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정소설의 효시 사씨남정기 이야기
김만중 원저
청년사 2011.01.20.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책소개

목차

머리말

아름다운 부부의 탄생
교씨가 들어오다
교채란의 음모
억울하게 쫓겨난 사씨
사씨, 험난한 뱃길을 가다
묘혜 대사를 만난 사씨
귀양 가는 유한림
한림과 사씨의 재회
평화를 찾은 사씨 부부

저자 소개 1

원저김만중

관심작가 알림신청
 

金萬重

김만중은 조선후기 『사씨남정기』, 『구운몽』 등을 저술한 문신이자 소설가이다. 1637년(인조 15)에 태어나 1692년(숙종 18)에 사망했다. 부친이 1637년 정축호란 때 순절한 후 어머니 윤씨의 특별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과거급제 후 대제학까지 지냈으며 서인 계열에 속했다. 숙종 대의 환국정치 속에서 유배와 관계 복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고 불교용어를 사용하는 등 진보적인 사상을 지녔고, 국문가사 예찬론을 펼치는 등 국문 시가와 소설에 대한 식견도 높았다. 국문소설을 다수 창작했고, 363편에 달하는 시를 남겼다. 김만중의 사상과 문학
김만중은 조선후기 『사씨남정기』, 『구운몽』 등을 저술한 문신이자 소설가이다. 1637년(인조 15)에 태어나 1692년(숙종 18)에 사망했다. 부친이 1637년 정축호란 때 순절한 후 어머니 윤씨의 특별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과거급제 후 대제학까지 지냈으며 서인 계열에 속했다. 숙종 대의 환국정치 속에서 유배와 관계 복귀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주희의 논리를 비판하고 불교용어를 사용하는 등 진보적인 사상을 지녔고, 국문가사 예찬론을 펼치는 등 국문 시가와 소설에 대한 식견도 높았다. 국문소설을 다수 창작했고, 363편에 달하는 시를 남겼다.

김만중의 사상과 문학은 이전의 여느 문인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말년에 불운한 유배생활로 일생을 끝마쳤다. 그러나 생애의 전반부와 중반부는 상당한 권력의 비호를 받을 수 있는 득의의 시절을 보낸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총명한 재능을 타고났으며 가학(家學)을 통해 상당한 경지의 학문적 성과도 성취하였다. 그가 종종 주희(朱熹)주2의 논리를 비판했다든지 불교적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했다든지 한 것은 위와 같은 배경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김만중 사상의 진보성은 그의 뛰어난 문학이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문학론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후대의 평가 속에서도, 그가 주장한 ‘국문가사예찬론’은 상당히 주목을 받는 논설이다. 그는 우리말을 버리고 다른 나라의 말을 통해 시문을 짓는다면 이는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한문을 ‘타국지언(他國之言)’으로 보고 있는 까닭에 정철(鄭澈)이 지은 「사미인곡」 등의 한글 가사를, 굴원(屈原)주3의 「이소(離騷)?주4에 견주었다. 이러한 발언은 그의 개명적(開明的) 의식의 소산으로 평가된다.

김만중의 다른 상품

글 : 서석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졸업 논문 『고정희 연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졸업한 서석화 선생님은 1992년 시 전문 계간지 [현대시사상] 신인상에 시 『수평선의 울음』외 8편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사랑을 위한 아침』, 『종이 슬리퍼』가 있고, 산문집으로 『죄가 아닌 사랑』,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가 있으며, 장편소설 『 하늘 우체국(전2권)』과 공동 저서로는 『떨림』, 『가족』, 『반성』 등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동화 『민석이는 나무 형아』가 있으며, 『가정 소설의 효시 사씨남정기 이야기』, 『조선시대 최고의 효녀 심청전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62g | 148*212*20mm
ISBN13
9788972789444

출판사 리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가정소설의 효시 사씨남정기 이야기는....
『사씨남정기』가 언제 지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선 임금 숙종이 계비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희빈 장 씨를 맞아들이는데 반대하다가 남해로 유배를 당한 서포 김만중이 흐려진 임금의 마음을 참회시키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평소 김만중은 ‘우리 한국문학은 마땅히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소설을 천시다헌 당시에 이 소설을 써 세상에 내놓으면서 고대소설의 황금시대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숙종 임금도 김만중이 쓴 사씨남정기를 읽어....
소설에 등장하는 사씨 부인은 인현왕후와 같은 인물입니다. 우유부단한 유한림은 임금인 숙종이지요. 그리고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교씨는 새로 왕비가 된 희빈 장씨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뒤, 이 글에 대한 소문은 임금의 귀에 들어갔고, 숙종 역시 『사씨남정기』를 읽었다고 합니다. 김만중의 소설이 임금의 마음을 얼마나 흔들어 놓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현왕후는 복위되었고, 희빈 장씨는 자결하라는 어명을 받게 되지요.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