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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모방과 연결과 창조
제1부 모방이 창조다 모방이 창조다 문제가 창조다 변신이 창조다 사랑이 창조다 긍정이 창조다 작당이 창조다 반복이 창조다 단순함이 창조다 바른 선택이 창조다 공짜 선물이 창조다 오랜 집중이 창조다 오픈 소싱이 창조다 %의 영감이 창조다 말 한 마디가 창조다 고객 맞춤형이 창조다 털끝 만한 차이가 창조다 뒤섞이는 잡종이 창조다 제2부 창조는 쉽다 창조는 쉽다 숨구멍 하나의 창조 시래기에 담긴 창조 스토리 이미 있는 것을 새롭게 부각시켜라 각도를 달리하면 새 시장이 보인다 대상을 다르게 재정의하라 조금만 색다르게 덧칠하라 불평을 환영하고 영접하라 불편의 문턱을 없애라 최소한에 최대한을 담아내라 복잡한 단계를 과감하게 줄이는 창조 현장에 창조의 해답이 있다 관찰이 경영이다 곰곰이 관찰하면 길이 열린다 문제 속에서 창조를 캐내는 관찰 관찰과 생각의 충돌 관찰하고 고민하라 잘 살피는 눈이 보배다 보려고 하면 보인다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 남다른 뜻이 남다른 인생을 창조한다 내면의 창조를 끄집어내는 질문공세 발설한 대로 창조된다 두뇌가 환장하도록 하라 자유로움이 차이를 창조한다 어젯밤 꿈에 창조경영의 메시지가 있다 단순하고 맑아야 한다 그저 일하지만 말고 생각하라 통념의 벽을 허물어라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 불에는 물로 맞서라 시야를 잘게 나누어라 경쟁의 축을 옮겨라 실력을 넘어서는 유혹의 기술 송곳처럼 돌출시켜라 차별화가 VIP 마케팅이다 남이 못하는 것을 하라 지혜에 지식을 더하라 변화 맞춤형 창조 곁눈질과 주변머리 기둥에 바퀴를 달고 달려라 변화를 읽고 신속하게 결행하라 트렌드의 앞머리를 잡아라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 밑바닥을 끌어올리는, 더 아름다운 창조 문턱을 낮추어 평평하게 하는 창조 반대정신으로 전진하라 맹물을 포도주로 바꾸어라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대적인 창조 처음부터 전 세계를 겨냥하라 네 자리에서 꽃을 피우라 막다른 골목에서 새 길을 내는 자신감 내몰린 사람들의 창조인생 상실의 위협을 창조의 기회로 바꾸라 들이대고 덤비는 사람들의 만화 같은 창조 확신하고 몰입하라 지속가능한 창조 창조는 진행형이다 창조는 모방의 끄트머리에 있다 에필로그 모방은 늘 대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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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3D 돌풍으로 휩쓸었던 영화 '아바타'는 모방과 창조의 대표작이다. 판도라 행성의 토착민과 지구인 사이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의 줄거리는 영화 '늑대와 춤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주인공이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에 접속하는 모습은 영화 '매트릭스'를 떠올리게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나 '미래소년 코난'의 흔적도 곳곳에 드러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아바타'를 모방의 아류라고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3D 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며 찬사를 보낸다. '아바타'는 모방을 통해 모방을 넘어선 창작물로 손꼽힌다.---제1부 ‘모방이 창조다’ 중에서 “시계는 더 이상 지위를 나타내는 사치품이 아니다. 이제 시계는 패션이어야 한다. 한 번 사면 평생 차고 다니는 고급시계가 아니라 차고 다니다가 싫증나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저가시계, 딱딱하고 가라앉은 색상의 시계가 아니라 밝은 색상의 시계, 일일이 손으로 조각하는 시계가 아니라 주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스와치(Swatch) 시계가 탄생됐다. 스와치는 저가와 패션을 무기로 일본산과 홍콩산을 효과적으로 따돌릴 수 있었다. 시간을 정확히 잰다는 관점에서 밝은 패션을 입는다. 는 관점으로 초점을 이동시킨 결과, 스위스 시계산업은 세계시계시장의 크기를 키우면서 다시 55%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것이라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새 시장이 창조된다.---제2부 ‘창조는 쉽다’ 중에서 1985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마이클 펠프스는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장애가 심했다. 그의 부모는 그것을 고치려고 7세 때부터 그에게 수영을 가르쳤는데, 처음에 그가 물을 무서워하자 물을 안 봐도 되는 배영을 먼저 배우게 했다.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 다 합쳐서 14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유리와 펠프스가 기록한 쾌거는 뼈를 깎는 노력이 아니라 즐거운 몰입의 결과였다. 굳이 공자의 말씀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단지 어떤 것을 아는 사람보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낫고,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가장 낫다. ‘미쳐야한다’거나 ‘뼈를 묻는다’거나 하는 것으로는 놀라운 창조를 기대하기 어렵다. 즐거운 몰입의 지속이 창조로 이어진다.---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 중에서 그가 고액 연봉과 스톡옵션을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려 하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그의 여자친구는 결국 그를 등졌다. 그러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 세상을 바꾸었다.