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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십자가 신학에 기초한 순복음 신앙
Chapter 1. 삼중축복 : 십자가에서 이루신 완전한 구원 Chapter 2. 오중복음 : 복음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주제 Chapter 3. 7대 신앙 : 순복음 성도의 7대 신앙 고백 Chapter 4. 4차원의 영성 : 십자가의 능력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영적 원리 *이동원 목사가 바라본 4차원의 영성 Part 2. 충만한 복음, 오중복음의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 Chapter 1. 중생의 복음 : 죄로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남 Chapter 2. 성령충만의 복음 : 그리스도로 충만한 삶 Chapter 3. 신유의 복음 : 육체의 연약함과 질병으로부터의 구원 Chapter 4. 축복의 복음 : 주님의 부요하심을 누리며 나누는 축복 Chapter 5. 천국과 재림의 복음 : 천국과 재림을 사모하는 삶 *김은호 목사가 바라본 성령충만의 복음 Part 3. 전인구원에 대한 신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Chapter 1. 전인구원의 신학에 대한 이해 Chapter 2.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실천 신학적 적용 *민경배 교수가 바라본 순복음의 삼중축복 Part 4. 오중복음과 기독교 윤리 Chapter 1. 오중복음과 기독교 윤리학적 본질 Chapter 2. 오중복음의 기독교 윤리학적 특징 Chapter 3. 오중복음과 사회 윤리 Chapter 4. 오중복음과 사회 참여 *박명수 교수가 바라본 순복음의 사회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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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이란 새로운 복음이 아니다. 새로운 이론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그 자체다. 그리스도의 오심과 사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나타난 충만한 복음, 만세 전부터 이미 계획하시고 섭리하시고 이루신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 지금도 우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동일하게 행하신 성령 사역의 복음, 이것이 바로 순복음인 것이다. --- p.71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깊은 한을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지금 현실 속에서도 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전파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만나게 했다. 그 하나님은 전인구원의 하나님이다. 즉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삶에 복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이런 복음은 당시 한국 사람들의 옥토와 같은 심성 덕분에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순복음교회가 기독교의 진리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옷을 입혀 선보였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친숙하게 교회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그 결과 다른 어떤 교회들보다 더욱 급성장할 수 있었다. --- p.186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축복 신앙으로 많이 알려져 이로 인해 오해와 비판도 적지 않게 받아 왔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축복 신앙은 기복 신앙이나 무속 신앙과는 전혀 다르다. 무속 신앙에는 다른 사람이나 공동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윤리가 없다. 기복 신앙은 자기희생이나 회개를 통한 인격적인 변화나 성숙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축복 신앙은 회개와 변화를 동반하며 성도를 헌신으로 이끈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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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순복음'이야기!
복음의 능력이 살아 숨 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말한다! 서울의 대표적 벚꽃길인 윤중로를 거닐다가 강가에 다다를 즈음이면, 머지않은 곳에 우뚝 서 있는 당당한 십자가가 보인다. 주일 예배를 찾는 전국의 인파로 일요일 아침마다 여의도 일대를 떠들썩하게 하는 교회, 단일 교회로는 세계 최대 교회로서 2005년 기네스북에 공식 기록된 교회,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십자가다. 2007년에는 등록 교인 수가 83만명에 달했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수도권 21개 지교회를 독립시켜 현재는 등록 교인이 45만 명으로 줄었지만 지금도 매달 1000명의 새 신자가 생기고 있다. 전 세계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교회성장의 핵심에는 '순복음'의 깊은 신앙적 뿌리가 숨어 있다. '순복음'은 Full Gospel을 번역한 단어로 '충만한 복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유주의의 물결로 기독교 신학에서조차 성경의 많은 부분이 신화로 취급되던 19세기 말, "성경 전체를 있는 그대로 믿자."라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순복음 운동은 오순절 성령 운동에서 출발했다. 한국 기독교의 정체성으로 대표되는 1907년 평양대부흥의 핵심도 바로 '성령 운동'이었다. 하지만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그 열기가 식었고 유교적 영향을 받아 경건주의를 강조하다 보니 점차 영적으로 메마르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1960년대 조용기 목사는 이른바 '희망 신학'과 '성령 운동'으로 잠자고 있는 교회를 깨우기 시작했다. 한국인의 깊은 한을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지금 현실 속에서도 풀어주시는 하나님을 전파함으로 복음을 친숙하게 받아들인 성도들에게 오순절 성령의 불길이 역동적으로 임한 것이다. 이제 조용기 목사의 50년 성령 운동, 개인 구원의 운동을 사회 구원 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시점에 여의도순복음교회 2대 담임인 이영훈 목사가 서 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순복음의 영성 이론을 신학적으로 더욱 체계화하며, 사회 구원을 강조하는 제2의 성령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진짜 '순복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십자가라는 뿌리로부터 시작된 순복음의 나무가 어떻게 자라나고 가지를 뻗어 꽃을 피울 수 있었는지를 살피다 보면, 그 뒤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힘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아름다운 향기로 머물게 될 '순복음'이라는 꽃의 만개(滿開)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