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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문용건·이길여·이시형·김복자
머리말 만남 01 뇌과학과 태교 02 태교의 근본은 선인선과 (善因善果) 03 설계도가 있어야 04 인류에게 기여할 우리의 전통가치 05 태교 - 평등을 넘어선다 06 태교 - 인간학, 오늘의 뇌과학으로 본다 07 남녀의 차이 08 남녀의 환경적응과 발달 09 뇌와 도의 세계 10 종교인들도 변해야 한다 11 사랑받는 태아의 뇌 12 뇌의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13 태아의 뇌 발달과정 14 태아는 다 안다 15 280일 동안의 태교 16 뉴런 17 시냅스의 역할 18 시냅스와 마음작용 19 복잡계와 뉴럴네트워크 20 음악자극과 자율신경계 21 뇌과학자의 연구방법 22 직장여성과 태교 23 외국 과학자들의 관심과 연구성과 24 인간의 지능이란 무엇인가 25 다중지능이론 26 음악태교 27 뇌과학으로 본 태교 28 뇌과학과 성욕 29 뇌과학과 본능 30 식욕이라는 본능 31 식욕과 성욕의 관계 32 본능과 이성의 조화 33 감정의 조절 34 성격형성과 뇌과학 35 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36 여가생활과 뇌기능 37 손놀림과 뇌과학 38 좌뇌와 우뇌의 기능 39 우뇌를 단련시키는 방법 40 기억과 뇌 41 집중력에 대하여 42 집중력을 높이는 이미지 연상법 43 인간의 나이와 뇌파 44 수면의 필요성과 수면시에 일어나는 일 45 꿈에 대하여 46 꿈의 역할 47 명상수련과 뇌기능 48 뇌기반 교육 49 영재교육과 태교 50 분만과정도 학습이다 51 건전한 출산문화와 태교 52 건전한 사회와 사랑 53 태교의 목표 54 현 시대 교육의 문제점 다시 만날 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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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교육과 만나다
이 책은 첨단 뇌기능 연구성과를 통해 전통태교의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엄마의 양수 속에 묻혀 있는 태아의 뇌는 엄마를 통해 바깥세상과 의사소통을 한다. 이때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인 질서가 아기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기가 잉태되어 살아 숨쉬는 순간순간의 경험, 그 경험의 그물들이 얽혀 아기 뇌기능의 유연성을 자극한다. 아기는 그것으로부터 훈련 또는 교육을 받게 된다. 따라서 그 때 엄마나 주변의 순수한 사랑과 관심은 아기에게 축복이 되어 나타난다. 그런 과정에 숨겨져 있는 여러 현상을 과학으로 말한다. 사실, 이런 것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 진 쉬운 것들이다.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아서였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금방 이해할 수 있고 수긍할 수 있는 일상의 것들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에게 그런 배려와 경험을 선물로 받고 태어났다. 이는 곧 한국인으로 태어난 행운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세계를 상대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힘이 바로 그런 무한긍정이 갖는 사랑의 힘이 바탕 할 것이다. 절대긍정의 힘 말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처음 선물을 무엇으로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고, 자식은 “부모님이 내게 주신 처음 선물이 뭐였나?”라고 생각했을 때, 대답은 똑 같이 ‘전통태교’가 될 것이다. 주요 요점 이 책의 키워드가 ‘사랑’이고, 보다 차원 높은 정신세계인 성인의 생각일 것이다. 따라서 ‘전통태교’는 종교이고 성인들의 정신영역을 말한다. 그런 숭고한 정신을 태아에게 전달해야 결국 태아는 그와 같은 인물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21세기 한국의 문화상품, 한류(韓流)’라는 말도 등장한다. 세계유일의 생명지혜라는 말이다. 태아에 대한 온전한 인격체로서의 이해와 태도를 말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한국의 생활전통이고 한국의 정신문화다. 나아가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우리 한국여성들이 ‘태교전도사’로 활약하기를 바란다. 이런 태교의 주안점은 사랑이고, 보다 차원 높은 정신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성인의 영역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숭고한 사랑과 헌신을 통해서만이 태아가 원만하게 자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사랑은 제한된 사랑이 아니라 무제한적인 사랑을 뜻하고 있다. 성자들이 베푸는 사랑이나 헌신을 뜻하고 있는 것이다. 태교로 말미암아 인간의 정신세계는 한층 원숙해지고 인류는 인격적으로 보다 원만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태교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성인의 사랑, 자비가 핵심이다. 21세기의 한류(韓流) 지난 세기 우리 한국인들은 해외로 진출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새로운 땅으로 이주를 위해서 교육을 위해서 줄줄이 나갔다. 사람만 가는 것이 아니었다. 생활의 풍속이 따랐고 종교가 따랐다. 알게 모르게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많았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태권도’와 ‘통일교’였다. 이어서 21세기가 시작되자 젊은이들에 의해 드라마와 춤과 노래가 뻗어나갔다. 그러면서 한류라는 말이 등장했다. 물결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한류는 기세를 돋우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세기에 뻗어나간 태권도와 통일교 같은 역할을 21세기에는 ‘전통태교’가 담당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우리민족의 지혜가 우리만의 일로 끝나지 않고 세계인의 삶에 기여하고 이바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