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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사육사 들여다보기
사육사, 정체가 뭘까? / Q&A 동물원 둘러보기 / Q&A 사육사가 가진 매력? 마력! / Q&A - 사육사의 하루 일과표 Part 2. 사육사의 조건 사육사가 되기 위한 워밍업 / Q&A 사육사가 되기 위한 한 걸음 / Q&A 사육사가 되기 위한 포석들 / Q&A 사육사에 대한 리얼한 정보 / Q&A - 실전 면접 질문 Part 3. 사육사의 일터에서 동물과 함께한다는 것 / Q&A 사육사로 일한다는 것 / Q&A 사육사의 인간관계 / Q&A - 동물관련학과 대학 리스트 Part 4. 사육사로 살아가기 사육사로 사는 법 / Q&A 대한민국의 사육사 / Q&A 사육사로 당당히 서기 / Q&A - 선배 사육사들의 응원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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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사육사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보거나 이것이 어렵다면 간접적인 방법으로나마 꼭 한 번 경험해보기를 권유한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사육사의 모습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사육사라는 직업이 생각보다 더 더럽고, 더 어렵고, 더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도 정말 사육사가 하고 싶다면, 그때 이 직업을 선택하여 준비했으면 한다.
--- p.20, 사육사, 정체가 뭘까? 주변에서 일하는 동료 사육사들 대다수가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 나 역시 매일 무거운 짐을 들고 나르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갈 때가 있다. 체력적으로 힘든 업무가 많기 때문에 휴일이면 온전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육사들이 많다. 그리고 평소에 다른 사람들보다 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곤 한다.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사육사의 경우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몸이 망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육체적 노동이 많은 사육사들에게는 본인의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p.128, Q&A : 사육사,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인가요? 아무나 사육사가 될 수 없다. 또 아무나 사육사로 평생 남을 수도 없다. 사육사는 특별한 사람이다. 혼자 있을 때는 빛이 나지 않지만 동물들과 함께 있을 때 빛이 나는 사람들이다. 이런 기본적이 신념이 있다면, 일하는 태도도 확실해진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나 업무상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내 옆에, 나를 기다리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언제나 위안을 받고 힘을 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육사이기 때문이다. --- p.178, 사육사로 당당히 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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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육사, 아쿠아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이 질문에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답을 구할 수 있지만, 매체를 통해 수집하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알짜배기 정보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육사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것이다. 이 책은 사육사, 아쿠아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현직 사육사가 전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사육사의 하루 일과, 사육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 등 사육사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면접, 처우, 근무 환경 등 취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제공해준다. 이 책을 통해 방송에서만 보던 단편적인 사육사의 모습에서 벗어나 동물원 속 사육사의 진짜 모습과 만나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