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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시작하는 글 웹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No.1 THE MUNDANEUM 문다네움 No.2 THE SPACE RACE 우주 개발 경쟁 No.3 HYPERTEXT 하이퍼텍스트 No.4 THE MODEM 모뎀 No.5 GRAPHICAL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No.6 THE MOUSE 마우스 No.7 MARKUP LANGUAGE 마크업 언어 No.8 XANADU 재너두 No.9 THE 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No.10 THE INTERNET 인터넷 No.11 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No.12 BULLETIN BOARD SYSTEM 전자 게시판 시스템 No.13 HACKERS 해커 No.14 CYBERPUNK 사이버펑크 No.15 INTERNET PROTOCOL SUITE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 No.16 DESKTOP PUBLISHING 전자출판 No.17 HYPERCARD 하이퍼카드 No.18 GIF GIF No.19 THE EMOTICON 이모티콘 No.20 THE DOMAIN NAME SYSTEM 도메인 네임 시스템 No.21 THE PROJECT 프로젝트 No.22 WEB BROWSER 웹브라우저 No.23 THE COOKIE 쿠키 No.24 JPEG JPEG No.25 PORNOGRAPHY 포르노그래피 No.26 SEARCH 검색 No.27 WIFI 와이파이 No.28 OPEN SOURCE 오픈소스 No.29 NETIQUETTE 네티켓 No.30 APACHE WEB SERVER 아파치 웹서버 No.31 CONTENT MANAGEMENT SYSTEM 콘텐츠 관리 시스템 No.32 WEB ANALYTICS 웹 분석도구 No.33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ING 다중 온라인 게임 No.34 WEB CAM 웹캠 No.35 WEB STANDARDS 웹 표준 No.36 GEOCITIES 지오시티 No.37 THE BANNER AD 배너 광고 No.38 WEB AUCTION 웹 경매 No.39 USER-CENTERED DESIGN 사용자 중심 디자인 No.40 NET ART 넷 아트 No.41 DIGITAL FRAGILITY 디지털 정보의 취약성 No.42 INFORMATION ARCHITECTURE 정보 구조 No.43 WEB CHATTING 웹 채팅 No.44 CASCADING STYLE SHEET 종속형 시트 No.45 METADATA 메타데이터 No.46 THE WEBBY AWARDS 웨비 어워드 No.47 PAY PER CLICK PPC No.48 WEB MAPPING 웹 지도 No.49 BLOGGING 블로그 No.50 SCALEABLE VECTOR GRAPHICS 확장형 벡터 그래픽 No.51 WEB MAIL 웹메일 No.52 VIRAL CONTENT 바이럴 콘텐츠 No.53 INTERNET MEME 인터넷 밈 No.54 THE DIGITAL WALLET 디지털 지갑 No.55 ECOMMERCE 전자상거래 No.56 COLLABORATIVE FILTERING 협업 필터링 No.57 THE DRUDGE REPORT 드러지 리포트 No.58 RSS FEEDS RSS 피드 No.59 WEB STREAMING 웹스트리밍 No.60 THE INDEPENDENCE OF CYBERSPACE 사이버 공간의 독립 No.61 THE BLAIR WITCH PROJECT 블레어 위치 No.62 PEER-TO-PEER P2P No.63 BROADBAND 광대역 No.64 CREATIVE COMMON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No.65 THE DOT-COM BUBBLE 닷컴 버블 No.66 WEB TV 웹 TV No.67 THE WIKI 위키 No.68 INFOGRAPHICS 인포그래픽 No.69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No.70 CAPTCHA 캡차 No.71 PHOTO SHARING 사진 공유 No.72 PODCAST 팟캐스트 No.73 THE LONGTAIL 롱테일 이론 No.74 AJAX AJAX No.75 SOCIAL NETWORKING 소셜 네트워킹 No.76 FOLKSONOMIES 포크소노미 No.77 PERPETUAL BETA 영원한 베타 No.78 ONLINE DATING 온라인 데이트 No.79 SURROGATE TRAVEL 가상 여행 No.80 CASUAL GAMING 캐주얼 게임 No.81 MASHUP 매시업 No.82 YOUTUBE 유튜브 No.83 microblogging 마이크로블로그 No.84 THE QR CODE QR코드 No.85 REAL-TIME REPORTING 실시간 보도 No.86 THE MOBILE WEB 모바일 웹 No.87 USER-GENERATED CONTENT 사용자 생성 콘텐츠 No.88 AGGREGATION 애그리게이션 No.89 THE APP STORE 앱 스토어 No.90 CROWDSOURCING 크라우드소싱 No.91 GAMIFICATION 게임화 No.92 OPEN ARCHITECTURE 개방형 구조 No.93 GEOLOCATION 지오로케이션 No.94 THE INTERNET ELECTION 인터넷 선거 No.95 THE CLOUD 클라우드 No.96 EMBEDDABLE FONTS 내장 서체 No.97 TABLET DEVICES 태블릿 기기 No.98 RESPONSIVE WEB DESIGN 반응형 웹디자인 No.99 BIG DATA 빅데이터 No.100 THE SEMANTIC WEB 시맨틱 웹 찾아보기 참고 문헌 사진 출처 감사의 글 |
Jim Bou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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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것은 웹에서 시작됐다!”
