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장 고전 속에 비법이 담겨 있다 부의 제국을 이룬 중국 거부들의 비밀 시장의 규칙을 파악하는 《주역》 도로써 재물을 취하게 하는 《논어》 스스로 주인이 되게 만드는 《도덕경》 2장 중국 상인의 황금을 캐는 병법 지역의 특징을 파악해서 좋은 곳을 선택한다 시기적, 지적인 판단을 잘 내린다 하루 뒤, 일 년 뒤, 십 년 뒤를 예측한다 비싼 것을 똥처럼, 싼 것을 보물처럼 여긴다 독특한 매력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의롭게 이익을 추구한다 ‘3?8 이론’을 잘 활용한다 기발하고 전략적으로 일한다 안정된 상황에서 위기를 생각한다 아홉 가지 일을 시켜 인재를 알아본다 3장 거부가 되는 사업의 기술 작은 승부는 지혜로, 큰 승부는 덕으로 쉬지 않고 굳세게 행한다 서로 이익이 되게 한다 사람의 마음을 정복한다 기회가 오면 입을 크게 벌려 공격한다 남의 꽁무니를 따라다지니 않는다 어리석은 경쟁은 피한다 오직 자기 자신만 적으로 삼는다 존중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 자기 자신부터 다스린다 다른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는다 4장 사람을 다루는 기술 권력이 아니라 영향력 있는 리더십으로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견을 낼 수 있게 상벌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지연, 학연을 떠나 자리에 꼭 맞는 사람으로 비판을 즐길 줄 알아야 인재를 중용하되 너무 가깝지 않게 사서의 가르침을 깨닫고 실천하면 5장 시대의 흐름을 읽는 생각하는 기술 높은 곳에 서서 멀리 본다 대담하면 고기를, 소심하면 국물만 돈 잘 버는 사람에게 돈 버는 법을 배운다 자기 페이스 조절하는 법을 익힌다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번만 더 해본다 버는 능력, 쓰는 지혜 남이 취하면 버리고, 남이 버리면 취한다 다른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이용한다 주먹을 감췄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친다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일보 후퇴한다 이익은 적게, 판매량은 많이 사소한 징후를 무시하지 않는다 소를 잃고 나면 꼭 외양간을 고친다 썩은 사과는 미련 없이 버린다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6장 중국의 연금술사 중국 상업의 창시자 백규 공자에게 배운 대로 하여 부자가 된 자공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 천금을 모은 여불위 계산원에서 최고 부자가 된 호설암 열여덟에 부장, 스물에 사장이 된 리자청 4류 인재, 3류 관리, 2류 설비, 1류 고객의 궈타이밍 압박과 격려로 세계적인 기업체로 키운 왕용칭 소 키우다 최고 유제품 기업을 이룬 니우건셩 컴퓨터를 모르고도 알리바바를 성공시킨 마윈 중국 IT 업계의 아버지 류촨즈 |
金龍
김락준의 다른 상품
|
일본의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논어의 중심 사상을 이해하면 커다란 포부를 갖게 되고 품위 있게 일하고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가의 ‘화위기和爲貴 사상’, 즉 조화를 중시하는 사상을 기업 경영에 도입해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명성을 높인 일본의 가장 저명한 유가 상인이다.---p. 5
《주역》은 중국 문화의 어머니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위대한 경전이다. ‘역’은 변한다는 뜻이고, 주역은 변화의 도를 말한다. 주역은 사물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규칙을 알려주어 사태의 변화에 따라 상인이 서로 다른 태도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주역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과 어울릴 때나 장사할 때 실수를 줄이고 진심을 얻을 수 있다. ‘역’ 중에 변하는 것을 변역, 변하지 않는 것을 불역이라고 하는데, 변역은 변화를 가리키고 불역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규칙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변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시장의 겉모습이다. 주가, 유가, 부동산 가격, 자동차 가격 등 모든 에너지와 상품의 가격은 변한다. 물가의 변화는 거래의 변화를 초래하여 어떤 사람에겐 이익을 주는가하면 또 다른 사람에겐 손해를 입힌다. ---pp. 22-23 멍니우 그룹은 어떻게 그렇게 초고속으로 성장했을까? 니우건셩 회장이 어릴 때 어머니에게 듣고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은 ‘작은 승부는 지혜로 겨루고 큰 승부는 덕으로 겨루다’라는 말의 영향이 크다. 이때 지혜는 승리하는 기술이요, 창의력이요, 전략이며 덕은 사람을 다정하게 대하고 모든 것을 얻는 생활태도이다. 