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송중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1993년 ‘MBC 창작동화대상’, 1995년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버지의 눈물』, 『등대지기 우리 아빠』, 『공짜밥』, 『찢어버린 상장』, 『엄마 왕따』 등이 있어요. 경력 19년차 선생님으로, 이제는 아이들의 눈만 보아도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아맞힐 정도가 되었답니다.
그림 : 양은아
자연을 벗 삼아 뛰놀던 어린 시절이 그림을 그릴 때마다 큰 영감을 주고 있어요.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칭찬』, 『어린이를 위한 비전』, 『고슴도치의 우아함』,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앗! 도서관의 책들이 사라졌다』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