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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때문에 일기 쓰는 여자
내 인생 최악의 날들의 기록
민음인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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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로빈 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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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yn Harding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광고 회사 간부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소설가로 전향했다. 첫 번째 소설 『남자 때문에 일기 쓰는 여자 The Journal of Mortifying Moments』를 펴낸 후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사막을 바다로 바꿔 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 겨울곰과 달콤슈가와 나를 아끼며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사막을 바다로 바꿔 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 겨울곰과 달콤슈가와 나를 아끼며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섀도우 헌터스』, 『백 걸음의 여행』, 『꿈을 파는 빈티지샵』, 『줄리엣』, 『서른 살의 키친』, 『시식시종』, 『레일 헤드』 그리고 『철도 네트워크 제국 2_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성난 악어 떼와 맞서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5』,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6』 시리즈 등 일반 및 아동 소설과 『토니 부잔 마인드맵 마스터』,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굿바이 작심삼일』, 『존 그레이 성공의 기술』, 『지금 바로 실행하라 나우』, 『해피엔딩』, 『보디랭귀지』, 『똑똑하게 사랑하라』, 『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 타잔 넌 제인』, 『수치심 권하는 사회』,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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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05쪽 | 582g | 148*210*35mm
ISBN13
9788994210704

출판사 리뷰

브리짓 존스보다 더한 굴욕녀 케리,
남자 때문에 망신스러웠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다


삼십 대 여성 케리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영미소설 『남자 때문에 일기 쓰는 여자』가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광고회사 간부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소설가로 전향한 로빈 하딩의 처녀작이다. 오랜만에 출간된 칙릿 계열 소설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포복절도할 유머가 가득하다.
시애틀의 광고회사에 다니는 독신녀 케리가 남자 때문에 가장 창피했던 순간들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과거를 극복하고 행복한 사랑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저자는 남자한테 채여 창피했던 순간이나 망신스러운 실수, 파혼의 기억까지 갖은 굴욕의 상황에서도 놀라운 웃음을 뽑아내는 재능을 보여 준다.

줄거리
서른한 살 먹은 케리 스펜서는 시애틀의 광고 회사에 다닌다. 직장에서는 얄미운 상사에게 시달리고 2년 넘게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한 동거남 샘과는 헤어질 작정이다. 잘생기고 벤츠를 몰고 능력 있지만 바람기도 있고 이기적인 남자다. 엄마는 연하남과 잘도 지내는데 연애 때문에 늘 우울한 케리에게, 심리 치료사는 남자 때문에 겪은 최악의 굴욕적인 순간들을 떠올려 글로 적어서 감정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라고 권한다. 질질 끌려다니는 연애를 종식하고 싶은 그녀, 인생에서 가장 굴욕적이었든 순간을 기억해 내 일기장에 기록하기 시작한다. 한편 엄마를 따라 간 타로 점집에서 점쟁이 라모나는 케리에게 D자 들어간 운명의 남자를 예고하고,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권한다.

케리가 뽑은 굴욕의 순간들 ‘아, 생각할수록 창피해 죽겠네.’
#1 열 살 때 왕게임에서 짝사랑하는 남자애와 키스할 기회가 생김(키스(도전) 아니면 곤란한 질문에 대답(진실)하는 게임임). 케리는 도전(키스)하고 싶었는데 남자애가 ‘진실’을 택하고는 하루에 고추 몇 번 만지느냐는 질문에 대답함.
#2 사랑니를 뺀 날, 간호사에게 잘생긴 남친 자랑도 했는데 샘이 집에 데려가서는 바람났다고 고백, 퉁퉁 부은 채로 차이고도 매달림.
#3 스키장에서 헌팅으로 만난 남자애들. 근데 사고로 코피가 엄청 남. 헤어질 때 남자애가 전화번호 물어봐주길 기대했는데 “저기 케리, 코 빨리 나아라.” 하고 가버림.
#4 고등학교 졸업파티 때 첫경험을 기대. 케리는 한참 준비 중인데 남친이 사실 바람이 났고 그 여친이 나타나 결국 가 버림. 케리는 속옷차림으로 남음.
#5 처음으로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 집으로 데려왔는데 일어나보니 도둑이 물건 다 훔쳐감. 원나잇남이 도둑.
#6 주름 자리에 테이프 붙이면 없어진대서 붙이고 있다가, 까먹고 그런 채로 연하남 꼬시러 나감. 연하남이 평소와 달라 빨리 헤어진 후 거울 보고 놀람.
#7 런던에 놀러갔다 매력남을 만나고 키스까지 함. 친척집이 숙소라 가서 인사하고 보니 키스한 애가 어릴 때 보고 못 본 친척임
#8 약혼자 휴가 오랜 친구인 두 스카이다이빙강사에게 케리를 소개. 그런데 다들 약혼녀는 별 관심없는 분위기. 밤에 집에 모여 놀았는데 남자 셋이 뒹구는 광경 목격 …….

책에 등장하는 열 개의 굴욕의 순간들이 모두 눈물 나게 코믹하다. 케리는 일기장에 과거를 기록해 나가는 한편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 슈팅 스타에서 봉사활동으로 한 소녀의 조언자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새로운 일과 사랑의 연결고리를 만들게 된다. 비참한 실연과 악몽 같은 데이트 경험, 힘든 직장생활을 이겨내고 행복한 일터와 사랑을 찾기까지의 여정이 희망차고 유쾌하다. 힘든 순간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도 마음을 덥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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