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비에이로부터
세컨드 홈에 살며 홋카이도를 여행하다
박지영
수프 2011.03.01.
베스트
여행 top20 8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ontents
1.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비에이에 살고 있습니다.
세컨드 홈이 우리에게 준 것들
비에이와 사랑에 빠지다
비에이의 우리 집, 세컨드 홈에 사는 것
비에이의 식탁, 사는 것은 곧 먹는 것
비에이에서 장보기, 사는 것은‘ 사는’것
한결같은 비에이의 나무 친구들


2. 고요하게 평화롭게 비에이 산책
타쿠신칸 ㆍ 자작나무 숲이 있는 비에이 풍경 사진 갤러리
제트 코스터 로드 ㆍ 나만 알고 싶은, 비에이의 숨은 길 찾기
아오이이케 ㆍ 에메랄드빛 호수의 비밀을 찾아서
시키사이노오카 ㆍ 반짝반짝 빛나는 사계의 아름다움
신에이노오카 텐보코엔 ㆍ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
산아이노오카 텐보코엔 ㆍ 비에이의 품 안에 고요히 머무르다
ㆍ차야 카브 ㆍ 언덕을 바라보며 먹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의 맛
호쿠세이노오카 텐보코엔 ㆍ 360도 패치워크 파노라마의 장관

3. 비에이의 슬로 카페를 소개합니다.
차바나 ㆍ 차와 꽃과 잡화가 있는 아늑한 아지트 카페
피크닉 ㆍ 숲 속으로 떠나는 즐거운 오후의 소풍
아루우노파잉 ㆍ 빵과 잡화가 있는 귀여운 카페
버치 ㆍ 어느 부부의 감동적인 비에이 정착기
케무리야 ㆍ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는 곳
팜 레스토랑 치요다 ㆍ 안심할 수 있는 비에이산 소고기로 만든 요리
키타코보 ㆍ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카제마치 카페 ㆍ 바람을 기다리는 언덕 위 카페
블랑 루즈 ㆍ 숲으로 둘러싸인 그림처럼 예쁜 통나무집
랜드 카페 ㆍ 독일식 가정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
다그라스화~ ㆍ 붉은 소나무집의 수타 파스타
메루루 ㆍ 우아한 프랑스풍 애프터눈티
리즈 카페 ㆍ 창가 자리가 너무 탐나는, 비에이 서쪽 언덕의 카페
팡코보 코무기바타케 ㆍ 천연 효모로 발효시켜 만든 건강빵
카이타쿠안 & 로코보 ㆍ 도자기 빚는 마을에서 먹는 감자와 버섯의 맛
비에이 센카 ㆍ 신선한 비에이 농산물들 가득한 곳
코에루 ㆍ 비에이 카레 우동 전문점
카페 드 라페 ㆍ 고요한 숲 속 휴식처
쥰페이 ㆍ 통통한 새우튀김덮밥 전문점
야키토리 나나후쿠 ㆍ 늦은 밤 술 한 잔 기울이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4. 라벤더 향기 가득하던 여름, 이웃 마을 후라노 나들이
팜 토미타 ㆍ 100년의 역사, 라벤더의 모든 것
후라노 치즈 코보 ㆍ 고소한 치즈향기가 가득한 숲 속의 공방
닌구루테라스 ㆍ 숲 속 요정 마을에 놀러가요
카제노가덴 ㆍ 바람의 정원에서의 우아한 산책
캄파나 로카테이 ㆍ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77년 전통의 과자 전문점
츄프카 ㆍ 책과 키슈가 있는 초록색 지붕집
칸노팜 ㆍ 마음을 뒤흔드는 보랏빛 라벤더 언덕
농산물 무인 판매소 ㆍ 인심 좋은 농부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
타마야 ㆍ 후라노산 돼지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있는 점심
카페 고료 ㆍ 고료에서 떠나는 맛 기행
카페 노라 ㆍ 도자기 갤러리가 있는 카페
파니에 ㆍ 따뜻한 창가에서 실내 정원을 바라보며 먹는 오므카레
포푸라 팜 ㆍ 행복을 부르는 생과육 멜론 아이스크림
카페 베베루이 ㆍ 샘물 카페에서의 수수한 가정식 런치
아닷포루 ㆍ 홋카이도 감자 전문 요리점
화이트 스토브 ㆍ 홋카이도 사진 갤러리와 소박한 파스타
히츠지노오카 ㆍ 양의 언덕을 바라보며 먹는 양고기 징기스칸
후쿠로노미세 ㆍ 숲 속의 이야기, 부엉이의 가게
료운카쿠 ㆍ 백만불짜리 경치의 노천온천이 있는 곳
카미호로소 ㆍ 깊은 산속에서 즐기는 운치 있는 온천

5. 홋카이도 동부 드라이브 여행
첫번째 홋카이도 동부 여행
두번째 홋카이도 동부 여행
또 다시, 홋카이도 동부 여행

6. 홋카이도에서 진정한 캠퍼로 거듭나다.
코쿠세츠 시로가네 야에이죠 ㆍ 하루 만에 다녀오는 피크닉 캠프
카부토누마코엔 오토 캠프죠 ㆍ 홋카이도 최북단 왓카나이 여행 전야제
토마마에 유히가오카 오토 캠프죠 ㆍ 커다란 바람개비가 돌던 아름다운 바닷가
니세코 사히나 캠프죠 ㆍ 시놀 농장에 놀러온 듯한, 소녀스런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곳
도민노모리 이치방카와 오토 캠프죠ㆍ 깊은 숲, 거대한 고목 옆에 텐트집 짓고

