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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 1화 나 어떡하지 2화 지구 멸망 트라우마 3화 두 개의 나 4화 지구 위의 것들 5화 초코 케이크 6화 초코 케이크 Ⅱ 7화 초코 케이크 Ⅲ 8화 015-99 9화 MAD MOON YOU 10화 도축의 어려움 11화 그렇구만 12화 4컷 만화 13화 아직 모름 14화 로보트 아니라고 15화 LOVE [2권] 16화 죽고 싶나 17화 존ㄴ 도망쳐 18화 환영 번외편 Kangaroo’s Paradise 19화 4컷 만화 Ⅱ 20화 초콜릿 냄새 21화 X개월 전 22화 평소의 두 배 23화 입구와 출구 24화 누가 다녀갔어 25화 단 하나의 임무 26화 암살 27화 지하 대탐험 28화 인공 태양 29화 아는 사이 30화 뭐 하는 버튼 [3권] 31화 내가 남은 이유 32화 동창회 해도 되겠네 33화 사각지대 34화 유서와 무덤 자리 35화 뇌내탐정 문유 36화 브레스트 파이어 37화 아무말 대잔치 38화 쌍둥이 형제 39화 뭔가 나온다 40화 딸기 걸고 체스 41화 캥콩 아이덴티티 42화 녹화 방송 43화 수압 44화 그림일기 45화 쏠 것 같아 46화 마지막 회? 47화 삶의 끈 [4권] 48화 너랑 난 여기서 49화 야, 괜찮아? 50화 헤드셋 51화 마지막 친구 52화 9,780만 주소 53화 WE ♥ M.Y 54화 1년 후 55화 하던 것처럼 하쇼 56화 오늘부터 공부 57화 데드라인 58화 두 번째 운석 59화 별일 60화 그런 거 아니야 61화 계획 그리고 운명 62화 네가 살 지구 63화 숨을 곳 64화 아마도 저는... 65화 17년 후 -진짜 마지막 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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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최신작!
드라마와 모험이 가득한 국민 SF 웹툰의 탄생!! 2016년 6월 15일 네이버 웹툰에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새로운 연재의 시작을 알린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조석’. 그가 지난 10년간 스스로에게 물었던 두 가지, ‘어떤 만화가 재미있을까? 난 뭘 제일 잘 그리나?’라는 질문들에 답으로서 그려본 만화가 바로 최신작 [문유]다. 무거운 주제와 외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원했다던 조석 작가는, [문유]를 통해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거기에 ‘판타지 시크’라는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작가 특유의 유쾌한 익살을 만날 수 있을뿐더러,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위안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권] “뭐야, 나 말고… 누가 있는 거야?” 지구 멸망, 그것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2043년, 소행성 격추를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주도하에 ‘달 방패’라는 요격 작전이 세워지고, 계획을 실행할 101명의 엘리트가 달 기지로 떠난다. 명문대 동물학 박사 출신 ‘문유’도 엘리트 중 한 명으로 달에 도착하지만 달에서 딱히 할 게 없고 존재감만 줄어 달 기지 내의 잉여가 된다. 6년 10개월 뒤 소행성을 파괴하는 운명의 날, 혼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문유는 ‘유일한 지구인’이 되어버린다. 11분의 1 확률로 계획이 실패하고, 지구는 결국 멸망했기 때문이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 [2권] “집에 갔으면 좋겠다, 그치.”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지구의 희망 문유, 긍정의 신성 문유, 쇼미더‘문유’!! 지구는 사실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우주 식용 동물로 연구했던 지구 최강의 캥거루 ‘015-99’와 식량을 둔 필살의 경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015-99’는 자신을 덜 고독하게 만드는 마지막 동료이기도 하다. 한편 문유는 아껴뒀던 초코 케이크에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음을 직감한다. 지구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NASA에서도 달의 CCTV로부터 수신된 문유의 영상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지구 송신 시설의 파괴로 이 영상이 무삭제판으로 전 세계 TV로 전파되면서, 지구의 생존자들에게 문유는 ‘달에 남은 영웅’이자 하나의 신드롬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의 지도를 주운 문유는 비밀 스위치를 작동시켜 지도 속에 숨겨진 장소를 마침내 발견하지만 또 다른 미지의 생명체가 그러한 문유를 습격하려 하는데…. [3권] 모래 같은 일상이 불꽃 같은 대결로 가득 차다! 문유와 그 친구들이 그리는 상상 이상의 빅픽처!! 네나드 스렉코비치 박사가 달에 남게 된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네나드 박사와 그를 암살하러 온 NASA 연구원 캐롤의 막후 협상은 이후 문유의 생존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한편 문유는 네나드 박사에게 지구가 멸망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그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문유를 달 기지 내에 있는 미지의 방으로 안내한다. 거기서 그가 왜 산탄총을 계속 가지고 다녔는지도 드러난다. 문유를 달에서 지구로 데려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60년. 그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문유가 사고사를 당하거나 자연사하는 장면이 가감없이 전 세계 TV로 송출될 수 있다. ‘인류의 영웅’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노출될 경우 그 파장을 감안해 NASA 직원들은 ‘마지막 화’ 녹화까지 생각하게 되는데…. [4권] 이제껏 이런 엔딩은 없었다! “가짜 히어로”에서 “진짜 히어로”가 되는 역대급 스토리!! 네나드는 ‘지구를 보여주는 방’에서 지구에 불이 켜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지구에 사람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본인이 인공 태양의 무기화를 막으려고 다짐했기에 이 사실을 문유에게 알리지 않고 묻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운석이 결국 달에 떨어진다. 그 충격으로 거대한 로봇이 쓰러지며 주변 시설들이 무너지고 문유는 그 잔해에 깔리게 된다. 네나드와 연락하기 위해 나눠 쓴 헤드셋. 그 헤드셋 때문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문유는 더욱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 맞닥뜨리게 된다. 한편 휴 제임스의 ‘9,780만 개 주소 부르기’라는 묘안으로 결국 문유와의 극적인 통신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소행성 파이의 저지 작전에서 쓰인 경보기 레이더에서 달, 지구, 그리고 없어야 할 점이 하나 더 발견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