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가까운 강원도 동해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명랑 쾌활한 소녀로 자랐어요. 15살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꼭 15년이 지난 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을 냈지요. 그동안 쓴 책으로 『Why? 자연재해』, 『Why? 사춘기와 성』, 『어린이를 위한 배려』,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 밥』,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어요. 독자이자 비평가인 초등학생 둘을 키우며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큰 꿈 불어넣기’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림 : 조성헌
서점을 하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림을 시작하여 계명대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했어요.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거꾸로 보는 재미난 역사 논술-만약에』, 『야호! 돈이다』, 『어린이 백과』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여행을 무척 좋아해 언젠가 아프리카 초원에 앉아 스케치하는 날을 꿈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