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지역에 도서관을 짓는, 그의 비영리단체 ‘룸 투 리드(Room to Read)’는 1999년 창립 이후 2008년까지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스리랑카, 남아공 등지에 무려 7,000개의 도서관을 열었다. 최초 6년간 스타벅스는 500개의 커피숍을 열었지만 룸 투리드는 1,000개의 도서관을 세웠다. 여자라는 편견 때문에 교육기회조차 없는 개도국 여아들을 위한 장학사업도 2000년부터 시작했다. 2007년 현재 2,300명의 여아들이 평균 10년 이상의 장학혜택을 받는다. 아직도 전 세계에서 1억만 명의 아이들이 학교 구경도 못한다. 그래서 존 우드는 2020년까지 1,000만 명의 가난한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도록 하려고 부지런히 모금활동을 벌인다.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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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모방할 줄 안다면 창조도 할 수 있다! 최초만을 고집해서는 창조하기가 어렵다. 모방할 때, 창조가 쉬워진다. 모방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불확실성도 적다. 하지만 단순 복제는 안 된다.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이어야 한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전혀 새로운 성공만이 성공인 것은 아니다. 기존의 성공을 베껴서 차별화하는 것도 성공이다. 이 책에 나오는 창조의 사례들은 쉬운 것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지, 곧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직장인이든지 여기의 사례 하나 하나를 모방해서 우리의 현안에 연결시켜 봄으로써 또 다른 창조의 사례를 추가하는 창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창조적 모방가’가 돼라! 하늘 아래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더 나은 하이브리드를 생산하는 창조의 필수과정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의 전략이므로 모방을 하다보면 창조적인 무언가가 나올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남의 것을 베낀다. 하지만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 방이 나온다. 그러나 모방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모방이 모방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떠한 연결이 있어야 한다. 모방과 연결과 창조가 한통속으로 엮여야 하는 것이다. 이전 것들의 모방, 내 문제와의 연결, 그리고 이런 모방과 연결의 반복적인 심화작업이 새로운 창조를 낳는다. 모방과 연결은 개인과 기업, 국가를 모두 창조적으로 만드는 불변의 공식이다. 머리가 뻑뻑할 때마다 하루에 하나씩, 이 책의 사례들을 수없이 반복적으로 각자의 현장에 적용해 보자. 의외로 손쉽게 창조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는 어렵지 않다. 모방이 곧 창조다. 창조자는 늘 모방한다. 모방하고 연결하고 창조하라. 그러면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영역을 넘어 세상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창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창조적인 모방가가 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제1부 ‘모방이 창조다’에서는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로 푸슈킨도 창작의 천재라기보다는 모방의 천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위대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낸 데에 있다고 말한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창조주의 영역이며, 1만 시간의 집중이 한 분야의 대가를 만들듯 1만 번의 심층모방이 우리를 창조의 대가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한다. 제2부 ‘창조는 쉽다’에서는 창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쉽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즉 기존의 사항에 사소한 변화만 가해도 창조가 일어난다는 이야기이다. 더하든지, 빼든지, 섞든지 어떤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생하면 창조가 일어난 셈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도넛, 아이스크림 등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나는 것이다.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에서는 성공의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늘 좋은 뜻이 집요하게 자리한다고 말한다. 통밀 빵 사업으로 성공한 피터 부부는 그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 필요한 만큼의 돈만 벌겠다는, 좋은 뜻 하나를 끈덕지게 붙잡고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든 것이 전부인데 그렇게 놀라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좋은 뜻의 깊은 샘물을 길어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경쟁의 씨름판을 떠나 더 낮은 밑바닥을 끌어올리려는 공동선의 추구가 더 아름다운 창조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4가지 주제를 통해서 창조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통해서 발전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