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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상상하기 1 우리가 우주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하기 2 우리가 외계인을 만난다면, 어떻게 할래요? 상상하기 3 달이 지구로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4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상상하기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요? 상상하기 5 지구가 거대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6 오존 구멍이 점점 더 커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7 전 세계에 있는 바다가 탄산수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상상하기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8 태양이 더 이상 빛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9 우리가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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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란, 실제로 경함하지 않은 일이나 어떤 물건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을 말해요. 상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고, 상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어요.
학교나 집에서, 또 책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운 여러분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한번쯤 다르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상상 놀이’를 통해 색다른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나요? --- 머리말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중에서 햇빛이 비추면 아이스크림이 녹을 테고, 그럼 아이스크림 홍수가 날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다 먹어 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큰 아이스크림을 다 먹을 수가 없으니. 우리는 아이스크림에 떠내려갈지 몰라요. 지구가 커다란 아이스크림이라면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가까울까요? 딸기 아이스크림에 가까울까요? 얼음이 있는 북극이나 남극은 더 꽁꽁 언 아이스크림일까요?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되어 있다면 우리는 지구에서 살 수 없어요. 땅이며 물이며 모두 얼어 있으니,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잖아요. --- 「지구가 거대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어떻게 될까요?」중에서 앞으로 새로운 빙하기가 찾아올까요? 그게 언제일까요? 과거와 같은 극단적인 빙하기가 다시 닥친다면, 그것은 우리가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가 될 거예요. 빙하기가 오면 우리는 두더지처럼 땅속 깊이 굴을 파고 들어가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꽁꽁 언 땅이나 바다 밑으로 들어가야 매서운 추위를 피해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도시들도 모두 지하로 옮겨야 하고요. --- 「지구가 거대한 아이스크림이라면, 어떻게 될까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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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 다양한 지식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만이 아닙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생활과 실질적으로 관련 있는 철학과 사회, 과학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철학’, ‘사회’, ‘과학(지구·우주, 생활 과학)’으로 주제를 나누어 어린이들에게 생각할거리를 줍니다. 교과서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한 엉뚱하고 기발한 것들을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21세기 어린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신개념 교육서 영화, 스포츠, 음악, 정치, 미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만일 ~한다면?’이라는 호기심을 항상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알고 싶은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질문이 엉뚱하다고, 쓸데없는 것이라고 간주하여 피하는 것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에 문을 걸어잠그는 것과 같습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그런 엉뚱하고 기발한 호기심을 채워줍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닌, 기발한 발상과 그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줄 때, 생각 깊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자랄 것입니다. 추천의 글 여러분이 배우는 여러 과목의 지식들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운 것들에 대해 용기를 내서 질문을 던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제야 책 속에 숨어 있던 보물이 얼굴을 드러낼 거예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틀에 박힌 질문도 있지만,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하는 엉뚱한 질문도 거침없이 해 보세요.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와 과학 과목이 고개를 움츠리고 여러분의 눈치를 보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해 보세요. 아주 신나고 유익한 놀이가 될 거예요. 질문과 답변 가운데 누가 더 힘이 셀까요? 한번 시험해 보지 않을래요?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가 여러분의 지루한 공부에 숨통을 틔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크게 계발시켜 줄 것입니다.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이 책의 머리말처럼, 교육 현장에서도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번쯤 해 봤을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을 제시해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목인 철학, 사회, 과학 분야를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먼저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꼬마 철학자, 꼬마 과학자가 되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책 곳곳에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은 지식과 재미를 더해 주지요. ‘상상하며 지식 배우기’라는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세상을 알아 가는 넓은 눈을 키워 보세요! - 늘빛초등과학연구회, 중원초등학교 교사 우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