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요
약어표 서문 1 _ 목적 정하기 2 _ 마가복음 13장 해석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 3 _ 예수가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함(마가복음 13:1-4) 4 _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전조(마가복음 13:5-23) 5 _ 인자의 재림(마가복음 13:24-27) 6 _ 무화과나무 비유와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마가복음 13:28-31) 7 _ 파수꾼 비유와 인자의 재림에 대비하여 깨어 있으라는 권고(마가복음 13:32-37) 8 _ 마가복음 13장의 해석에 따른 번역 참고문헌 저자 색인 마가복음 색인 성경 색인 고대문헌 색인 |
Robert H. Stein
로버트 스타인의 다른 상품
|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편집비평이 출현하면서 학자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복음서들 집필에 있어 최종 저자들의 고유한 역할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역사적 예수 탐구가 복음서 전승의 첫 번째 정황, 즉 나사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주의를 집중했고, 현재 우리가 가진 복음서 근저에 놓인 구전 자료와 성문 자료 연구가 복음서 전승의 두 번째 정황, 즉 초기 교회에 관해 알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편집비평은 복음서 전승의 마지막 세 번째 정황에 주의를 기울였다
--- 「1장 목적 정하기」 중에서 의미가 본문의 속성이라는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떻게 생명 없는 사물(본질적으로 파피루스/양피지와 잉크)이 무언가를 “뜻할 수” 있는지다. 의미는 추론과 사고의 산물이다. 그러므로 어떤 한 성문의 본문이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어떤 의미를 뜻할 수는 없다. 생명 없는 사물인 본문은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의사소통을 구성하는 다른 두 요소(저자와 독자)만이 추론하며 사고할 수 있다. --- 「1장 목적 정하기」 중에서 마가복음 13장을 다루는 주석들, 단행본들, 논문들에서 발견되는 이 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많은 이유에 기인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해석자들이 세운 목적들의 차이와 관련된다. 이 책의 목적은 역사적인 혹은 문학적인 여러 다양한 주제를 위해 마가복음 13장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의 목적은 마가복음의 저자가 이 장에 포함하기로 선택한 예수 전승과 그러한 전승들의 배열, 그리고 그 자료들을 편집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통해 그가 독자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던 것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 「2장 마가복음 13장 해석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 중에서 훨씬 더 중요한 점은, 13:5-23의 통일성이 첫 구절(“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시작하셨다[legein]”)과 마지막 구절(“너희는 삼가라[주의하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노라[proeireka, prolegein의 변화형]”)에서 발견되는 수미상관법에 의해 드러난다는 점이다. 이 두 구절은 13:5-23에 있는 자료를 둘러싸는 북엔드 구실을 하며, 마가가 이 자료를 성전이 언제 멸망할지와(13:2) 그에 앞선 징조가 무엇일지(멸망의 가증할 것의 출현, 13:14)를 묻는 말들에 대한 예수의 대답을 담은 하나의 통일된 강화로 보았음을 나타낸다. --- 「4장 다가올 성전(과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전조」 중에서 그러므로 “그날”에 대해 하나님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은, 임박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의 징조를 찾으라는 13:4과 13:14에 서의 명령과 13:28의 무화과나무 비유에 나오는 다가올 여름의 징조를 찾으라는 명령보다는, 13:33-37의 “징조 없음”에 보다 잘 들어맞는다. --- 「7장 파수꾼 비유와 인자의 재림에 대비하여 깨어 있으라는 권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