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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강의
세기를 뛰어넘은 위대한 통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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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 1940년대
1. 인간의 실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1943)
2. 국가라는 신화에 대하여 (1947)

2부 - 1950년대
3. 지속적이고도 완전한 고용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문제들 (1957)

3부 - 1960년대
4. 최초의 기술혁명과 교훈 (1965)
5. 거대 조직의 경영 (1967)

4부 - 1970년대
6. 환경의 정치학과 경제학 (1971)
7. 미국의 미래 교육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1971)
8. 동료들로 구성된 사회 (1974)
9. 미국 기업에 영향을 끼칠 세계 경제와 사회의 구조의 변화 (1977)

5부 - 1980년대
10. 대규모 조직의 점증하는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1981)
11. 정보에 기초한 조직 (1987)
12. 지식 강의 1 20세기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1989)
13. 지식 강의 2 지식을 관리하는 방법 (1989)
14. 지식 강의 3 지식근로자에게 성과를 올릴 책임을 맡겨라 (1989)
15. 지식 강의 4 지식 조직의 모습과 예상되는 문제점 (1989)
16. 지식 강의 5 변화의 시대에 기본은 더욱 중요하다 (1989)

6부 - 1990년대
17. 새로운 우선 순위 (1991)
18.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고 있는가? (1992)
19. 사회 부문의 시대 (1994)
20. 지식근로자와 지식사회 (1994)
21. 정부 재창조: 새로운 국면 (1994)
22. 자기 관리를 먼저 한 후 기업을 관리하라 (1996)
23. 건강 관리 정책에 대해 (1996)
24. 급변하는 세계 경제 (1997)
25. 탈규제와 일본 경제 (1998)
26. 자기 관리의 시대 선택의 시대에 자기 관리는 혁명이다 (1999)
27. 교육의 초점을 가르치는 것에서 배우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1999)

7부 - 2000년대
28. 글로벌리제이션 혹은 세계화에 대해 (2001)
29. 비영리 조직의 경영 (2001)
30. 기업의 미래 1 기업이 미래에도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2003)
31. 기업의 미래 2 기업이 외부에 제공해야 할 결과는 무엇인가? (2003)
32. 기업의 미래 3 인터넷은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2003)
33. 기업의 미래 4 지식 생산성이 유일한 경쟁력이다 (2003)

저자 소개 2

피터 F.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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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erdinand Drucker, Peter F. Drucker,ドラッカ-, ピ-タ-.F.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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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피터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이재규는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경북고 재학 중 성악을 배웠고, 서울대 상대 재학 중 홍릉제에서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나운영의 “달밤” 등을 불렀다. 2009년 연말 CEO 자선음악회에서 푸치니의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불렀다.

그의 저서로는 『이재규 교수의 3분 경영』『지식경영학원론』『인적자원관리론』,『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등 20여 권이 있다. 번역서로는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넥스트 소사이어티』『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1세기 지식경영』『미래의 결단』『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020년 기업의 운명』, 『한 권으로 읽는 피터드러커 명저 39권』,『피터 드러커의 지식역사』,『피터 드러커의 지식근로자』,『피터 드러커의 지식사회』등이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 에피소드』『발칸, 시간이 멈춘 그곳』『모차르트 인 오스트리아』『모차르트 읽는 CEO』『베토벤 읽는 CEO』 등이 있다.

1984년 처음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한 이래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때로는 혼자서, 그리고 그보다는 아내와 함께 더 많이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과 르네상스 문화와 역사를 연구했다. 아내와 함께 또다시 토스카나 지방에 한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여행한 뒤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을 완성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11년 8월 8일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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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806g | 153*224*30mm
ISBN13
9788925541068

책 속으로

미국에서 지금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젊은이들 중 대략 반은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했다. 그들은 매우 많이 배웠다. 그러나 그보다 한층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기대 수준을 바꾸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경영자가 합리적인 사람이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경영자가 행동하는 방식이라고 그들이 들은 그대로 경영자가 행동하기를 기대한다. 그들이 기대하는 의사 결정 방법은 그냥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것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 이상이다. 앞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경영자가 행동하는 것을 넘어 어느 정도 분별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우리보다 더 오래 산다는 점이다. 그들은 그들이 배운 것이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들은 공헌하기를 기대하고 그들 자신의 생계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설교한 모든 것들을 그들은 곧이곧대로 믿어 왔다. 그것은 매우 바보 같은 짓일는지는 모르지만, 젊은이들은 그들의 부모와 교사들이 그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믿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경영자들의 합리적 행동을 기대하도록 가르쳤다. 우리는 그들에게 도전을 예상하도록 가르쳤다.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가르쳤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기대한다. 이제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엄청난 힘을 작업에 투입하도록 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pp.112-113

