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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I. 제도 블루오션, 입법학을 열자 토목보다 제도를 건설하자 간통죄와 국회의원 도(道)이름을 바꾸자 4대 강변고속도로부터 건설하자 영수증과 복권을 통합하자 영수증 복권화 시행하자 모든 공단을 경제특구로 만들자 성범죄 벌금 올려야 ‘법률용어 국어화’ 시급하다 Dreaming to recreate law Ⅱ. 개헌 대통령 단임제 문제 많다 대통령 단임제는 망국의 지름길 중임제 개헌 서둘러야 하는 이유 단임제와 연임제의 장단점 비교표 세종대왕이 다시 태어나더라도 노대통령이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한 이유 단임제는 정치보복 유발 시스템 전 세계 194개국 정부형태(권력구조) 일람표(2010.12) Ⅲ. 교육 모든 수강생의 교수화를 꿈꾸며 한국인 유엔 수장과 국제법 교육 ‘미국 vs 중국’의 황금비 교육 중국 내 항일유적 콘텐츠 출판 및 보급 한국외교관 인민일보 기고문 호평 법은 누구나 알아야 하는 룰 등용문과 사마천 강호에 도무지 사람이 없다 권위를 팔아먹는 자들 호법이란 무엇인가 강효백 교수 강의 참관기 Ⅳ. 사상 ‘뉴라이트’는 ‘라이트’다 좌우가 아니라 완급이다 다산을 지폐인물로 주요 국가 지폐 인물 일람표 [공병호 칼럼] 아직도 낡은 이념논쟁인가 중국, 사회주의 국가 맞아 공자와 협사(俠士) [공병호 칼럼] 명분과 실리의 대결 Ⅴ. 역사 역사 바로 알기부터 시작하자 윤봉길 의사 거사 후 체포사진 가짜 의혹 윤봉길 의사 연행사진 가짜로 확인 윤봉길 의사 모습과 역사 바로 알기 4ㆍ29 훙커우 의거 68주년을 맞는 네트로폴리탄 행동 윤봉길 의사 거사 직후 사진 가짜 “일제, 윤봉길 의사 체포사진 조작” 윤봉길 의사 사진 논란 끝에 삭제 ‘윤봉길 의사 사진’ 논란에 성형외과 전문의 ‘가짜’ ‘진위논란’ 윤봉길 의사 사진 알고 보니 31년 전 보물지정 이화여대 태극기 ‘윤봉길 태극기’ 아니다 아사히신문, 윤봉길 의사 사진 가짜 시인 ‘진위논란’ 윤봉길 연행사진은 진짜 '보훈처' '단독' “사진 속 인물 윤봉길 아니다” 강효백 교수 반론 “한창때라 기절했다가도 일어날 나이라니” “정권 바뀌었다고 가짜 사진이 진짜 사진 되나” 끝나지 않은 윤봉길 의사 사진 진위 논란 윤봉길 맞다는 주장이 친일사관 당신들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SBS 김천홍 부국장, ‘아사히신문 사진속 인물은 일본인 가능성 커’ Ⅵ. 지리 대마도가 해답이다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對馬島)도 우리 땅 중국, 지도에서 이어도 기점 변경했다 이어도 기점 표시 실수, 우리측에서 한 듯 정부, 이어도 중국 측 기점 더 멀게 변경 강효백 교수, 이어도 기점 바로잡는 데 기여 중국 또 ‘이어도’ 야욕 남한 육지의 4.5배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 면적 간도와 이어도 윤봉길과 이어도 한중일 대륙붕 석유전쟁 Ⅶ. 중국 1 실크로 포장한 중화제국 G2시대 美-中 마찰의 핵심 ‘차이메리카’와 한국 관료와 기업인의 나라 중국 총리와 이메일 중국 소수민족 정책의 덫 중국, 이미 하나가 됐다 ‘베이징 사자’와 조련사 북ㆍ중 관계 바라만 봐야 하나 중국식 마약과의 전쟁 한-중 ‘국교정상화’가 맞다 연행 육탄저지 강효백 영사 중국이 6ㆍ25 참전한 진짜 이유 Ⅷ. 중국 2 상인종 중국 중국 시장의 마지막 블루오션은 중국 상부(商父)가 든 보험은 ‘부자 되세요’와 중국헌법 제18조 자식ㆍ친인척은 절대 채용하지 않는다 中거상의 비결도 결국은 人테크 ‘차프타’와 한ㆍ중 FTA 한ㆍ중 고속철도를 건설하자 중국에선 인맥만 있으면 된다 중국법제 오해 심각하다 위안화 블록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상) 강효백의 중국 진짜 부자 이야기(하) |
姜孝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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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 대사관 외교관을 10년 가까이 역임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 중국법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짬짬이 신문에 낸 칼럼과 인터뷰, 필자 관련 기사, 강의 카페와 블로그, 강의 참관기 중에서 발췌하여 묶은 글모음집이다.
그는, 학문은 세상의 모든 마침표를 물음표로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당연하게 ‘사실’로 받아들이던 것에 의문을 제기해 볼 때,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보는 것이다.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민족을 창조해 내고 그 민족에게 신앙과 사랑을 제시한 자는 국가가 아니다. 창조하는 자, 즉 초인(?bermensh)에 가장 근접한 자, 그의 이름은 ‘입법가’이다.” 칼 대신 붓을 든 문협(文俠)을 지향하는, 사회과학도의 한 사람으로서의 저자는 니체가 갈파한 ‘입법가’를 이렇게 정의한다. “기존의 모든 가치와 법제를 가혹한 의심과 준열한 비판정신으로 끊임없이 담금질하여 새로운 사회의 룰(법)과 시스템(제도)을 창조, 즉 ‘창제(創制)’하는 자” 창제, 흔히 사용되어 온 말은 아니다. 기껏해야 ‘훈민정음 창제’ 정도가 익숙한 정도일 뿐이다. 칼끝의 예리함은 적의 허를 노려 정곡을 찔러 일시에 무너뜨림에 그 목적이 있다. 반면, 문인의 붓끝은 갈래에 따라 그 흐름을 달리한다. 무인시대에는 무인의 칼끝에서 강자가 가려졌고, 문인시대에는 문관의 붓끝에서 국사가 결정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빠른 물살을 타고 흘러가는 현대사회에서 시대 변화에 대처하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시대정신에 입각하여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창제’에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