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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004
Part 1. 이탈리아 테베레 강에서 바라본 베드로 성당 ? 18 세기의 건축물 베드로 성당 ? 22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보나 광장 ? 27 천사의 성 산탄젤로 ? 31 오드리 헵번이 그리워지는 스페인 광장 ? 35 로마에는 로마 건축물이 하나밖에 없다? ? 40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 45 베네치아의 중심 산 마르코 광장 ? 50 Part 2. 스페인 세기의 건축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56 살아 있는 생명체 카사 밀라 ? 60 유령의 집 카사 바트요 ? 64 빌바오 효과 ? 68 중세의 도시 스페인 톨레도 ? 72 ‘백설공주’가 살았던 세고비아 ? 76 스페인 이슬람 건축의 백미 알함브라 궁전 ? 81 Part 3. 영국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상징 영국 국회의사당 ? 88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런던의 상징 타워 브릿지 ? 92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밀레니엄 브릿지 ? 97 탬스 강변 영국의 자존심 더 샤드 빌딩 ? 102 프랑스 아름다운 뒤태 파리 노트르담 성당 ? 106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 ? 110 파리 시민들의 휴식처 파리 시청사 ? 114 물 위에 떠 있는 수도원 몽생미셸 ? 118 독일 비극적인 왕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 122 대학도시 하이델베르크 ? 126 라인 강변에 우뚝 선 쾰른 대성당과 쾰른 카니발 ? 132 쾰른의 라인 강변 풍경 ? 136 박람회의 도시 프랑크푸르트 ? 140 중세의 도시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 ? 145 Part 4.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욕이 담긴 호프부르크 왕궁 ? 150 건축 치료사 훈데르트바서 ? 154 모차르트가 먹여 살리는 음악도시 잘츠부르크 ? 159 동화 나라 인스브루크 ? 163 헝가리 ‘글루미 선데이’의 도시 부다페스트 ? 167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헝가리 국회의사당 ? 172 스위스 아름다운 호반도시 취리히 ? 176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 180 곰의 도시 베른 ? 183 스위스인의‘믿음’의 정신이 깃든 루체른 ? 189 슬로베니아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 195 Part 5. 터키 터키 카파도키아 자연의 건축 ? 200 비잔틴 건축의 백미‘아야 소피아’ ? 204 터키의 얼굴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 209 체코 아름다운 역사도시 체코 프라하 ? 213 성 얀 네포무크의 사연을 간직한 프라하 카를교 ? 220 체코 프라하 춤추는 건물 ? 227 부록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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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가봐야 할 꿈의 여행지!
유럽 11개국 47곳의 풍경을 그리다 찌든 일상 속에서 일탈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럽을 선물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공항으로 달려가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싶지만 눈앞에 놓인 현실이 발목 잡는다면 서정적인 유럽 스케치와 장소가 지닌 스토리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유럽을 스케치하다》와 함께 위대한 예술가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 깊고 아름다운 건축물과 장소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유럽의 도시와 건축, 건축가의 시선으로 스케치하다 여행의 완성은 기록이다. 《유럽을 스케치하다》는 건축가 윤희철이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건축물과 장소를 스케치하고 기록한 글을 엮은 것이다. 건축가 시각으로 유럽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고 스케치하여 유명한 건축과 도시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또 유럽의 도시별 주요 건물이나 거리에 얽힌 스토리들을 조사하여 흥미롭게 글로 풀어놓았다. 유럽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며, 아직 다녀오지 않은 이들에게는 유럽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본상식을 제공한다. 서유럽과 동유럽의 만남, 사색에 빠지다 많은 사람들에게 버킷리스트 1위 여행지로 손꼽히는 유럽, 예술 의식이 강한 유럽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어 아름답고 신비한 풍광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유럽을 스케치하다》는 로마 바티칸 시티의 상징이자 미켈란젤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베드로 성당, 가우디 전시장이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카사 바트요, 빅토리아 시대의 기술이 총동원된 런던의 상징 타워 브릿지, 프랑스 파리가 자랑하는 로맨틱한 에펠탑, 디즈니랜드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비롯한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출연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있다. 또한 도시의 메마른 건축들에 생명을 불어넣은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글루미 선데이라는 영화와 음악으로 더 유명해진 부다페스트, ‘유럽의 지붕’이라는 별명을 가진 융프라우,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라고 불리는 블레드 호수, 성 얀 네포무크의 사연을 간직한 프라하 카를교 등 동유럽과 서유럽에 있는 11개국 47곳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장소를 서정적인 스케치와 깊이 있는 스토리로 소개한다. 스토리가 있는 스케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유럽에 스며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건축가의 선에 매료되다 스케치북을 든 건축가 윤희철은 오랜 기간 건축가의 길을 걷다가 현재는 건축학도를 양성하는 교육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밖을 나설 때 항상 스케치북을 손에 들고 다니며 오가는 차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고 스케치북에 메모도 하고 건축물이나 공간을 디자인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장소를 스케치하기도 한다. 건축가들의 스케치는 화가들이 일반회화를 하는 스케치와 다르다. 특히 선을 사용하는 기법이 다른데, 이 책에 수록한 건축가가 프리핸드로 그린 유럽 풍경을 통해 건축가들이 사용하는 곡선과 직선 그리고 다양한 질감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