초창기에 멍니우 그룹의 롤모델은 이리 그룹이었다. 니우건셩 회장은 이리를 강력한 경쟁상대로 보는 동시에 학습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이리와 펼치는 아름다운 ‘전쟁’에서 어떻게 하면 멍니우가 이리를 이길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중국 전역에 ‘네이멍구의 2등 기업’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기로 결심했다. ---p. 76 리자청은 사람의 도리에 대해서 “사람의 도리는 일등의 지혜로 하고, 사업은 일류의 학문으로 하라”고 말했다. 이 말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현명하므로 그들이 나를 믿고 나와 어울리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p. 240 궈타이밍 홍하이 정밀공업 회장은 1950년 10월 8일에 태어났다. 본적은 산시성 저저우현 난링향 거완촌이고, 대표적인 산시 상인이다. 그는 홍하이의 성공을 “4류 인재, 3류 관리, 2류 설비, 1류 고객”이 함께 이룬 쾌거라고 생각한다. 궈타이밍은 2001년에 미국의 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억만장자 순위에서 198위를 차지했고, 이듬해에 〈비즈니스위크〉의 ‘아시아의 별’에 선정되었다. ---p. 243 |
|
리자청, 궈타이밍, 니우건셩, 마윈, 류촨즈
시작은 미약하지만 놀라운 성공을 거둔 연금술사들의 성공 비밀을 풀어본다! 삼성을 꿈꾼다면 《논어》부터 읽어라 부는 사람과 자본이 함께하는 게임. 이 게임에 이기기 위해 학력을 높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 천재 사업가가 되는가 하면 빈털터리 노숙자가 부자가 되기도 하고, 이론으로 무장한 경영학도들이 실패를 거듭하기도 한다. 청나라 말기의 전설적인 상인인 호설암은 원래 목동이었고 부동산 업계의 거물인 판스치는 전문대를 졸업했다. 마윈이 중국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그를 인터넷 시대의 미치광이라고 비웃었다. 또 홍콩 상업계의 초특급 거물인 리자청은 초등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찾집에서 심부름을 했지만 수십 년 뒤에 방대한 부의 제국을 이루고 홍콩 역사상 가장 많은 부를 축적한 억만장자가 되었다. 학력이 부를 만들지 못한다면 무엇이 부를 결정할까. 호설암, 판스치, 마윈, 리자청은 모두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결국 놀라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공 배경에는 중국인의 기묘한 상술이 있는데, 그 근본에는 우리도 잘 아는 유가 사상이 있다. 유교의 가르침과 장사꾼의 계산력을 겸비하면 세상이 변해도 그릇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지닐 수 있다. 중국 연금술사들의 따뜻한 충고 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놀라운 성공을 안겨준 비법은 바로 고전 속에 있다. 《중국 연금술의 비밀》에서는 그중 《주역》 《논어》 《도덕경》을 주요 고전으로 다루고 있다. 변화의 도를 말하는 《주역》은 사물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규칙을 알려주어 사태의 변화에 따라 상인이 서로 다른 태도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변하는 것이 무엇이며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누구나 기회와 함정 앞에서 정확한 분석과 판단을 할 수 있다. 《논어》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성서와도 같은 책이다. 《논어》를 읽으면 고귀한 포부와 이상을 품게 되고 성공 또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게 된다. 《논어》를 읽은 사람들의 안목과 지식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쫓아올 수 없는 수준이므로, 남들이 모을 수 없는 재산을 모을 수 있다. 도가 사상이 집약된 《도덕경》은 부를 관리하는 수준 높은 기술서이다. 기업가들뿐 아니라 정치인들에게도 필독서가 된 지 오래다. 그밖에 이 책에서는 장자, 노자, 한비자 등 제자백가들의 사상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백규, 호설암 같은 옛 인물뿐 아니라 니우건셩 멍니우 그룹 회장, 궈타이밍 홍하이 정밀공업 회장, 류촨즈 레노버 회장 등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현 중국 기업가들의 경영철학을 담은 성공 이야기는 독자들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 책이 제자백가의 사상을 본받으면 성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따분한 이야기만 늘어놓은 것은 아니다. 연금술사들의 따뜻한 한 마디 한 마디는 충고를 넘어 성공을 향한 영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