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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열
이용제 tw 유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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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2
책으로 보는 서울대학교 디자인 세미나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무엇으로 새로울 것인가?“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2 디자이너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이다. 시각디자인 전공의 필수 과정 중 하나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의 특성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문자, 인쇄, 추상미술,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해당 학기마다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책은 2009년 2학기의 강의 내용을 담아냈다. 현직 디자이너부터 예비 디자이너들의 활동담까지 그래픽디자인을 통해 무엇을 소통할 수 있는가. 좋은 글꼴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서적디자인이란 어떤 것인가.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가졌던 질문과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학생들과 나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부터 그 생각들이 반영된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결과물들까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디자이너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국내외 현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타이포그래피 집단(tw)의 도전적인 활동담 또한 함께 소개된다. 경험과 작업을 통해 스스로 가진 질문에 꾸준히 답을 찾아온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끊임없이 질문의 연속에 놓일 예비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나아가 디자인, 예술, 삶이란 주제를 가운데 두고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 그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