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동생들과 함께 누가 책 많이 읽나 놀이를 하며 자랐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이 책을 쓰고,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지요. 한창 귀여운 아들을 보면서 더 좋은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 자기주도 토론 논술 쓰기』, 『얼렁뚱땅 과자나라』, 『대한민국 트렌드』,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등이 있고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니안짱』, 『크레용 왕국』 시리즈 등이 있어요.
그림 : 조현숙
어릴 적부터 꿈이 화가였어요.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그림책 화가가 되었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무척 즐거워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린 책으로 『마녀 옷을 입은 우리 엄마』, 『좁쌀영감 오병수』, 『세상에서 사진 찍는 게 제일 무서워』, 『재미』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