인공지능 전문가 장병탁 서울대 교수 강력 추천! 알파고가 세계 최강 바둑기사를 가볍게 이기고,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사람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새롭게 도래할 미래를 고민하고, 대비해야 할 이때, 누구보다 최전방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 장병탁 교수는 왜 웹의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하며, 웹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을 추천했을까? 그는 말한다. “웹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어떻게 과학, 기술,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이 하나로 녹아 새로운 것으로 창조되는지, ‘융합’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인 융합인재가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웹의 진화 과정을 100가지 키워드로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이 향후 웹의 20년을 예측하는 통찰을 선물 할 것이다.” ∥ 로런스 킹의 ≪아이디어 100≫ 시리즈 5년 만에 완간 시리즈가 선택한 마지막 영역 ‘웹’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에 혁신을 가져다준 100가지 아이디어를 묶은 ≪아이디어 100≫ 시리즈는 영국의 예술 출판사 로런스 킹의 대표 예술서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분야별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키워드들을 통해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이론과 개념, 기술과 에피소드를 꼼꼼하게 담고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이미지로 지난 5년간 분야 전문가들이 꼽는 최고의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7년 그 대미를 장식하는 여덟 번째 책이 바로 ≪웹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이다. ∥ 웹의 탄생부터 실험기, 성숙기를 거쳐 상업화·사회화까지 웹의 지난 20년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100가지 핵심 아이디어 계산기에 하버드대학교 학생 둘이 만든 DOS라는 운영체제를 넣어 탄생한 PC, 술집 앞 마당에 세워놓은 밴에서 처음 전송했던 인터넷 등은 웹의 탄생에 기여한 선구자적 아이디어다. 그리고 복도에 있던 커피포트까지 가보기 귀찮았던 한 학생의 귀차니즘이 만들어낸 웹캠이나 다중 온라인 게임, 배너 광고, 메일, 블로그 등은 웹의 초창기 아주 실험적인 아이디어였다. 이 시기에는 사회부적응자라 매도되었던 천재들이 급격히 변화하는 이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어 놀라운 발전을 이뤄냈다. 광대역 시대가 도래하자 웹은 본래의 정신을 잃었고, 유명 기업들이 사이버 공간으로 들어오면서 웹사이트들이 기업의 상업적 요구에 부응해 점점 더 화려해졌다. 그리고 그즈음 초기의 탐험 정신으로 돌아가려는 순수 개발자들과 이미 돈맛을 알아버린 회사들과의 충돌이 생겼다. 고객이 제품을 평가하도록 한 아마존, 사용자가 쓰고 편집하는 사전인 위키피디아는 이에 대한 절충안이었다. 성숙기에 이르자 웹은 움직이는 사회가 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가 웹을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PC를 통해 접속하는 사람의 수를 추월했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기기가 마침내 호주머니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 ∥ 웹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나만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웹의 목적은 상호 연결된 정보 도서관 이상의 그 무엇을 만드는 것이었다. 세상은 점점 더 가깝게 연결되고 있고 데이터를 포착해 저장하는 능력은 일취월장하고 있다. 데이터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정보로 표시되는 것이 바로 시맨틱 웹이다. 그리고 센서를 통해 정보를 사물들끼리 주고받는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웹의 역사를 탐구하는 것은 그저 과거 디지털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기 위함이 아니다. 웹이 발전해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미래로 이어진다. 지난 20년을 되짚어봄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전개될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또 누가 알겠는가. 그 가운데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줄 아이디어가 섬광처럼 떠오를지도. 각 분야를 뒤바꾼 아이디어들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