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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우답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백성호
중앙북스(books)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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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내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을까?

part one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1 출발선: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2 분노에 물들지 말라
3 번뇌가 스승이다
4 선善도 때론 독이 된다
5 꽃이 되기 전, 나는 무엇이었나
6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part two 하루 한 번 새롭게 깨어나는 50일 여행

chapter 1 비우기 되돌아보고 내려놓다

1day 비워야 채워진다
2day 마음을 마음대로 쓰는 법
3day 내면에 집중하다
4day 먼저 행行하다
5day 편안한 용맹정진
6day 비워서 올라가는 기도
7day 낮아짐의 역설
8day 사리舍利를 만드는 사리事理
9day 내 안의 ‘땅 끝’을 찾다
10day 형식보다 핵심을 보다
11day 나는 날마다 죽는다
12day 씨앗이 열매다
13day 빼기의 철학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유머

chapter 2 묵상하기 목적으로 이끄는 13개의 이정표
14day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15day 정견 세상을 바로 보다
16day 조사 핵심을 놓치지 않다
17day 무소유 없는 곳에 있다
18day 지향 과녁을 정확히 맞혀라
19day 지행 편견을 넘어 나의 길을 가다
20day 무주 잠들지 말고 깨어있으라
21day 평상심 머무는 바 없이 머물다
22day 순행 흐름에 몸을 맡기다
23day 반성 되돌아보고 나를 찾다
24day 번뇌 고통이 성장시킨다
25day 전심 내 안에 천국을 깨우다
26day 합일 안과 밖은 하나다
부처의 마지막 정진

chapter 3 깨치기 궁리하여 다다르다
27day 나를 사랑하다
28day 한 손으로 박수 치는 법
29day 동그라미 너머의 동그라미
30day 인생 다이어트
31day 법당이 무너진다
32day 오른손이 하는 일, 오른손도 모르게
33day 미움의 독기를 버리다
34day 바람에 흔들리지 않다
35day 기적의 울림
36day 세상에 눈을 뜨다
37day 마음 없이 베풀다
공자의 마지막 침묵

chapter 4 거듭나기 껍질을 깨고 다시 태어나다
38day 내가 가야 길이다
39day 성공도 포맷하라
40day 파괴와 창조는 본래 하나
41day ’원래부터’는 원래 없다
42day 생활자의 구도
43day 마음의 창을 열다
44day 생활 속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45day 만족할 때 변화하라
46day 진리의 알을 품다
47day 점이 도형이 될 때
48day 사람을 살리는 꾸중의 법칙
49day 지혜의 통로가 되다
50day 막힘 없이 살아가다
예수의 마지막 거듭남

에필로그
당신은 백조다

저자 소개 1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
중앙일보 종교 전문 기자이자, 일상에서 끊임없이 ‘이치’를 궁리하며 깨달음과 지혜를 길어 올리는 ‘생활 구도자’다. 1997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후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로로 100만 독자들과 깨달음에 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근원적 질문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 시절 한때 구도자를 꿈꾼 적도 있다. 신문사에 입사 후 다들 정치, 경제 부서를 희망할 때 종교 전문 기자를 자원해 ‘별종’ 소리를 들었다. 스스로는 ‘덕업일치’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란 문제를 놓고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고수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쉽고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내 종교의 벽을 넘어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2011년 불교언론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예수를 만나다』, 『이제 마음이 보이네』, 『결국, 잘 흘러갈 겁니다』 등이 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연재하고 있는 최장수 칼럼 「현문우답」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각계각층의 인사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 칼럼들 중 가장 에센스만 엮어 출간한 『현문우답』은 종교와 세상에 깊은 시선을 가진 저자가 10년 넘게 여러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담아낸 책이다. 한때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소장해야 할 책’으로 알려졌던 이 책은,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어 이번에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되었다. 한국 최고의 소설가로 손꼽히는 故최인호 선생이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가장 먼저 읽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에 들어 있는 한 문장 한 문장은 삶의 통찰력으로 가득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 들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화두로써도 손색이 없다.

20년 동안 마음의 이치를 탐구해 온 그가 이번에는 몸의 이치를 파고들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마음 못지않게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왜 누구는 오래 살고 일찍 죽을까?』에서는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건강의 근본 원리를 한의학의 고수 손인철 원장에게서 끌어낸다. 스스로도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 중이다.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일단 실천해 본 뒤 판단하려 한다. 요즘은 매일 새벽 ‘1일 1뜸’을 행하고 있으며 맨발 걷기, 과일식을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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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14g | 148*215*20mm
ISBN13
9788927802099

출판사 리뷰

√ 정진석 추기경, 고우 스님, 최인호 작가, 이재철 목사가 먼저 읽고 추천한 책 … “백성호 기자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최인호 작가)”, “우리가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행봉이다(이재철 백주념기념교회 목사)” 우리시대 종교 지도자와 영적 수행자들의 극찬하다.

