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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 내 삶을 위한, ‘우리의’ 지방자치를 위하여 _ 하승수
독점정치에서 시민정치로 _ 김기현 여는 글 _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 1부 독과점 지방자치 1. 독점 광역의회 108 대 0, 96 대 0, 42 대 0, 30 대 0, 26 대 0, 16 대 0 | 그때만 그랬을까? | 이런 자치도 민주주의일까? 2. 나눠먹기 기초의회 기초의회의원 선거의 경과 | 기초의회 구성 ? 일당독점 또는 나눠먹기 | 정당지명제 선거 3. 지방자치의 속살 제왕적 단체장 | 정당에 매인 지방의원 | 무기력한 지방의회 | 아무것도 안 하는 정당 | 부실한 견제장치 지방의회, 이런 것은 바꾸자 2부 대안의 자치 1. 좋은 민주주의를 찾아서 대의민주주의의 탄생 민주주의의 위기: ① 불신 받는 정치 ② 민심을 못 담는 양당제 추첨으로 뽑는 의회 시민이 참여하는 개헌 추첨과 숙의민주주의의 현장: ① 참여로 만드는 민주주의 ② 주민참여예산제 ③ 주민자치위원회 ④ 원탁토론 ⑤ 디지털 민주주의 2. 선거제도를 바꾸자 선거는 수리 가능 | 대통령 결선투표제 | 연동형 비례대표제 | 지역정당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3. 시민이 바꾸는 자치 새로운 자치의 성공: ① 가나가와네트워크 ② 유럽의 신생 정당 국내의 지방자치 진출 실험: ① 시민세력과 지방자치 ② 고양무지개연대 ③ 마포파티 ④ 과천풀뿌리 대안의 자치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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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7년이 됐지만 여전히 중앙정치에 예속되어 있다. 또 보수 토착세력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지방자치로 고착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앙정치권보다 더 심한 독선이 횡행하고 있는데도 건전한 비판세력은 오히려 더 약화되어 있다. 지방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지방에서도 다양한 생각이 자치에 반영되고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 시민들이 나서서 제도도 바꾸고 정치도 바꾸고 지방자치도 지켜내야 한다. 지역정당 허용,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도 바꿔가야 한다. 그러나 제도개혁에만 모든 것을 걸고 있을 수는 없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정치결사체를 지역에서 만들어야 한다. 직접 정치결사체를 만들어 기득권 정당들이 망쳐 놓은 지방자치를 바꾸어가야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지방자치에 대한 감시, 견제, 거버넌스를 지속하는 동시에 직접 지방자치에 참여하는 시도를 해야 한다. 결국은 정치로 활성화되어야 하는 것이다. --- 저자의 말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