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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I 총론

II 한국어 표기법의 역사
1. 차자 표기법
2. 훈민정음 창제 이후의 표기법

III 한글 맞춤법
제1장 총칙
제2장 자모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5장 띄어쓰기
제6장 그 밖의 것
부 록 문장 부호

IV 표준어 규정
제1장 총칙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V 외래어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표
제3장 표기 세칙
제4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

VI 로마자 표기법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제2장 표기 일람
제3장 표기상의 유의점

VII 부록
1. 표준 발음법
2. 흔히 틀리는 말과 표기

저자 소개 3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국어 명사의 논항구조 연구』(2005), 『한국어 어휘 교육』(2010, 공저), 『한국어 문법론의 개념어 연구』(2012), 「이론문법의 관점에서 본 학교문법」(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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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및 문학박사. 현재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조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국어 청자높임법의 역사적 변화』(2007), 『순원왕후의 한글편지』(2010), 「조선시대 한글편지를 이용한 국어생활사 교육방안」(2011),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국어사 단원 내용 연구」(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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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학을 공부했다. 젊은 시절, 우연히 국립국어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후 십여 년간 국립국어원의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어사전, 맞춤법, 방송 언어, 학교 문법과 관련한 일을 담당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국어의 의미와 문법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한국어정서법』(공저), 「수량 표현 ‘한 번’, ‘한’의 문법적 해석」, 「국어 준말의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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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3쪽 | 188*257*30mm
ISBN13
9791188108305

출판사 리뷰

복잡한 한국어 어문 규정, 한 권으로 끝낸다.

알기 쉽고 찾아보기 편한 친절한 한국어 사용 설명서 『한국어 정서법』
“감기 빨리 낳으세요.” “어의가 없다.”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 이 문장들은 누리꾼들이 꼽은 ‘자주 틀리는 한국어’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않하고(→안 하고)’, ‘안 되(→안 돼)’도 자주 실수하게 되는 것들이다. 우리말과 글이면서도 정확히 사용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맞춤법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정확히 몰라도 큰 불편을 겪지 않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한국어의 어문 규정이 방대하고 복잡한 탓도 있다. 게다가 예외 규정이 많고, 특히 띄어쓰기와 같은 경우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한국어 어문 규정은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이렇게 네 개의 규정으로 나뉜다. 한글 맞춤법에는 총 56항의 규정이 있고, 부록으로 문장부호에 대한 해설도 포함되며, 표준어 규정은 표준 발음법을 포함하여 56항이나 된다. 외래어 표기법 역시 19개 나라의 발음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한 세부 규정과 함께 외국어 발음을 한국어과 대조한 대조표도 포함되어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어문 규정 전체를 다루는 책을 쉽게 찾기 어렵다. 어문 규정에 관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몇 가지 어문 규정만을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자주 틀리는 어문 규정만을 쏙쏙 익히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어문 규정은 1항부터 마지막 항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안에 맥락이 있기 때문에 전체 규정을 익히는 것이 한국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의 중견 문법학자들이 어문 규정을 가장 평이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을 펴냈다. 『한국어 정서법』은 한글 어문 규정 전체를 다뤄 어느 한 규정도 소홀히 지나가지 않도록 했다. 각 규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해설을 달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시를 함께 들어, 어문 규정의 원리부터 구체적인 활용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표준어 사용, 띄어쓰기 등 실생활에서 쓰이는 어문 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매년 8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요즘, 이 책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및 수험생,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한국어를 정확하게 표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고 한국어 사용 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
많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년 만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2015년과 2016년에 국립국어원에서 새로운 표준어를 추가로 발표하였고 외래어 표기법의 지명 표기에서도 일부 개정이 있었을 뿐 아니라 한글 맞춤법의 예에도 미세한 수정이 가해졌기 때문에 이 개정판에서는 그러한 제반 사항들을 반영하였다. 또 연습 문제가 없던 2장에 새로이 연습 문제를 만들었고, 다른 장에서도 새로운 문제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초판의 오탈자 혹은 어색한 문장 표현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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