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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우리에게 옷이란
part 1. clothes 1. The White Shirt 화이트 셔츠 2. The Little Black Dress 블랙 원피스 3. The Blue Jeans 청바지 4. The Jacket 재킷 5. The T-Shirt 티셔츠 6. The Trench Coat 트렌치 코트 7. The Skirt 치마 8. The Pants 바지 9. The Pique Shirt 피케 셔츠 10. The Stripes 줄무늬 티셔츠 11. The Cardigan 카디건 12. The Dress 원피스 13. The Outerwear 겉옷 14. The Sweater 스웨터 15. The Blouse 블라우스 16. The Tank top 탱크톱 17. The Leggings 레깅스 18. The Vest 조끼 19. The Lingerie 속옷 20. The Socks 양말 Talk Talk Talk 화이트 셔츠는 내 운명이다 -진태옥 인터뷰 옷 입는 영감을 주는 것 캐주얼하게 멋내기 현대적이라는 것 색의 힘 데콜테, 파임에 관하여 속옷에 관한 밀담 이렇게는 입지 말자 part 2. Accessories 1. The Handbag 핸드백 2. The Shoes 신발 3. The Scarf 스카프 4. The Necklace 목걸이 5. The Ring 반지 6. The Earrings 귀고리 7. The Watch 시계 8. The Bracelet 팔찌 9. The Brooch 브로치 10. The Headband 머리띠 11. The Shades 선글라스 12. The Sneakers 운동화 13. The Belt 벨트 Talk Talk Talk 브로치는 취향을 비추는 거울 -서정기 인터뷰 여행 짐싸기 epilogue 가장 소중한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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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옷을 제대로 이해한 다음의 문제!
패션 멘토들의 시크릿 스타일을 활용하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옷에 대한 에세이’ 옷 잘 입는 법을 말하는 사람, 책은 많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옷장 앞에서 헤매고, ‘내일은 뭐 입지?’라는 이 고전적인 고민 역시 해결되지 않았다. 왜 그럴까? style, fashion, look... 이 단어들은 언제나 여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만, 정작 그 단어들이 가리키는 ‘스타일’을 움직이지는 못한다. 그것은 우리가 패셔니스타로 인정하는 연예인이나 모델, 옷 잘 입는 일반인들의 사진들을 통해 ‘따라잡기’에 몰두하기 때문인데, 사실 중요한 건 ‘옷 잘 입는 노하우’가 아니라, ‘옷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이 책을 쓴 지은이의 이야기이다. 『옷 이야기』의 지은이 김은정은 “옷은 그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옷은 사람의 성향을 대변”하기 때문에, 타인의 스타일을 카피하는 것으로는 ‘나의 스타일’ ‘나만의 멋’을 결코 완성할 수 없다고 한다. 세계 양차 대전의 불황기에서도 『보그』를 성공적으로 이끈 편집장 ‘에드나 울만 체이스’가 “패션은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갖고 있는 것”이라 말한 것처럼, 지은이 역시 패션은 도처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스타일은 우리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스타일은 기억과 추억, 성장 배경, 환경, 경험, 느낌, 체형, 성격, 취향, 감성 등이 맛나게 버무려진 결정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정한 스타일은 우리의 내면에서 직접 우러나야 하는데, 옷이 바로 그 양분이 된다는 지은이는 국내 처음으로 ‘옷’에 집중한 에세이를 썼다. 국내 첫 패션 라이선스 잡지 『엘르』 패션 기자로 시작해 ‘샤넬’ 홍보부장을 역임한 지은이의 20년 패션계 인생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스타일 책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옷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33개의 가장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각 아이템이 갖고 있는 역사,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내 옷을 한 눈에 알아보는 법' 등을 세심하게 담았다. 가령 화이트 셔츠처럼 가장 기본적이나 잘 고르기 어려운 아이템의 진짜 매력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편하게 입는 피케 셔츠와 청바지가 얼마나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묘사했다. 국내 최고 멋쟁이들의 시크릿 스타일 최초 공개! 이 책은 오랫동안 패션계 생활을 해온 지은이만이 할 수 있는 스타일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국내 유명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잡지 에디터, 패션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의 ‘옷’에 대한 생각과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그들만의 시크릿 아이템 사진을 지은이에게 보내왔고, 또한 이들이 직접 착장한 컷도 함께 보여줌으로써, 국내 독자들은 다양한 패션 멘토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패션계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들의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