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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대한민국 미래의 부를 창출하는 새로운 투자법
정재윤
다산3.0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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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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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돈에서 해방을 꿈꾸는 당신에게

1장_저금리 저성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의 엇박자
미래의 소득으로 사는 시대 | 트럼플레이션과 버블 | 저축에 페널티를 매기는 마이너스 금리 | 4차 산업혁명과 재테크의 미래
생존 경제학 칼럼 1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는 이유

2장_우리는 돈이 뭔지도 모른 채 투자한다
돈이란 무엇인가 | 재테크에 대한 흔한 오해들 | 장기투자와 희망고문 | 합리적 인간은 없다 | 전문가라는 허상
생존 경제학 칼럼 2 한국은행 기준금리, 어떻게 될 것인가?

3장_우리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금융상품
ELS는 머리맡의 수류탄 | 파생상품, 하우스만 돈을 버는 게임 | 액티브펀드의 종말 | 은행 PB 말을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 변액보험과 저축성 보험은 재테크의 적이다 | 증권사 랩 상품, 자문 서비스의 환상 | 금융회사의 재테크에만 도움이 되는 상품들
생존 경제학 칼럼 3 환율을 미리 알 수만 있다면

4장_시장에 베팅하는 패시브펀드와 ETF
패시브펀드란 무엇인가 | 액티브펀드 수익률은 왜 낮은가 | 합리적 대안은 그냥 시장 추종하기 | 패시브펀드와 직접투자의 장점을 모아놓은 ETF | ETF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어떤 ETF에 투자할 것인가
생존 경제학 칼럼 4 코스피, 드디어 박스피를 탈출하나?

5장_INVEST & RELAX!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는 로봇을 이길 수 없다 |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 배경 | ETF,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머신러닝이 결합된 금융시장의 알파고 | 현대포트폴리오이론의 극대화
생존 경제학 칼럼 5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갈수록 벌어지는 격차다

6장_로보어드바이저 실전 투자
국내외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전망 | 로보어드바이저의 국내 시장은 어떻게 될까 | 로보어드바이저의 종류 및 자산배분 프로세스 | 알고리즘, 시스템 트레이딩, 퀀트와는 무엇이 다른가 | 로보어드바이저의 장점 및 국내 도입 현황 |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에서 알아야 할 것 |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방법 | 실제로 투자해보니
생존 경제학 칼럼 6 파운트 김영빈 대표 인터뷰

7장_미래의 기회를 내 것으로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펀드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 | 생애주기별 맞춤 투자전략 | 블록체인과 미래 기술
생존 경제학 칼럼 7 또 한 번의 금융위기가 올 수도 있나?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외무성 쉐브닝 장학생으로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에서 디지털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2012년까지 경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하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의 금융 부문, 백화점,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등의 유통 부문, 삼성전자, 애플, 구글 등의 전자 IT 부문을 취재했다. 이후 2013년부터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의 한국 비즈니스 뉴스 팀장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 전반을 들여다볼 기회를 가졌다. 2014년 MBC 경제부 금융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는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외무성 쉐브닝 장학생으로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에서 디지털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2012년까지 경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하며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의 금융 부문, 백화점, 전자상거래, 소셜커머스 등의 유통 부문, 삼성전자, 애플, 구글 등의 전자 IT 부문을 취재했다. 이후 2013년부터 세계 최대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의 한국 비즈니스 뉴스 팀장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 전반을 들여다볼 기회를 가졌다. 2014년 MBC 경제부 금융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는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제1회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소비자금융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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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4g | 152*215*16mm
ISBN13
9791130614267

책 속으로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경제를 보는 눈을 조금만 갖추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 진리다. 자신의 어설픈 예측으로 미래를 속단할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지 않더라도 경제 전망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비슷하게 맞힐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매번 정확히 맞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경제 전망은 사실 미래를 정확하게 맞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혼돈으로 가득 찬 현실 경제 속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직시하고, 미래를 통찰하는 데 의의가 있다. 그래야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5쪽, 〈1장_저금리 저성장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의 엇박자 〉

