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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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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콩나물 맛있게 무치기, 왜 이렇게 어렵죠?
2 된장찌개, 엄마가 끓여주던 그 맛을 내고 싶어요
3 부드럽고 촉촉한 달걀찜, 저는 왜 잘 안되죠?
4 미역냉국, 레시피는 간단한데 맛 내기는 어려워요
5 두부조림, 왜 번번이 실패할까요?
6 진하고도 시원한 미역국 맛이 왜 안 나죠?
7 삼계탕 끓이는 법,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8 냉면&소면, 제대로 삶는 법도 모르겠어요
9 새콤한 오이무침, 엄마 손맛 어떻게 내나요?
10 멸치볶음, 딱딱하지 않게 볶는 법이 궁금해요
11 삼겹살구이, 폼 나게 내는 법 없을까요?
12 만날 먹는 된장국, 새로운 버전 좀 없을까요?
13 도전하기도 두려운 봄나물, 쉬운 방법 없나요?
14 윤기 없이 딱딱한 오징어채 좀 구해주세요
15 쇠고깃국, 진하게 끓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16 1년에 두 번 하는 갈비찜, 잘 만들고 싶어요
17 쌈&쌈장, 근사하게 내는 방법 있나요?
18 야채로 장아찌 담그기, 쉬운 방법만 가르쳐 주세요
19 담백한 버섯 요리, 은근히 맛이 잘 안 나요
20 뻣뻣하고 짜기만 한 장조림, 왜 이렇까요?
21 조개구이 전문점처럼, 집에서 해 먹을 수 없을까요?
22 사골국, 저녁에 끓여 다음 날 아침에 먹을 수 있다고요?
23 깊은 맛 숙채나물, 엄마는 어떻게 무쳐요?
24 칼칼한 해물탕, 엄두도 못 내겠어요
25 냉장고 시어터진 김치, 버리긴 아까워요
26 남편이 좋아하는 식당 메뉴 어떻게 만들어요?

요리와 담 쌓은 딸에게
마트에서 사온 오이지, 이렇게 무치렴/젓갈은 왜 안 먹니? 엄마처럼 맛있게 무쳐봐/굴비 한 두름 샀다고? 제대로 구워먹는 법이 따로 있단다/해물 손질이 어려워? 엄마의 시범을 보렴/엄마가 싸준 무말랭이, 조몰락조몰락 무쳐보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4561256

출판사 리뷰

엄마가 해주던 반찬, 나는 왜 '그 맛'이 안 날까?
콩나물 무침부터 사골 국까지 120여 가지 기본 메뉴
별걸 다 모르는 딸의 질문&엄마의 시시콜콜 훈수


엄마가 해주던'그 맛' 기억하세요? 밥상에 앉으면 항상 먹을 수 있었던 반찬, 국, 찌개. 어렸을 때는 투정도 하곤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또렷해지는 것이 그때 그 맛입니다. 단지 평범한 된장찌개와 달걀찜, 멸치볶음일 뿐인데, 아무래도 그 깊은 맛을 따라잡기는 힘들지요. 세상이 하도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그런 잔잔한 맛 배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친정엄마 레시피』는 이런 바쁜 분들을 위해 탄생한 '요리 해설서' 입니다. 단순히 요리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지, 레시피대로 해도 잘 안 될 경우엔 어떤 방법을 쓰면 되는지 조근조근 섬세하게 풀어 설명한 책입니다.
"엄마, 멸치볶음이 왜 자꾸 딱딱하게 되죠?"전화 걸어 물어보는 딸에게 안타까움 반, 대견함 반 담아 다정하게 설명하는 친정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가 우리의 아이들도 엄마의 '그 맛'을 기억하고 따라 하게 되겠지요.

이 책의 구성&특징

1 정말 쉬운 요리 한 가지만, 완벽하게 맛 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콩나물무침, 미역냉국, 쇠고기미역국, 오징어채볶음 등 아주 쉽지만 실제로는 맛내기 어려운 메뉴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도식적인 맛내기 방법이 아니라, 재료에서 불 조절까지 다각도로 접근한 비법을 다각적으로 파헤쳐 보입니다. 친정엄마의 다정한 어투로 알려주기 때문에 머리에 쏙쏙. 딸의 방법과 엄마의 방법을 비교해서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훨씬 쉽습니다.

2 기본 요리의 파생 메뉴,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기본 요리의 맛 내기 방법을 알았다면, 그것을 기본으로 하여 응용할 수 있는 파생 요리를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고깃국 한 그릇 배운 것을 응용해서, 배추속댓국, 쇠고기대팟국, 우거지해장국, 육개장까지 점점 메뉴의 범위를 넓혀가는 식으로 배웁니다.

3 누가 이런 걸 다 가르쳐 줄까? '요리와 담 쌓은 딸에게'
별걸 다 모르는 요즘 딸들을 위해 엄마가 쓴 쪽지입니다. 명란젓, 오징어젓 무치는 방법, 마트에서 사온 오이지 반찬으로 해먹는 방법, 굴비 손질해서 굽는 법 등 누가 이런 걸 가르쳐 주나 싶을만큼 소소하고 알찬 내용들이 본문 사이사이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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