게 말씀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이 일은 여러 요인들로 인해 「해설 성경」이 아니라 본서로 나오게 되었다.
본서의 내용은 설명을 위한 설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말의 성찬이 난무가 없다. 성경을 읽으면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깔끔하게 담아낸다.

먼저는 성경 각권에 대한 개론으로 시작한다. 성경 각권이 기록되게 된 목적이나 의도, 저작자, 저작 연대, 줄거리가 있고, 마지막으로 각권이 주는 독자적인 메시지를 풀어낸다.
성경 각권을 개관한 후 저자는 본문에 집중한다. 성경 저자들의 관심은 각각 다르다. 다른 만큼 내용도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현대의 독자들, 특히 한국의 독자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저자는 성경이 기록된 중동과 고대와 과거라는 시공간의 간극을 담담한 필체로, 군더더기 없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풀어낸다. 예를 들어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고백이 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있었는지와 같은 것이다. 짧지만 독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관심과 배려가 눈에 보인다.

저자는 계속해서 성경의 다양한 내용만큼이나 다양한 접근법으로 본문을 풀어낸다. 본문의 주석과 신학적인 설명이 있는가 하면 성경 인물, 지리, 풍습, 제도 등의 설명도 있다.
신약이 먼저 나왔고 이어서 구약도 곧 출간될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먼저 책을 들어 내용을 본다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본서에는 성경 인물, 지리, 풍습, 제도를 비롯해서 다양한 내용과 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기념 사업회”가 설립되면서 목사님의 유고를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뜻이 묻혀서는 안 되겠기에 정리된 원고부터 먼저 출간하는 것입니다. 미흡하면 미흡한 대로 한국교회와 성도 그리고 신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알기에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서는 짧지만 이런 면에서 아주 의미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사님의 사역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뜻 깊은 것은 바로 본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김삼봉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회장)

김의환 박사님은 하나님께서 주님의 일을 위해 크게 쓰시던 분으로 우리 모두의 존경을 받으신 분입니다. 김의환 박사님이 살아생전에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친구들에게 끼치신 은혜는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교회를 위해 남기신 그의 족적들이 이번 유고집을 통해 많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알려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국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

김의환 목사님은 총신대와 칼빈대 총장을 역임한 위대한 학자셨고, 개혁주의 신학계의 거목이셨으며, 소천하시기 전까지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목양한 참 목회자셨고, 선교에 누구보다도 앞장선 선교사셨으며,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셨습니다. 목사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속에서 마침 유고집이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 반가웠습니다. 이번 유고집이 대내외적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숙과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신학자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침례교회 원로목사)

박사님은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서의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이 넘치셨습니다. 역사 신학자이시면서도 개혁주의 성경신학과 교리에 대한 남다른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셨습니다. 박사님의 설교와 강연은 항상 역동적이었고, 성령의 뜨거운 감화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 유고를 모아 이렇게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앞으로 성경을 사랑하는 평신도들이 성경을 요점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을 확신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인환 (전 총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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