200년 후 20세기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하면, 마르크시즘의 유토피아 신념이 영원히 사라진 것이나 두 차례의 끔찍한 세계대전 또는 환경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200년 후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20세기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이 가장 전례 없이, 예상치 못하게 변한 시대이다.”---p.149

당신은 종업원의 비성과 분야를 검토하기 전에 성취분야와 공헌분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 사람이 가진 결함, 오래된 습관, 모르는 분야,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뒤로 밀어 두어야 한다. 그런 문제는 종업원들 모두가 결국 스스로 빠져나온다. 당신은 그런 것을 지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이런 식으로만 말해도 충분하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에게 다소 지나치게 대한 것 같아요.” 혹은 “이 정도면 꽤 좋은 성과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내 생각에 조금 쉽게 생각한 것 같아요. 이건 중요해요,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는 개인이나 팀에게 목표를 설정하는 부담을 안겨 주고, 또 목표를 바탕으로 평가를 하도록 한다.---p.170

외과의사의 진정한 자본 투자는 12년에서 15년에 걸친 교육 훈련과 그 결과로 얻은 지식인데, 외과의사는 그것을 이 병원 저 병원으로 갖고 다닌다. 그런 지식이 없이는 병원의 값비싼 수술실 같은 것들은 그 만큼 낭비이고 또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식근로자가 외과 의사처럼 첨단 지식을 활용하든, 혹은 초급 회계사처럼 간단하고 다소 기초적인 지식을 사용하든 그 점은 마찬가지이다. 각각의 경우 종업원이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는 것은 조직이 제공하는 도구, 기계, 그리고 자본이 아니라 지식 투자이다.
(중략) 지식근로자가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조직이 지식근로자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됨에 따라 지식근로자와 조직과의 관계는 차츰 상호독립적인 것이 되고 있다.---p.237

오늘날에는 매우 소수의 성공적인 기업들만이 25년 혹은 30년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반면, 오늘날 20대 초에 일하기 시작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70세가 될 때까지도 계속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제2의 경력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터인데, 제2의 경력이란 그들이 지금까지 하고 있던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다른 회사로 옮기든지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그 경우 그들은 다시 배울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준비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배우고자 하는 의욕을 가져야만 한다.

---p.302

출판사 리뷰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 능력은 우리 인류가 지닌 가장 커다란 강점이다. 하지만 그런 능력은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최근에 등장했다. -피터 드러커
경영을 발명한 사람! -비즈니스위크
지금은 물론 10년, 50년, 100년 후까지 참고할 리더의 필독서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드러커가 강의한 그때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통찰이 가득하다.
-켄 블렌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자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육성의 감동, 심장을 뒤흔드는 충격과 전율!
드러커 전 생애에 걸친 최고의 강의들을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책


‘경영학의 아버지’, ‘깨어있는 지성인의 영원한 멘토’ 피터 드러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전 생애에 걸친 기념비적 강의를 총망라한 역사적인 저작이 출간됐다. 세계를 뒤흔든 전쟁들,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인터넷의 발달, 경제 강국으로서 중국의 등장 등 1940~2000년대에 걸쳐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현상들을 예고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한 강의들을 모은 전무후무한 책으로, 피터 드러커 사상의 출발점, 전개 과정, 종지점 및 경영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 강의》는 사회·문화·정치·종교·심리·문학 등 방대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경제 현상을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사상과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을 그의 육성으로 직접 전달하는 경제경영 바이블이다.

경영 일선에 필요한 실천적 조언으로 가득한 지혜의 서(書)
20세기를 관통하고 21세기를 여는 위대한 강의를 듣는다!


