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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상상하기 1 우리가 동물로 변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2 우리가 겨울잠을 잘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3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4 곤충에게 폐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5 우리가 동물, 식물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상상하기 여러분에게 로봇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6 부모님을 백화점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7 전기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8 자동차가 휘발유 없이 달릴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상상하기 우리가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9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10 우리가 잠을 잘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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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란, 실제로 경함하지 않은 일이나 어떤 물건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것을 말해요. 상상 속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해 볼 수 있고, 상상으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어요.
학교나 집에서, 또 책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운 여러분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한번쯤 다르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상상 놀이’를 통해 색다른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흥미진진할 것 같지 않나요? --- 머리말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중에서 소나 돼지처럼 공룡을 집에서 가축으로 키울래요. 공룡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먹이 값이 엄청 많이 들 것 같네요.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공룡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상상해 봐요. 새끼 공룡을 애완동물로 키우며 목에 끈을 걸어서 공원을 거닐 수 있다면 어떨까요? 또는 아주 큰 공룡을 잘 길들여 자동차 대신 등에 타고 다니는 건요? 물에 사는 새끼 공룡을 집에 있는 어항에 넣어 둬도 될까요? 과학자들은 만일 거대한 공룡들이 지구에서 사라지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은 존재하지 않았을 거로 추측해요. 인간 대신 공룡이 곧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며 지구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동물은 점점 진화하니까요. 공룡은 나뭇잎이나 열매 등의 식물만 먹는 초식 공룡과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고 사는 육식 공룡이 있어요. 힘도 세고 덩치가 큰 육식 공룡은 배를 채우기 위해 수많은 동물을 잡아먹었겠지요.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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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 다양한 지식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만이 아닙니다. 세상을 제대로 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생활과 실질적으로 관련 있는 철학과 사회, 과학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철학’, ‘사회’, ‘과학(지구·우주, 생활 과학)’으로 주제를 나누어 어린이들에게 생각할거리를 줍니다. 교과서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한 엉뚱하고 기발한 것들을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21세기 어린이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신개념 교육서 영화, 스포츠, 음악, 정치, 미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만일 ~한다면?’이라는 호기심을 항상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알고 싶은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질문이 엉뚱하다고, 쓸데없는 것이라고 간주하여 피하는 것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에 문을 걸어잠그는 것과 같습니다.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는 그런 엉뚱하고 기발한 호기심을 채워줍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닌, 기발한 발상과 그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줄 때, 생각 깊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자랄 것입니다. 추천의 글 여러분이 배우는 여러 과목의 지식들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배운 것들에 대해 용기를 내서 질문을 던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제야 책 속에 숨어 있던 보물이 얼굴을 드러낼 거예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틀에 박힌 질문도 있지만, 남들이 생각해 내지 못하는 엉뚱한 질문도 거침없이 해 보세요.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사회와 과학 과목이 고개를 움츠리고 여러분의 눈치를 보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답해 보세요. 아주 신나고 유익한 놀이가 될 거예요. 질문과 답변 가운데 누가 더 힘이 셀까요? 한번 시험해 보지 않을래요? 「교과서보다 먼저 생각하기」 시리즈가 여러분의 지루한 공부에 숨통을 틔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크게 계발시켜 줄 것입니다.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소장 박민규 ‘상상은 세상을 알아 가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이 책의 머리말처럼, 교육 현장에서도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번쯤 해 봤을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을 제시해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목인 철학, 사회, 과학 분야를 재미있고 엉뚱한 질문들을 통해 먼저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꼬마 철학자, 꼬마 과학자가 되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책 곳곳에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은 지식과 재미를 더해 주지요. ‘상상하며 지식 배우기’라는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세상을 알아 가는 넓은 눈을 키워 보세요! - 늘빛초등과학연구회, 중원초등학교 교사 우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