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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식료 입문
푸른행복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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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약선이란 무엇인가

1. 프롤로그 - 미신인가, 과학인가?
2. 약선(藥膳)의 개념
- 약선의 개념/약선음식의 종류
3. 약선의 역사
- 중국의 약선/한국의 약선
4. 약선(藥膳)을 위한 기초
- 발병의 원인(原因)을 알고 시작하자/발병의 기작(機作:mechanism)을 이해하자
5. 약선(藥膳)의 과정
- 체질의 감별/식재료의 특성(特性)과 전처리(前處理)/식재료의 배합과 조합
- 병(病)의 예방/약선을 위한 학문 영역

제2장 체질과 음식의 이해

1. 음양(陰陽)에 대한 이해
2. 형색기미(形色氣味)에 의한 동식물의 음양 분류
3. 오행(五行)의 이해(理解)
4. 음식물의 성미(性味) 분류
5. 장상(臟象)의 이해
6. 정(精), 기(氣), 신(神), 혈(血), 진액(津液)
7. 사상(四象)에 대한 이해
8. 팔상(八象)에 대한 이해
9. 오운육기(五運六氣)에 대한 이해

제3장 약선에 유용한 생약재

1. 약선약재의 분류
- 성상에 의한 약초의 분류/이용부위에 따른 생약재의 분류
- 장부보사 및 귀경에 따른 생약재의 분류/이용목적에 따른 생약재의 분류
- 생약재의 이용사례
2. 약선약재의 생산과 가공, 저장

제4장 약선 시선(施膳)과 방제의 응용

1. 약선 시선과 방제(方劑)의 개요
2. 약선 시선의 원리
3. 약선 시선의 방법
4. 약선 방제의 방법
5. 약선 방제(方劑)의 금기(禁忌)
- 배합금기/섞어서는 안 되거나 삼가야 할 약선재료
- 구리나 쇠를 꺼리는 생약재(忌銅鐵藥材)/불을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약선재료
-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약선 시선에 많이 이용되는 주요 재료의 특성요약
- 장부(藏腑) 활동과 휴식에 따른 생활주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곽준수
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약선연구소 소장, 원광대학교와 동대학원 졸업(학사, 석사), 전북대학교 농학박사, 대한본초학회, 한국약용식물학회 이사, 마산대 한약재개발과 교수. 저서로는 『약용작물 재배와 이용』, 『약초의 생산과 이용』, 『한약재분류학』, 『약선포제학』, 『약선재료분류감별학』, 『야생화도감-가을편』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88*254*30mm
ISBN13
9788993426472

출판사 리뷰

약선(藥膳)이란 개인의 체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하여 각 체질별 특성에 적합한 음식을 섭취하게 함으로써 몸의 균형과 조화를 찾게 하는 것이다. 『약선식료 입문』은 약선에 대한 개념과 역사, 체질과 음식의 이해, 약선에 유용한 생약재, 약선 시선(施膳)과 방제의 응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동양 전통의학에 기초한 체질의 이해 그리고 우리가 약선의 재료로 이용하는 많은 식재(食材)와 약재(藥材)들에 대한 감별과 분류, 가공, 이용 등을 정확하게 하기 위한 입문서로서, 처음 약선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이미 약선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하려는 경우, 약선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약선(藥膳)을 풀어쓰면 약[藥=풀(草)+즐거움(樂)]과 선[膳=몸)+좋은 몸이 되어 결국 몸에 좋은 음식, 즉 ‘약이 되는 음식’의 의미가 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몸에 약이 될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삼, 녹용이라도 몸에서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인삼이나 녹용의 약효를 발현하는 어떤 성분이나 효능들이 그 사람의 체질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내 몸에 가장 잘 맞는 음식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 된다고 하겠다. 약선의 기원을 따지자면, 정확하게 언제부터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상고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얻어진 경험과 지식의 축적에 의해서 완성되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문헌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약선의 기록은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단군설화 속의 ‘마늘과 쑥’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고려 시대에는 임금의 식사를 담당하는 ‘식의(食醫)’제도가 확립되었고, 이것은 조선 시대 초기까지 이어지다가, 중종 조에는 ‘장금’이라는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왕의 신임을 받았다’는 중종실록의 기록으로 미루어볼 때 음식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그만큼 높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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