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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 이야기
김시습 원저
청년사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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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책소개

목차

머리말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

저자 소개 1

원저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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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時習, 열경, 매월당/동봉/벽산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 강릉.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 동봉, 벽산 등을 사용하였다. 선덕(宣德) 10년 을묘(乙卯: 세종 17년, 1435)에 서울 성균관 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문자 이해 및 구사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 장안의 화제였다. 태어나서 8개월 만에 글을 알았고, 세 살에 시를 지을 줄 알았다. 다섯 살 적에 세종이 궁궐 안으로 불러들이어 운자(韻字)를 불러 주고 삼각산시(三角山詩)를 짓게 하였다. 5세에 『대학』(大學)에 통달하고 글도 잘 지으니, 신동이라 불렀다. 김시습은 뒷날 어릴 적에 궁궐에 들어가 임금의 사랑을 받은 사실을 시를 통해 회고하곤
조선 전기의 학자. 본관 강릉. 자는 열경. 호는 매월당, 동봉, 벽산 등을 사용하였다. 선덕(宣德) 10년 을묘(乙卯: 세종 17년, 1435)에 서울 성균관 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문자 이해 및 구사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 장안의 화제였다. 태어나서 8개월 만에 글을 알았고, 세 살에 시를 지을 줄 알았다. 다섯 살 적에 세종이 궁궐 안으로 불러들이어 운자(韻字)를 불러 주고 삼각산시(三角山詩)를 짓게 하였다. 5세에 『대학』(大學)에 통달하고 글도 잘 지으니, 신동이라 불렀다.

김시습은 뒷날 어릴 적에 궁궐에 들어가 임금의 사랑을 받은 사실을 시를 통해 회고하곤 했다. 하지만 유년기의 천재성과 이로 인한 주변의 칭찬은 김시습의 삶을 불행한 쪽으로 몰아갔던 것으로 보인다. 예나 지금이나 천재성은 비정상성과 통하고, 유년기의 능력은 나이가 들면서 퇴색하기 십상이며, 그 자질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비례하지 않는다. 뒷날 그는 친지와 이웃의 넘치는 칭찬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21세 때 삼각산 속에서 글을 읽고 있다가 단종이 손위(遜位)하였다는 말을 듣자 문을 닫고서 나오지 아니한 지 3일 만에 크게 통곡하면서 책을 불태워 버리고 미친 듯 더러운 뒷간에 빠졌다가 그곳에서 도망하여 행적을 불문(佛門)에 붙이고 여러 번 그 호를 바꾸었다. 미친 듯 시를 읊으며 마음대로 떠돌아다니며 한 세상을 희롱하였다. 비록 세상을 선문(禪門)에 도피하였다 하여도 불법을 받들지 아니하니 세상에서 미친 중으로 그를 지목하게 되었다.

정치적 격변기를 지나 1458년, 24세에 승려 행색으로 관서 여행을 떠났다. 이후 관동과 호남을 유람하고, 경주와 서울에 안착한 시기도 있지만 방랑자로 긴 세월을 보냈다. “매월이라 당(堂)에다 이름한 것은 금오 매월이란 뜻을 취한 것이다”고 한다. 쉰아홉 되던 해 봄날, 홍산(鴻山) 무량사(無量寺)에서 비 내리는 가운데 한 많은 일생을 마쳤다. 2,200여 편의 시와 함께 정치 견해를 밝힌 산문들이 『매월당집』에 실려 있고, 소설 『만복사의 윷놀이』, 『이생과 최랑』, 『부벽정의 달맞이』, 『꿈에 본 남염부주』, 『용궁의 상량 잔치』가 『금오신화』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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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김시습
김시습(1435~1493)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유교와 불교에 두루 능통했으며 뛰어난 문장으로 이름을 널리 떨쳤다. 세 살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해 다섯 살 때에는 궁궐로 불려가 세종대왕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읽고 있던 책을 모두 태워버린 뒤 방랑길에 올랐다. 생육신 중 한 사람인 김시습이 남긴 작품으로는 『금오신화』와 『산거백영』등이 있으며, 『탕유관서록』과 『탕유관동록』등을 정리했다.
글 : 김민석
월간 〈꽃들에게 희망을〉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던 2007년에 에너지 절약 UCC제작으로 '한국 YMCA전국연맹사무총장상'을, 2008년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화해아카데미)에서 '평화통일상'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으며, 〈국제신문〉 시민기자,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 SBS 〈유포터뉴스〉 유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 이야기』『옛 이야기의 보물창고 삼국유사 이야기』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82g | 150*210*20mm
ISBN13
9788972789475

출판사 리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생육신 중 한 사람이었던 김시습의 지조....
어렸을 때 매우 총명해 신동이라고 불려 세종대왕의 귀여움을 받았던 김시습의 삶에 소년기 이후부터 고난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삼각산에 있는 사찰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김시습에게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어 방랑길에 올랐습니다.
김시습은 방랑생활 9년 동안 『탕유관서록』과 『탕유관동록』, 그리고 『탕유호남록』등을 정리했습니다. 왕위에 오른 세조는 어떻게든 김시습을 조정으로 불러들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세종대왕의 형님인 효령대군을 통해 김시습의 마음을 움직이려 했습니다.
효령대군의 간곡한 부탁을 이기지 못한 김시습은 잠시 불경언해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경주에 있는 남산에 금오산실이라는 오두막을 하나 짓더니 그곳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는 그곳에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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