60년 전, 나는 경영이 조직사회의 구조를 형성하는 기관이자 기능이 되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경영이란 ‘기업 경영’만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모든 조직들의 통치기관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경영 연구를 그 자체로서 하나의 학문, 즉 경영학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경영학을 사람과 권력, 가치와 구조와 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에 초점을 맞추었다. 달리 말해 나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진정한 인문 예술로서의 경영’이 되도록 만들었다. _309쪽

《비즈니스위크》가 ‘경영을 발명한 사람’이라 칭송한 피터 드러커는 경영을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종교, 문학, 예술, 심리학 등 방대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통합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박식한 드러커는 강의를 할 때에도 여러 가지 화제를 들어 주제를 이어나갔다. 이를테면, 원가회계를 이야기하다가 메소포타미아 도시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다시 방향을 바꿔 고등교육이나 의료제도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교훈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식이다. 얼핏 산만하게 느껴지지만 결론 부분에서 앞서 이야기한 모든 것을 연결하고 끝맺음할 때는 통쾌하기 이를 데 없다. 경영은 드러커의 손에서 인문학으로 재탄생하며 예술로 탈바꿈한다.
건강한 사회는 여러 조직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책임을 질 때 가능하다는 그의 주장과 수십 년에 걸친 저술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기업, 비영리단체, 정부기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드러커가 제시한 원칙들은 정부 및 기업과 같은 조직들이 잘 유지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드러커의 강의들을 통해 저술들에서 보지 못한 측면까지도 엿볼 수 있다.
《피터 드러커 강의》는 드러커의 또 다른 측면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드러커가 대학교 강의실이나 전문가 집단에서 발표한 전 생애에 걸친 강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서른세 개의 강의를 모음으로서 이전 저작에서는 알 수 없던 그의 새로운 부분들을 조명한다. 텔레비전이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인터넷 시대까지, 제2차 세계대전부터 2001년 9·11사건 후유증까지, 장제스가 권력자로 등장한 후부터 중국이 세계적인 경제강국이 되는 시대까지 드러커 활동 전역에 걸친 강의 원고들이 담겨 있다. 10년 주기로 각 장으로 나누고 각 시대에 따른 드러커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줄 해설을 실었다. 시대별 강의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지속적이면서 완전한 고용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문제들 (1957)
* 거대 조직의 경영 (1967)
* 미국 기업에 영향을 끼칠 세계 경제와 사회 구조의 변화 (1977)
* 정보에 기초한 조직 (1987)
* 지식근로자와 지식 사회 (1994)
* 세계화에 대해 (2001)

조직과 경영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나 조직사회의 경영을 체계적으로 확립시킨 피터 드러커의 위대함은 시대별로 엮인 그의 강의들에서 더욱 빛난다. 또 기출간된 그의 책들이 한 시대의 이슈나 아이디어를 보여준다면, 전 생애에 걸친 강의를 시대별로 묶은 이번 저작은 드러커 사상의 출발점과 탐색, 검증, 완성의 과정을 보여준다.
연설에 있어서 드러커는 때로 충격적일만큼 단호하다. 1991년 이코노믹클럽에서는 “1950년 이후 정부의 프로그램들 중에 효과를 본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라고 말했고, 2001년 강의에서는 품질 관리의 대가 에드워즈 데밍에 대해 “이젠 철저히 진부한 사람이 되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지나치게 과감한 경향도 있어서 “지금부터 10년 후 캐나다가 여전히 통일 국가로 존재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항상 유머러스하며, 신선한 통찰들로 가득 차 있다. 강의 도중 사적인 이야기를 곁들이는 경우도 많아서 아내와 자녀들, 손자들의 이야기가 녹아들기도 한다. 드러커의 아이디어와 인간적 체취로 가득한 이 책은 드러커의 일생에 대한 증언이다.

추천평

확고한 철학을 갖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의 줄기를 따라가도록 자극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윈스턴 처칠
피터 드러커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문자 그대로 보석이다.
웬디 코프(‘Teach for America’ 설립자 겸 CEO)
이 뛰어난 저서는 드러커의 사고체계 범위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배경 둘 다를 아우르고 있다. 가장 뛰어난 사유능력을 보유한 사람 중 한 명인 피터 드러커의 인간적 깊이와 정교한 사상을 보여주는 필독서다.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드러커의 글을 많이 접해본 독자들이라 해도 이 책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드러커의 아이디어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재충전하길!
폴 오닐(전 미국 재무부 장관)
그의 비상한 인식능력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경영자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로자베스 모스 캔터(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선두 기업들은 어떻게 혁신을 창조하는가』 저자)
글로 발표된 적 없는 이 책의 강의들은 새로울 뿐만 아니라 위대하다.
찰스 핸디(『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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