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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의 정오로 가는 길 (BC 750년)
2. 역사의 정오 3. 암흑세계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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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일 좋은 음식과 포도주를 좋아하고 세련되고 까다로운 감각으로 그것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epicure(미식가)락고 부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비록 이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원래의 Epicurean(쾌락주의자)에게는 욕이 된다 할지라도 그리스 철학자 Epicurus(bc342 ? ~ BC270 ? 에피쿠로스주의의 시조)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용을 강요했는데 기쁨이 최고 선이기는 하나 모든 즐거움은 고통에 이어서 오는 것이므로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영어권에 사는 사람들은 오늘날 영어 단어 epicure와 epicurean은 ‘먹고 마시고 즐기다’ 또는 ‘그런 사람’으로 사용하고 있다. 만일 이 사실을 알면 에피쿠로스와 그의 제자들은 매우 유감스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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