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 볼까
: 박수근이 어떤 사람들을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 대표 작품들을 통해 살펴봐요. 2장 화가가 될 거야 : 박수근이 화가의 꿈을 꾸게 만든 프랑스 화가 밀레의 작품과 함께 그의 어린 시절부터 조선미술전람회를 통해 화가로 등단하기까지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3장 내 그림의 무대, 우리 동네 : 박수근이 골목, 빨래터 등 자신이 경험했고, 또 살아갔던 곳을 그림의 주요 무대로 그린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4장 모두 다 소중해 :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직업을 잃은 이웃들을 보며 마음 아파했던 박수근의 따뜻한 마음을 여러 작품을 통해 느껴볼 수 있어요. 5장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박수근만의 독특한 느낌, 개성적 마티에르(재질)를 만들게 된 계기를 알아봐요. 6장 인간과 세상이 사이좋게 나란히 : 박수근 그림 곳곳에서 서로 믿는 관계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7장 박수근을 사랑한 사람들 : 실리아 짐머맨, 마리아 핸더슨, 마거릿 밀러 등 외국인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박수근 그림만의 특별함을 살펴봅니다. 부록 1. 박수근의 발자취 2. 박완서 소설 『나목』과 박수근 3. 박수근 삶과 미술의 흔적 4. 미술관에 놀러 가요 |
공주형의 다른 상품
|
일제강점기와 광복, 그리고 한국전쟁 등의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박수근은 늘 가난했고 힘든 생활 속에 있었어. 이 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풍요롭지 못했지.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많았고, 아무것도 없지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그리고자 했어. 박수근은 누가 정직하고 마음결이 고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는 소박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발견했단다. 그의 그림을 보면서 세상과 사람이 선하고 진실하게, 그리고 사이좋게 살기를 바랐던 박수근의 마음을 함께 느껴 보자.
|
|
박수근의 그림의 화두는 단연 선함과 진심이다!
이 책은 ‘국민화가’라 불리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박수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서입니다. 저자인 공주형 교수는 ‘박수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자 미술평론가로,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박수근에 대해 꼼꼼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박수근은 언제부터 화가를 꿈꾸었는지, 어떻게 그의 그림은 돌 표면 같은 거칠고 단단한 질감이 느껴지는지, 주로 어떤 사람들을 그렸으며 왜 사람들의 외향을 짐작할 수 있게만 표현했는지, 그림 속 주요 무대가 되는 빨래터, 골목, 집 등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박수근과 그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그의 작품을 국내외 다른 화가들의 여러 작품과 비교해, 박수근뿐 아니라 다른 화가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울러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미술놀이 챕터를 통해 어린이 독자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박수근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