√ 중앙일보 인기 칼럼 「현문우답」의 칼럼리스트 백성호 기자의 50일 치유 수업
…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우리를 위한 생활 속의 치유법, 하루 한 편씩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는 50일 마음 여행을 떠나면 지금의 고통이 희망의 씨앗이 된다.

√ 목사님이 챙겨 읽는 화두 이야기, 스님이 갈무리 해두는 성경 이야기로 유명한 발 그 글. … 불교의 화두 이야기, 예수님의 발자취에서 테레사 수녀의 고백까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신문지면과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뿌린 바르 그 글들.
“뜻대로 되지 않나요? 나만 불행한 것 같나요?
진흙탕 속에서도 꽃이 핍니다.
지금의 번뇌는 곧 시작될, 희망의 예고입니다.”

- 정진석 추기경, 고우 스님, 이재철 목사, 최인호 작가, 김주원 교정원장(원불교) 등 우리시대의 영적 지도자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책.
- 중앙일보 최고의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생활구도자, 백성호 기자가 버거운 일상에 지치고 힘든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글.

『현문우답』은 백성호 기자가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동명의 칼럼 중 가장 인기 있었던 50여편의 글을 새롭게 묶어 낸 책이다. 저자의 글은 목사님이 챙겨 읽는 화두 이야기, 스님들이 갈무리 해두는 성경 이야기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특히 힘들고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기쁨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모으며 신문지면과 인터넷 상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릴 때 자유로운 구도자가 꿈이었던 저자는 역설적이게도 사건사고로 가득한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자신의 꿈과 현실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까’ 고민하다 종교 기자의 길을 택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종교 지도자들과 영적 수행자들, 생활 속의 구도자들과 교류하며 그는 일상에서 겪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내 마음을) 이해하기와 써먹기, 두 가지 방법만 알게되면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나누고자 한다. 그의 글은 속세를 떠난 수행자들의 거창한 수행론이 아니라 일상에서 얼마든지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방법론이다. 특히 2장‘나를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게 하는 50일 치유 여행’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우리 주변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소재삼아 인생의 난관에 부딪쳤을 때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도 불확실한 미래와 버거운 현실에 불안할 때가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지금 나의 불행과 고통이 결국은 곧 시작될 새로운 희망, 새로운 가능성이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런가 하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여러 종교의 일화를 통해‘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편견을 넘어 나의 길을 가는 법’등 희망의 끈을 다시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까지 않는다.

인간의 인생을 기차로 비유한다면 두 가지로 나뉜다. 과거를 아쉬워하고 현재를 힘들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며 무작정 달리는 기차와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해하며 경쾌하게 달리는 기차. 만약 당신이 지금 이 순간을 달리는 기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길 권한다.
이 책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과 인생을 변화시킬 현실적인 방법들을 빼놓지 않고 소개한다. 인생보다 일상이 버거운 이들에게 『현문우답』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평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2~3년 전 신문의 기사를 읽고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말을 전했을 정도로.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먼저 읽을 것이다.
최인호(소설가)
현문우답賢問愚答이라는 제목에서 저자의 낮은 마음, 비운 마음, 겸손한 마음과 상대방을 받아들이고자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이 사도 바오로의 말처럼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이 되기를 기원하며 인생의 길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빛을 환하게 비추어주길 바란다.
정진석, 니콜라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종교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력은 오랫동안 정진해온 여느 수도자 못지않다. 그래서 저자의 펜은 모든 종교인과 국민들에게 살인검殺人劍이 아닌 활인검活人劍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꽉 막힌 곳들이 이 활인검으로 소통되기를 기대한다.
고우 스님(조계종 원로의원·봉화 금봉암 주석)
저자의 글은 읽을 때마다 종교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종교인으로서 자신의 생활을 다시 살피게 하는 지혜와 힘이 있다. 많은 사람이 이 글을 통해 인생의 참됨에 진지하게 접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김주원(원불교 교정원장)
다메섹 도상에서 하나님을 만난 바울의 눈에서는 비늘이 벗겨졌다. 종교의 가장 큰 역할은 인간의 눈에 끼어 있는 비늘을 벗겨주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글을 통해 우리 눈의 온갖 비늘을 벗겨주는 저자는 이 시대의 타고난 종교 기자다. 그가 우리 곁에 있고, 우리가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행복이다.
이재철(백주년기념교회 목사)
때로는 큰 울림으로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때로는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우리 손에 쥐어 주며 마음을 사로잡은 백성호 기자는 최고의 소통꾼이다. 그는 종교적 깨달음과 현실의 삶이 둘이 아님을 끊임없이 일깨우고 있으며 구도자의 롤모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대섭(삼성화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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