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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고도원의 양장
고도원
홍익출판사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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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을 대신하는 글

1. 손을 내밀어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짓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독을 즐겨라 / 참을성 없는 기쁨 / 아름다운 도전 /
세 가지 방문 / 낭만에 대하여 / 말이 주는 힘

2. 함께 동행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인생 시계 / 아버지 / 봄날을 맞으며 / 질문을 많이 하자 / 동행자 / 만진다는 것 /
엉뚱하고도 행복한 상상 / 방석 한 단

3. 같은 곳을 바라봐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 첫인상을 넘는 참인상 / 화해, 내가 먼저 손 내밀기 / 환승센터 /
저마다의 비밀 / TV를 꺼라 / 정직한 도전 / 2인자의 행복

4.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 죽 한 그릇 / 인상 참 좋으시네요 / 자전거의 즐거움 / 남녀탐구생활 /
쓸모 있는 찌꺼기 / 흙집의 신비 / 부끄럽지 않은 손 / ‘끝’에 대하여 / 비교의 기술 /
문득, 여행하기 / 장터 / 때마침 내리는 비 / 간편이 보여주는 것 / 이봉주와 김국영

5.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저자 소개 1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고도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820g | 186*260*20mm
ISBN13
9788970652566

책 속으로

현재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결국 내가 걸어온 무수한 발자국의 또 다른 이름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화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상과 화해한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화해하는 일, 그리고 그것은 세상 속에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이기도 하다. --- 서문 중에서

나의 손을 들여다본다. 나는 얼마나 활발하게 손을 움직여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창조해왔을까? 누군가 내 손을 들여다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 손으로 다른 이들을 어루만져 주었는지 생각해본다. 손을 잘 사용하고, 손을 사랑할 때 마음의 온도는 한 칸 더 높아질 것을 믿는다. --- 「부끄럽지 않은 손」 중에서

정교한 규칙에 따라 서로 다른 색이 만나 조화로운 색깔을 만들어내는 직조의 과정처럼,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기까지에는 부단한 노력의 과정이 필요하다. 어쩌면 어른이 되어 누군가와 하나가 되겠다는 전제로 힘들여 고백하게 되는 ‘사랑합니다’라는 한 마디는, 그런 부단한 과정의 끝에서야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말인지도 모른다. --- 「사랑합니다」 중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이전에 우리는 우리 얼굴의 참 인상을 만들어야 한다. 거짓이 아닌 인상, 내면이 드러나는 인상, 보고 또 볼수록 알게 되는 인상, 그런 인상이 바로 참 인상이다. 참 인상을 가꾸는 와중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의 인상이 만들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아름다운 끝 인상으로 남게 된다. --- 「첫인상을 넘는 참인상」 중에서

감사하는 마음은 벽을 허무는 망치와 같아서 얼어버린 가슴을 갈라놓을 수도 있고, 살얼음처럼 얇은 경계심도 풀어버릴 수 있다. 내가 먼저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면 세상은 늘 화창한 봄일 것이다. 나의 감사의 인사 한 마디가 퍼져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믿는다. 감사합니다. 내가 지나온 삶의 궤적에게, 내 삶을 구성하는 모든 사람과 사건들에게. --- 「감사합니다」 중에서

슬픔과 기쁨을 가르는 감정의 정도도 딱 방석 한 단 그 정도의 높이가 아닐까 싶다. 한 단만 더 높이 올라 바라보면 어제까지의 불행이 행복으로 보이기도 하고, 시선의 높이를 한 단만 다시 낮춰 보면 무거운 절망의 시간 속에 희망이 숨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음 속 방석 한 단에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것으로 시선을 바꿀 수 있다. 불행이 아닌 행복 쪽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을 향하여.

--- 「방석 한 단」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루에 한번,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은 언제 어디서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성공보다 실패에 익숙하고, 웃음보다 눈물에 익숙한 사람에게 희망은 언제나 저만치 도망친다.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에 치이고 생활에 찌든 현실의 무게는 늘 버겁고, 성공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픈 일상은 언제나 외로워도 스스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늘 가까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218만 명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잠언적 향기 넘치는 아포리즘에 대한항공이 협찬한 ‘대한항공사진전 역대 최우수작품’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품격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원래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자기긍정의 힘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명상의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세상과의 소통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 말하지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나 자신과의 소통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부터 나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나 자신과의 소통’이 세상과 화해하는 첫걸음이자 세상 속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최선의 길이다.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아침편지 고도원의 새 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리뷰/한줄평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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