한마디로 돈은 빚이다. 그리고 이 빚이 계속 늘어나야 경제가 돌아간다. 호황이 지속하여 버블이 생기는 것도, 버블이 터지는 것도 결국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금 재테크를 하고 있다면, 혹은 본격적인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돈의 정체가 빚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56쪽, 〈2장_우리는 돈이 뭔지도 모른채 투자한다〉

인덱스펀드는 이런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낮은 판매수수료 때문이다. 인덱스펀드는 액티브펀드에 비해 판매수수료가 낮아 판매사의 입장에선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인덱스펀드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장기투자할 경우 액티브펀드보다 높은 수익을 내왔다는 점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지난 1995년부터 10년간 운용된 1,400여 개의 주식형 펀드 가운데 2~3%만이 S&P500지수 수익률을 초과했다. 이 때문에 간접투자문화가 정착된 미국에서는 전체 주식형 펀드의 30% 정도가 인덱스펀드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127~128쪽, 〈4장_시장에 베팅하는 패시브펀드와 ETF〉

그렇다고 로보어드바이저로 대박을 꿈꿀 수는 없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대박을 꿈꾼다면, 로보어드바이저가 아니라 다시 도박 같은 직접투자 시장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없다. 십중팔구, 금세 더 실망하겠지만 말이다. 무모한 욕심을 버리고, 시장 평균 수익률보다 약간만 더 높은 수익을 올리자. 그것도 매일 안절부절, 초조하고 불안할 것이 아니라, 은행에 넣어놓는 것처럼 투자해놓고, 맘 편하게.
“Invest & Relax!” 자산배분 같이 골치 아픈 것은 로봇에게 맡기고,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자산배분보다도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일에 쓰자. 이게 로보어드바이저의 철학이자, 우리에게 주는 핵심효용이다.
149쪽, 〈5장_INVEST & RELAX! 로보어드바이저의 등장〉

시장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크게 보면 금융시장의 큰 흐름은 기존에 부자와 고액자산가만 접근 가능했던 시장이 점점 중산층, 서민,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문호가 열리고 있다. 물론 문호는 전체적으로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에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입구까지만 넓지, 운용 자체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사모펀드가 대표적이다. 지금까지는 적어도 1억 원이 있어야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공모펀드를 통해 최소 투자금액 500만 원만 있으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가 2016년 5월 국민 재산의 증식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한 펀드 상품 혁신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227~228쪽, 〈7장_미래의 기회를 내 것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의 투자는 AI의 투자를 이길 수 있는가
거대한 붕괴도 피할 수 있는 재테크를 시작하라!

