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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나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섬깁니다.”:
마더 데레사의 사랑의 흔적을 기록한 특별한 사진집에 부처 마더 데레사(Mother Teresa, 1910~1997)의 생애: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라 머리말 데레사 수녀의 죽음 앞에서 _ 심흥보 신부 프롤로그: 콜카타에 부치는 노래 _ 주민아 1. 마더 하우스 〈사랑의 선교〉 수녀회 총원 참여 필자: 한정화 안소휘 조이령 윤선희 배달순 주민아 정황 임연수 이명흠 김은정 김은영 정우석 한정화 박찬현 변성래 김진숙 김경상 조장현 이영희 하재화 박미애 박정운 김종제 양선규 김명훈 2. 임종의 집 칼리가트 참여 필자: 최일화 한은경 장영애 김명훈 조장현 박찬현 양룡 윤희재 석지원 변성래 심흥보 석창성 안소휘 김남식 한은경 홍성욱 윤선희 최일화 임연수 3. 장애아동의 집 시슈 브하반 참여 필자: 최일화 김선욱 윤선미 강유선 한규동 장상현 김종제 조성범 유경재 4. 사랑의 선물 프렘 단 참여 필자: 주민아 김남식 이글라라 수녀 박모니카 정우석 윤선미 석창성 양선규 박찬현 정훈교 5. 빈민가의 희망 하우라 참여 필자: 김종제 이명흠 이애현 김한겸 김종제 김병주 6. 평화의 마을 티타가르 참여 필자: 김석범 김유경 박성도 임연수 변성래 주민아 유경재 박정운 박진희 하재화 김이진 조장현 조성범 7. 기쁨의 도시 콜카타 참여 필자: 조성범 이명흠 조이령 윤희재 유하진 전수경 박진희 박성율 박찬현 양현희 김충기 박성도 이영렬 허금행 김명훈 박은수 조장현 박모니카 8. 갠지스강 화장터 1~3 참여 필자: 유하진 조장현 박모니카 에필로그 소녀의 미소 _ 한은경 새벽기도 _ 허금행 어머니 _ 한정화 마더 데레사 촬영 후기 _ 김경상 필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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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손 _ 윤희재
밀로의 비너스상을 보면 절로 감탄이 일어나지만, 그 앞에 경건함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더 데레사의 주름진 손끝을 보면 절로 숙연한 마음이 되어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자, 어머니의 이름으로 불리시는 마더 데레사. 당신의 희생과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은 체구에서 주님의 크고 넓은 사랑이 환히 빛나서가 아닐까요. 아는 자는 많지만 실천할 수 있는 자는 적고, 실제로 실천하는 이는 드뭅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사람 중에 진정으로 사랑을 실천하시고 마음을 전하셨던 그 따스하고 주름진 손을 보며, 오늘도 작은 일이나마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심의 이름으로 아멘 _ 이글라라 수녀 짜증스러워 보이는 상황에도 오히려 웃음으로 손을 내저으며 “No problem!"을 외치시는 수녀님. 그 힘의 비결은 마더 데레사의 말씀에 있습니다. ‘미소는 평화의 힘!’ 하느님의 평화를 간직한 자는 미소로써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동체의 아침식사 후 남은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누기 위해 손가방에 넣어가던 사랑의 선교회 한 수련자는 걸인들이 안부를 묻고, 아이에게 축복을 하고, 먹을 것을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는데, 그 모습 안에서 하늘나라를 차지한 이의 기쁨을 보는 듯하였습니다. 주님은 가장 알맞은 때에 알맞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의 방식대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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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여름, 김경상 사진작가로부터 시작된 페이스북 그룹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금은 약 팔백여 명이 이 책을 위해 글을 발표하였고 댓글도 달아 고민하며 함께했다. 아울러 이제 곧 발행을 앞두고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간의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서로가 작품을 발표했으며, 원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으며, 슬픔과 기쁨, 그리고 사랑도 함께했다. 그 속에서 탄생한 『마더 데레사 111전 위로의 샘』은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을 것을 확신한다.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원고수집에서부터 전 출판과정이 생중계되었다. 그리고 이후 도서 마케팅과 관련된 모든 부분들이 계속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 책의 출간발행일은 12월 24일이다. 그만큼 마더 데레사 수녀의 희생, 봉사, 사랑의 정신이 얼마나 큰지를 대한민국 모든 독자들에게 알려내고 싶었기에 이 책의 발행일도 12월 24일, 예수 탄생기념일 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다. 간절한 기도로 사랑과 구원이 이 땅에 영원하기를 기원한다. 마더 데레사의 숨결을 간직한 도시 콜카타 시내와 〈사랑의 선교〉 수도원이 담긴 마더 데레사 111展 위로의 샘. 사진가 김경상은 2001년부터 10년간〈사랑의 선교회〉를 다큐사진 작업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인도 콜카타 시내의 전경, 시내에 있는 인도인들의 꾸밈 없는 삶, 그리고 마더 데레사가 세운 〈사랑의 선교회〉의 ‘임종의 집’, ‘한센병(나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마을’, ‘어린이들의 집’ 등을 촬영했다. 사진 속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한 올의 수식 없이 있는 그대로 카메라 렌즈 안에 담겨져 있다. 그리고 그 노력과 뜻을 통해 "마더 데레사 111展 위로의 샘"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