7. 비에이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네버렌의 끄적임

에필로그

홋카이도 슬로 가이드
당신의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1

네버렌

15년간 운영해 온 개인 홈페이지 ‘마음으로 하는 여행’(http://neverend.pe.kr)을 통해 따뜻한 사진과 일상을 관통하는 소소한 글귀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9년간 싸이월드의 핵심 멤버로 서비스를 만들고 키우는 일에 종사했으며, SK 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게임 회사인 넥슨으로 이직, 큐플레이와 넥슨별 등의 게임디렉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포토 에세이 ‘혼자살기’의 저자이며, 2010년 퇴사 후 비에이의 세컨드 홈에 두 달간 머무르며 홋카이도를 여행하고 돌아와 1인 출판사 ‘수프’를 설립하고 수프의 첫 번째 책이자 개인의 두 번째 책인 ‘비에이로부터’를 출간했다.
15년간 운영해 온 개인 홈페이지 ‘마음으로 하는 여행’(http://neverend.pe.kr)을 통해 따뜻한 사진과 일상을 관통하는 소소한 글귀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9년간 싸이월드의 핵심 멤버로 서비스를 만들고 키우는 일에 종사했으며, SK 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게임 회사인 넥슨으로 이직, 큐플레이와 넥슨별 등의 게임디렉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포토 에세이 ‘혼자살기’의 저자이며, 2010년 퇴사 후 비에이의 세컨드 홈에 두 달간 머무르며 홋카이도를 여행하고 돌아와 1인 출판사 ‘수프’를 설립하고 수프의 첫 번째 책이자 개인의 두 번째 책인 ‘비에이로부터’를 출간했다.

학창 시절엔 문집을, 인터넷 세상이 열린 후엔 개인 홈페이지를, 미니홈피를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왔던 그녀는 이제 종이와 인쇄라는 느리고 번거로운 매체를 통해 또 다른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며 편집자로 거듭나는 중이다. 종이에 인쇄된 활자와 사진의 따스한 느낌으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일깨울 수 있는 책의 가치에 좀 더 가까워지고자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26g | 150*210*30mm
ISBN13
9788996581703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3-04
안녕하세요? <비에이로부터>의 저자이자
출판사 수프의 네버렌, 박지영입니다.^^

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홋카이도, 비에이, 후라노 등 여행에 관심이 있으시면
저의 홈페이지에도 꼭 방문해주세요.

주소는 http://neverend.pe.kr 입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여행이 아닌 홋카이도 현지에 살면서 얻은
귀한 여행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여행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책장을 넘기면서
마음으로 하는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거예요.

관심 가져주시고, 책 구입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책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책 속으로

시작의 힘은 정말 무서운가 봅니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해도요. 메일 한 통 보낸 것뿐인데 비에이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듯이… 귀찮고 한없이 미루고 싶다가도 일단 한 발자국 내딛고 나면 어디론가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책장을 펼치면 최소한 몇 페이지라도 읽게 되고 그러다 푹 빠져버리기도 하는 시작의 힘.
--- p.29

세컨드 홈은 언제나 마음에만 머물러 있던 것을 실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또 얼마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는지요. 여행에서 얻은 많은 것들을 가슴에 품고 계속해서 열리는 새로운 문틈 사이로 기꺼이 따라가 봅니다. 지금까지 너무 잘해 온 일 말고, 해보기도 전에 겁부터 나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 p.33

두려워하지 않으면 세상은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을 가져다준다. 두려움으로 인해 볼 수 없었던,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을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 p.44

특히 하늘이 높고 햇빛이 유난히 선명히 세상을 비추는 날, 푸른 하늘 아래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자라난 몇백 송이의 해바라기 언덕을 바라보자면 누구라도 반 고흐의 심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양을 향해 힘차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의 강인한 생명력에 도취되어 그림으로든 사진으로든, 기록하고 표현하고 싶어 견디지 못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되니까요.
--- p.102

취향이 일치하는 가게를 만난다는 것. 많은 말이 필요 없죠. 가게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사인을 보내 오고 있으니까요. 피크닉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가게에 진열해 둔 잡지마저 최근 구입한 나의 것과 모두 똑같네요.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닮은 인테리어, 숨은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작은 소품들,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소박하고 깔끔한 음식의 맛까지… 가게에 놓인 소품들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그곳의 일부가 되어 금새 푹 젖어 들었습니다.
---p.118

사실 아름다운 라벤더 밭보다 부러운 것은 토미타 농장의 역사가 아닐까 싶네요. 토미타 가문이 이곳에 라벤더를 심기 시작한 것이 1903년. 무려 100년 가까이 라벤더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가지 일을 이토록 오랫동안 해올 수 있는 무던함과 끈기를 보며 또 한 번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 주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열정과 진정성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밖에 없다는 걸 새삼 깨닫게 했어요.
--- p.170

시레토코고코 여행을 마치고 돌아나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사슴 한 마리. 큰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우리를 한참이나 바라 보더군요. 그의 두 눈에 담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깊은 숲 속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우리도 그의 곁에 한참 동안이나 머물렀습니다. 사람의 존재를 충분히 확인하고 난 후 오솔길로 천천히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습니다.

--- p.246

리뷰/한줄평8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