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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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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정진열

이용제

tw

유지원

저자 소개

저자 : 김경선
건국대학교와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이사이며, 그래픽디자이너클럽 진달래 동인이다. 진달래의 이름으로 기획한 전시이자 책인 『視集 금강산』으로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첫 당선자로 선정되었다.
저자 : 정진열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The-D. 제로원 디자인센터의 아트디렉터로, 뉴욕에서는 MTWTF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귀국하여 TEXT라는 스튜디오를 운영중에 있다.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하는 한편 개인의 기억에서 시작해서 공간과 커뮤니티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인 작업의 일환으로 꾸준히 병행해가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디자인, 미술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이용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한글디자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첫 번째 디자이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글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2004년부터 한글을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활자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세로쓰기 전용 글꼴 「꽃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전용 서체 「아리따」 제작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글꼴을 디자인했다. 최근 잉크를 아끼는 글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2008년 11월에 한글과 타이포그래피를 보고 듣고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 ‘ㅎ’을 열었다. 저서로 『한글+한글디자인+디자이너』와 『한글디자인 교과서』가 있고 현재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에서 강의중이다.
저자 : tw(typography workshop)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타이포그래피 집단으로 1999년 결성된 한글골 연구회 집현전과 1996년 조직된 편집동아리 t&e가 2008년에 합쳐져 생긴 활동의 이름이며 모임의 이름이다. 신동혁, 신해옥을 중심으로 ‘한울 돌아보기展’ ‘ding: typography workshop’ ‘서교육십 2009’ ‘image and text전’ 등 5번의 교외 전시와 세미나 및 워크샵 활동을 해왔다. 공방이 폐쇄됨에 따라 2010년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타서전’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은 종료되었으며, 현재 ‘AT’라는 타이포그래피 소모임으로 대안적인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 : 유지원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서적디자이너로 근무했다. 독일국제학술교류처 DAAD로부터 다년간 예술장학금을 받으며, 라이프치히 그래픽 서적예술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전공했다. 여러 매체에서 타이포그래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글과 라틴알파벳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자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산돌커뮤니케이션의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 출강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7쪽 | 374g | 215*277*20mm
ISBN13
9788993941357

출판사 리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2
책으로 보는 서울대학교 디자인 세미나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무엇으로 새로울 것인가?“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2

디자이너의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이다. 시각디자인 전공의 필수 과정 중 하나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의 특성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문자, 인쇄, 추상미술,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해당 학기마다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책은 2009년 2학기의 강의 내용을 담아냈다.

현직 디자이너부터
예비 디자이너들의 활동담까지
그래픽디자인을 통해 무엇을 소통할 수 있는가.
좋은 글꼴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서적디자인이란 어떤 것인가.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가졌던 질문과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학생들과 나눈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부터 그 생각들이 반영된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결과물들까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디자이너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국내외 현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타이포그래피 집단(tw)의 도전적인 활동담 또한 함께 소개된다.

경험과 작업을 통해 스스로 가진 질문에 꾸준히 답을 찾아온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끊임없이 질문의 연속에 놓일 예비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나아가 디자인, 예술, 삶이란 주제를 가운데 두고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 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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