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_ 사랑하는 사람들은 키스와 시원한 물만 있으면 살 수 있다.
1장 사랑에 생명을 불어넣는 키스 2장 사랑의 허기와 갈급을 채우는 키스 3장 무중력의 몽환으로 이끄는 키스 4장 사랑의 양면성 |
김진석의 다른 상품
|
아이 이마에 ‘키스’를 하는 어머니를 통해 추억이 생각나고, 여인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남자의 실루엣에 아련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껴안고 있는 남자에게서 진실이 느껴진다. 그래서 ‘키스’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
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사진을 찍는 ‘길 위의 포토그래퍼’ 김진석
유럽을 여행하며 카메라에 담은 감미롭고 황홀한 100컷의 키스 장면! 사진작가 김진석은 ‘길 위의 포토그래퍼’다. 맨몸으로 걷기도 힘든 카미노 순례길을 30킬로그램이 넘는 카메라가방을 메고 완주하며 ‘카미노 데 포토그래퍼’란 별명을 얻었고(2010년 말 같은 제목의 책도 출간하였다),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로 일하다, 사진 전문 스튜디오 ‘LA LUZ’를 개설하고 심산 스쿨에서 사진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사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길 위의 포토그래퍼’ 김진석이 오랜 시간 준비한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독자들 앞에 내놓았다. 생각의나무에서 출간한 『소울 키스』는 저자가 오랜 유럽여행 동안 카메라에 담은 실제 키스 장면 100컷과 함께 사진 속 키스 장면을 스케치하듯 그린 100가지 이야기가 어우러진 상큼 발랄한 스타일북이다. 영화나 TV에서 연예인들이 연출하는 키스 장면은 종종 볼 수 있지만 실제 일반인들이 키스하는 장면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낯설다. 하지만 문화적 환경이 다른 유럽의 거리에서 일반인들의 키스 모습은 손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저자는 유럽여행 동안 키스하는 사람들의 표정 속에 드러난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분위기에 취했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았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영혼의 키스를 선물하고픈 당신을 위한 스타일북, 『소울 키스』 세상 모든 키스를 한자리에 모으다! 『소울 키스』 속에는 세상 모든 키스가 담겨 있다. 연인들은 벤치에서, 잔디밭에서, 광장에서, 계단에서, 술집에서,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바닷가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상 모든 걸 가진 듯 행복한 표정, 뜨거운 눈빛으로 입을 맞춘다. 사랑스런 아기에게 입을 맞추는 엄마의 모습 다음으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동성 커플이 당당하게 입술을 내민다. 연인을 보는 것보다 더 사랑스런 눈빛으로 반려동물과 입 맞추는 주인, 거리의 악사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입술을 내미는 여인, 피그말리온의 키스를 연상케 하는 입 맞추는 조각상 등 『소울 키스』 안에는 독자들을 행복 속에 빠뜨리는 아름다운 키스 장면이 한가득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