지금은 인플레이션의 시대다. 세계 각국의 오랜 저금리 정책이 불러온 풍경이다. 하지만 역시 실물경제보다 먼저 반응을 보인 건 자산시장! 전 세계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8년 동안 풀린 돈으로 세계 자산시장 곳곳에 버블이 쌓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기인 만큼 비관론자와 낙관론자가 양쪽에서 공포와 탐욕을 자극한다. 누군가는 어서 끔찍한 버블 붕괴에 대비하라고 소리치고, 다른 누군가는 다시 오지 않을 버블에 잘 올라타라고 소리친다. 문제는 아무도 버블 붕괴의 시작점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 그러니 정상적인 투자는 불가능해지고 도박판 같은 쩐의 전쟁터에 감 하나만 믿고 나서는 꼴이 된다.
이렇게 반복되는 탐욕의 역사에 언제까지 소중한 내 돈을 털릴 것인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이런 낡은 투자법에 계속 기댈 것인가?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에서 보았듯, 자산운용의 알파고라고 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는 공포와 탐욕에 흔들리지 않는다. 어느 한쪽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자산배분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설정된 리스크 범위 내에서 최고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시장 상황 변화가 있을 때마다 스스로 리밸런싱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호황에는 시장 평균보다 더 벌고, 거대한 붕괴가 와도 자산 가치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는 미래 재테크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는 로보어드바이저의 의미와 현재 실력을 검증한다. 골치 아픈 자산배분 따위 로봇에게 맡기고 편히 쉬려면, 그 원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시장 평균보다 더 버는 투자자는 5%뿐!
당신은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액티브펀드 중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이 좋은 펀드는 30%도 채 되지 않는다. 장기투자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장기로 투자할수록 성적은 더 좋지 않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게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와 ETF다. 운용도 쉽고 수수료도 싸다. 실제 주위를 둘러봐도 최근 코스피지수가 2000에서 2400으로 오르는 동안 이보다 더 높은 수익을 얻고 있는 투자자를 만나보기란 쉽지 않다. 특정 종목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베팅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많은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
이런 패시브펀드와 ETF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로보어드바이저라고 이해해도 좋다. 현재 로보어드바이저의 주 투자대상이 바로 ETF다.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ETF, 특정 산업에 투자하는 ETF, 특정 채권에 투자하는 ETF, 특정 원자재나 화폐에 투자하는 ETF를 대상으로 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낮은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 물론 액티브펀드처럼 운용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도 있는데, 리스크와 변동성이 훨씬 더 높고 아직 그 역사가 짧아 충분히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직접투자나 액티브펀드만 알고 있었던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패시브 투자의 우월성을 확실히 배워가길 바란다. 패시브펀드와 ETF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역설적이게도 낮은 판매수수료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미래의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는 알 수 없더라도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전망을 기준점으로 우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해야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챕터 마지막 부분에 자리한 ‘생존 경제학 칼럼’에서 금리, 환율,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조심스런 전망을 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물론 현재에 대한 정밀한 분석 없이, 혹은 특정 이유 하나만을 과장하여 확신에 찬 어조로 미래에 뭐가 어떻게 될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의 말은 철저히 걸러 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그 어떤 시장도 금리 하나만으로, 인구 변화 하나만으로 어떻게 되지는 않으니까.
자본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과 투자법, 그리고 금융정책에 대한 관심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도는 금융권에도 이미 깊숙이 침투했다. 인간의 한정된 경험이나 감으로 투자하던 시대가 저물고,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비롯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또 정부도 중앙은행도 거래소도 금융위원회도 필요 없는 화폐도 등장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사모펀드에 소액투자자의 접근이 가능해진 것도 눈여겨봐야 할 변화다. 하지만 이처럼 재테크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데 반해 이에 대한 투자자의 대응은 여전히 매우 굼뜨다.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가 그 대응을 위한 현명한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소위 재테크 전문가들이 쓴 투자 관련 저서의 대부분은 복리의 마법으로 시작해 결국 주식이든 채권이든 보험이든 마구 투자해서 제발 내가 몸담은 이 업계를 살려달라는 ‘견강부회’의 결론으로 끝나기 일쑤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국내외 거시경제, 경제이론, 인문학, 자본시장, 금융상품, IT 등이 적절히 어우러진 융복합적 지식에 기반을 둔 재테크 이야기가 ‘공평무사’하게 담겨 있다. 게다가 기자의 저술답게 깔끔하고 논리 정연한 글은 술술 잘 읽힌다. 재테크를 개별 상품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큰 그림으로 보고 싶은 독자들은 정독 후 곁에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를 권한다.
- 김솔 교수(한국외대 경영학과, 금융공학 전공)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금융을 잘 아는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한다. 좋은 상품을 추천받기 위함이 아니라 위험한 금융상품에 돈을 붓는 걸 말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다. 그런 친구가 쉽게 찾아지진 않는데 다행히 이 책이 그 역할을 꽤 잘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이진우 기자(MBC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금융권에도 쓰나미처럼 들이닥쳤다. 이럴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며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고 있을까? 이 책이 첨단 금융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수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 김영빈 대표(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파운트’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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