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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레시피
외로움은 양념 절망은 조미료다 양장
풀과별
문화발전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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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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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이 시대의 사랑법 외
사랑 . 김승동
사랑에 대하여 . 권용태
사랑과 미움 . 김미윤
마음 . 김상경
봄날,사랑은 . 김수목
번개 . 김영탁
이 시대의 사랑법 . 김왕노
가지치기 . 박해미
세상 . 신춘희
파도 . 안광태
감자 . 안차애
사랑의 길 . 윤후명
그리움 . 윤창국
사랑은 . 이애진
사랑하는 사람아 . 이정님
생애61돌 아내의 생일 . 정병윤
네게 불어오는 봄바람 . 지 순
사랑 . 한이나

2/가까운 사람아 외
그리움 . 구석본
벚꽃 . 김솔이
그리움 . 김순권
풀꽃반지 . 김하영
그대에게 가는길 . 남윤원
가을편지 . 민경대
강 . 박남희
가까운 사람아 . 박선조
그리운 이름 . 배홍배
동숭동 . 안연춘
그리움은고여 . 윤광수
비밀 . 이 경
그리운 사람 . 이충이
노랑상사화 . 임동윤
그리운 오늘 . 장승진
꽃이 전하는 말 . 정소현
얼매나 좋으랴 . 정형택
바람처럼 . 홍원선
오늘밤 . 황귀선

3/청정해역 외
종소리 . 권갑정
침묵 편지 . 김주혜
나무를 심으며 . 문 숙
기다림 . 박순자
목련 . 박천서
코스모스 . 서상만
모래그림 . 안재식
청정해역 . 이덕규
쥐똥나무 향기속으로 . 이소영
숨박꼭질 . 이진홍
커피포트 . 이철건
아내 . 정재영
다원에게1 . 조주숙
나홀로 . 최금녀
다시꿈꾸지않아도 . 황영순

4/후회는 아름답다 외
호명 . 권선옥
그리움 . 정지원
잔뿌리 . 김서은
달빛그릇 . 김선희
한잔 술 . 김원식
산다는것은 . 김인구
숯에대한단상 . 박칠근
쌈지공원에서 . 송반달
이삭 . 수피아
후회는 아름답다 . 심재휘
삶이여 . 오사라
풀잎 . 이명숙
낙관 . 이향지
막차 . 정 양
꽃밭에서 . 조순애
안개꽃 . 한상준
가진 것 . 한성례
뿌리 . 한여선

5/뒷모습 외
너를 보내고 . 권옥희
인생 . 김연대
기울음 . 김용국
사랑에 대하여 . 김용오
그리움 . 김용하
들국화 . 목필균
목쉰연가 . 문두근
그대의향기 . 민문자
백자 항아리 . 서승석
물망초 . 서정란
무명도 . 이생진
푸른상처 . 이정란
꽃속에는 . 이준영
연애하는 날 . 정웅규
여백도 없이 . 정하해
황사 . 한정원
추억 . 조병화
낙화 . 허문영
뒷 모습 . 홍윤숙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12g | 130*196*20mm
ISBN13
9788996498070

출판사 리뷰

지하철 시집 "사랑의 레시피"가 출간되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300여개 역 스크린도어에 게시되어 있는 3,000여편 시 중에서 걸작만을 골라 펴내고 있는 '문화발전'이 "희망의 레시피"에 이어 펴낸 지하철 시집 시리즈 2권째입니다.

"사랑의 레시피"에는
'연애시의 전설'이라고 평가받는 작고시인 조병화, 중진시인 홍윤숙 윤후명 이생진부터
신진시인에 이르기까지 90명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는 '이 시대의 사랑법' '가까운 사람아' '청정해역' '후회는 아름답다' 뒷모습' 등 5개 장으로 나누어, 독자들이 시를 통해 사랑의 전과정을 체감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하철 시집 1권 "희망의 레시피"가 '용기와 희망을 주는' 희망의 시집이었다면
"사랑의 레시피"는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행복한 사랑만을 표현한 연애시는 아닙니다.
그리움과 설레임, 사랑의 기쁨과 슬픔, 고통과 아픔도 보듬는 시들입니다. 그래서 감동이 크고 깊습니다.

시인들은, 삶에 지치고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시인들만큼 사랑에 목말라하고 아픈 사랑을 겪은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사랑은 시인의 밥이자 영혼 그 자체입니다.

시인들은 사랑과 연애에 관한 한 '특급요리사'같은 솜씨로 사랑을 버무려, 행복에 이르는 지혜를 제시합니다. 이 시집은 이제까지 나온 모든 연애시집을 능가하는 사랑의 온갖 맛이 나는 맛있는 사랑의 시집입니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앞으로 사랑할 사람을 찾는 분이라면,
왜 시인들이 '외로움도 절망도 함께 껴안아주라고 하는지' 시 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외로움은 양념, 절망은 조미료
잔잔한 음성으로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거야' 하고 노래부르는 김세환씨를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어쩌면 뻔한 이 노래가사가 신선하게 들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쿨하다는 뜻으로 사랑이 불려지며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간단히 만났다 헤어지는 시대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인들의 이름은 비록 낯설지만 이 분들이 보여드리는 사랑은 범상치 않습니다. "사랑의 레시피"라는 시집 제목처럼 사랑을 능숙하게 요리하는 숙수의 경지에 든 시인도 있고, 미숙함으로 사랑에 힘들어하는 체험을 표현한 시도 있습니다. 이 시들을 읽는 독자들이 시인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겪는 '외로움'을 양념으로 '절망'을 조미료처럼 맛보셨으면 합니다. (엮은이 풀과별)

리뷰/한줄평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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