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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Francis 김경상 사진집
김경상
새로운사람들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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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바티칸
교황 프란치스코 아버지와 조상들의 고향 이탈리아
교황 프란치스코의 고향 아르헨티나
교황 프린치스코 한국 방문

저자 소개 1

35년간 일관되게 인류학적 정신사를 추적하며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왔다. 그의 작업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인류애를 실천한 거룩한 성인들의 정신과 사랑, 한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을 찾아 한국인의 정신적 근거와 뿌리를 찾는 작업으로 크게 구분해볼 수 있겠다. 성인들에 관한 작업은 바이블루트, 마더 테레사, 성인 콜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 달라이 라마를 대상으로 기록했다. 특히 달라이 라마 다큐 작업은 7년간 히말라야, 남인도의 문고드 티베트 정착촌, 중국 동티베트 사천성과 샹그릴라, 네팔, 인도의 다람살라 등을
35년간 일관되게 인류학적 정신사를 추적하며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왔다. 그의 작업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가난하고 고통 받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인류애를 실천한 거룩한 성인들의 정신과 사랑, 한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을 찾아 한국인의 정신적 근거와 뿌리를 찾는 작업으로 크게 구분해볼 수 있겠다. 성인들에 관한 작업은 바이블루트, 마더 테레사, 성인 콜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 달라이 라마를 대상으로 기록했다. 특히 달라이 라마 다큐 작업은 7년간 히말라야, 남인도의 문고드 티베트 정착촌, 중국 동티베트 사천성과 샹그릴라, 네팔, 인도의 다람살라 등을 일주하며 티베트 민족의 운명과 역사를 담은 대서사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작업>
*고조선 단군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중국 내몽고 적봉/ 요녕성 신석기·청동기 시대 유적 및 유물)
*고구려 다큐멘터리 사진작업(백두산/ 중국 동북3성 고구려 고분벽화/ 청동기·철기시대 유적 및 유물/ 요동성, 안시성, 백암성/ 동명성왕의 졸본산성, 광개토대왕·장수왕의 집안, 발해
*한반도 삼한시대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전국 고인돌/ 암각화/ 마한, 진한, 변한 유적 및 유물)
*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관동팔경 실제 장소 다큐작업
*프랑스 후기 인상파 빈센트 반 고흐, 모네, 밀레, 폴 세잔 작품의 실제 창작 장소 다큐작업
*한중일, 인도 한센 인 마을 및 동남아시아 빈민촌 다큐 사진작업
*아프리카 에이즈 마을, 난민촌 유니세프 사진작업(잠비아, 우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200 유적 다큐 사진작업
*아리랑 외 한국의 문화유산 유네스코 다큐 사진작업
*우리 시대 위대한 성자 다큐 사진작업(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테레사,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추기경 김수환, 달라이 라마)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 패스 회원,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공식 미디어 작가, 유라시아 횡단 랠리 다큐 작업(2019. 07~08), UNESCO, UNICEF 사진 작업, 청와대 교황청 의전 선물(2009),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 공무원 세계유산 이해 과정 특강(2016. 09. 21), 김경상의 주요 작품과 사진집은 바티칸 교황청,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생명위원회, 평화화랑, 아주미술관, 뉴욕ICP, 프랑스 메르시 그룹 MECCANO, 헝가리 야스베니샤루, 삼성전자 현지 법인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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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72g | 153*225*12mm
ISBN13
9788981205515

출판사 리뷰

‘시대의 부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교황 프란치스코

역사상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출신이고, 최초의 예수회 출신이며, 최초의 남반구 국가 출신의 교황. 또한 시리아 출신이었던 교황 그레고리오 3세 이후 1,282년 만에 즉위한 비(非)유럽권 출신이고, 요한 바오로 1세 이후 35년만의 이탈리아계 교황이기도 하다. 2013년 2월 28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스스로 사임한 후에 소집된 콘클라베에서 3월 13일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청빈의 상징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따서 교황으로서 자신의 새 이름을 지었다. 이런 기록만으로도 ‘시대의 부름’이라는 표현이 썩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항상 검소함과 겸손함을 잃지 않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혁신을 강조할 뿐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들, 특히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관용을 촉구하며, 다양한 배경과 신념, 신앙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4년 3월, 미국의 유력지인 『포춘(Fortune)』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50인’을 선정하고, 그 중 프란치스코 교황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2014년 8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즈음하여 한국 방문

201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목적이었던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에서의 활동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었다. 특히 불행을 당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그들을 위로하고 꽃동네를 방문하여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행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제 저의 방문은 바로 이 미사 집전을 통해 마지막 정점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 미사에서 하느님께 평화와 화해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이러한 기도는 한반도 안에서 하나의 특별한 공명(共鳴)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오늘의 미사는 첫째로, 또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한 가정을 이루는 이 한민족의 화해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우리 가운데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무엇인가를 청할 때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을 지니게 되는지를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온 민족이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간청을 하늘로 올려 드릴 때, 그 기도는 얼마나 더 큰 힘을 지니겠습니까!(서울 명동 주교좌성당 8월 18일 월요일 강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애와 활동반경을 망라한 사진집

교황 전속 사진작가로 일컬어지는 김경상은 이 책을 위하여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과 베드로 광장, 교황청 정원인 자르디니와 로마의 가톨릭 사적들을 두루 촬영하고, 교황의 요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버지와 조상들의 고향인 이탈리아 북부 피아몬테주 아스티현 포르타코마로시, 교황이 태어나고 사제로 활동했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리스 플로리스까지 기나긴 여정의 작품 활동을 했다.

더욱이 방한 중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수행하다시피 촬영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가톨릭의 순교성지들을 빠짐없이 기록했기 때문에 교황의 생애와 활동반경은 물론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의 다양한 모습까지 생생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사진집이 남다른 가치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의 순교 성지에도 관심을 기울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재임 중이었던 1984년 한국천주교 200주년과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때 한국을 두 번 방문했던 데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교황으로 기록된다. 교황은 방한 중 수난과 순교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성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여러 성지를 방문했는데, 교황의 성지 방문으로 성지는 순교자들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난 자리라는 의미와 더불어 성지로서의 위상이 다시금 정립됐다고 할 수 있다.

『Pope Francis』가 발간되자마자 신간을 싣고 당진의 솔뫼성지로 갔는데, 솔뫼성지에서는 마침 한국천주교대전교구가 교황이 방문했던 8월14~16일을 ‘프란치스코 데이’로 지정하고 천주교 최고의 축일 중 하나인 성모승천대축일(8월 15일)과 연계하여 기념행사를 벌이고 있었다. 아울러 교황의 방문 의미와 메시지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정례화(定例化)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등 지방자치단체 역시 천주교계와 협력해 ‘프란치스코 광장’, ‘프란치스코 기념관’ 등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대·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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