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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편집 3년 차, 소통을 위한 제안
01 편집 3년 차, 이제 정말 시작이다
02 편집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03 디자이너와의 소통을 위한 제안
04 마케터와의 소통을 위한 제안
05 이직(移職),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06 후배들에게 건네는 다섯 가지 조언

제2부 편집장에게 듣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편집 매뉴얼
01 편집장을 위한 변명
02 기획을 위한 편집자의 독서법
03 우리, 대화 좀 하자고
04 나는 늘 저자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05 후배 편집자 어떻게, 잘 가르쳐야 할까?
06 세상에는 서점의 책 권수만큼 다양한 저자들이 있다

제3부 편집자의 소통과 감각
01 편집자는 설득과 소통의 달인
02 편집자의 일은 도무지 끝이 없다?
03 편집장끼리 얘기하는 ‘괜찮은’ 편집자
04 편집자의 마케팅 감각은 어떻게 길러야 하나요?
05 저자와 편집자,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06 조금 특별한 저자와의 책 작업

제4부 그 많던 편집자는 다 어디로
01 교정은 ‘과정’이다
02 사표 쓰는 법
03 외주 교정자와 일하기
04 그 많던 편집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05 ‘나와 맞는 출판사’를 찾으시나요?
06 입사 이후, 어떤 미래를 꿈꾸어야 할까?

저자 소개 4

대학시절 학보사에서 신문을 만든 것을 계기로 졸업 후 현재까지 줄곧 출판사에서만 일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 2층 편집실 창밖으로 목련나무가 보이는 출판사에 입사했고 첫 번째로 작업한 책은 노란 표지의 대학교재 『도로공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현재 과학책을 주로 펴내고 있는 반니출판사의 사업부장으로 있다.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했다. 잡지기자를 잠시 하다 출판사에 입사해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 이 길에 들어섰는데, 가끔씩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을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하는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묘한 희열과 씁쓸한 마음이 교차하곤 한다. 현재 비전코리아, 애플북스, 이덴슬리벨 등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 비전비엔피의 편집주간 겸 전무이사로 근무 중이다.
이십대 중반, 작은 출판사에 편집자로 입사해 이후 16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다. 2009년 한 사단법인이 개설한 출판학교에서 처음 교정 강의를 맡아 진행했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편집 실무 등을 강의했다. 2012년부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서울출판예비학교 편집자 과정 책임교수로 일하며 교과 과정을 설계하고 ‘단행본 제작 워크숍’, ‘편집의 이해’, ‘어문규범과 문장교정’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재직자 직무향상 과정에서 ‘어문규범과 문법’, ‘분석적 교정 워크숍’ 등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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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도감, 만화, 교과서, 교재, 무크지 등의 출판 분야를 두루 섭렵한 후 어린이 책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는 출판 22년 차. 많은 애인들 중 책과 가장 오랜 세월 열애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글과 음 악은 폭식과 잡식성, 쉽게 좋아하고 늦게까지 질리지 않음. 머리 뒤에서 반짝이는 알갱이를 내뿜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가장 행복함. 현재 길벗어린이 편집부장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궁리 중. 나이 들어 작은 도서관이 딸린 카페를 짓고 지인들과 술 마시며 여생을 보내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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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0g | 128*188*20mm
ISBN13
978899819253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펴내는 잡지 『기획회의』에 신입 편집자를 위한 코너에 1년 간 연재한 원고를 묶은 것이다. 작가들은 편집자로 첫발을 떼었거나 3년 차 이하의 경력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출판 편집자나 출판에 관심이 있는 분들 그리고 타 부서에 근무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즉 상대방의 업무를 이해는 것이 소통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소통이 원활한 출판사는 외부의 시련에 강하고 내부의 문제 해결을 쉽게 한다.

편집은 고수에게 배워야 한다. 고수를 찾는다면 멀리 가지 말지니, 이 책의 저자들을 만나면 될 일이다.
_ 장동석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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