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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야구장에서
1장. 아메리칸리그에 몸에 맞는 공이 더 많은 이유 2장. 대기타석 타자의 어마어마한 위력 3장. 왼손 포수의 실종 4장. 판정 로비의 진실 2부. 야구장 근처에서 5장. 투수코치의 비밀 과외 6장. 연고도시와 우승의 관계 7장. 효율적으로 승리하는 팀 8장. 야구 실력은 진화한다 9장. 누가 스테로이드 게임을 원하는가? 3부. 야구장 멀리서 10장. 승리를 향한 혁신 11장. 스카우트 VS 스탯헤드 12장. 어떻게 타자와 투수를 판단하는가? 13장. 야구 선수의 가치란? 4부. 프로야구 시장이란 무엇인가? 14장. 메이저리그는 독점인가? 15장. 메이저리그는 어떻게 가격을 차별화할까? 16장. 리그의 확장과 보이지 않는 손 |
J. C. Bradb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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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은 타자의 기량을 타율, 장타율, 출루율 같은 진부한 수치들로 평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한 가지 예외는 존재한다. 실제로 타석 밖에 있는 선수가 타석에 서 있는 타자의 성공 여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기량을 지닌 대기타석의 타자가 현재 타석에 서 있는 타자의 타격에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p. 51~52
심판의 판정은 결국 제로섬 게임이다. 한 팀이 승리하면 상대 팀은 패한다는 뜻이다.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은 수비팀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하고, 공격팀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감독들은 애매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상대편이 그와 비슷하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은 피하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야구 경기에서는 지대 추구를 하게 된다. 감독들은 상대 감독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심판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한다. ---p. 87 메이저리그의 팀 조직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그 팀이 어떤 자질로 이루어져 있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메이저리그 각 팀 전체가치 순위와 순수 가치를 합하면 각 팀의 두 가지 상황을 종합한 전체 순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는 곧 리그에 있는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실력이 얼마나 좋으면서 더 효율적인 조직인지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다. 합산 순위가 낮은 팀이 경기도 잘하면서 이윤도 많이 내는 팀이고, 반대로 높은 합산 순위를 나타내는 팀이 경기력도 떨어지고 이윤도 적은 팀이다. ---p. 155~156 야구시장의 비효율성을 찾아내기 위해 단장이 할 일은 우선 경기장에서의 선수들의 플레이가 과연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공을 치는 것, 던지는 것, 달리는 것, 심지어 리더십조차 수로 환산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 선수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승리와 얼마나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답이 설 때, 단장은 비로소 선수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누구의 기술에 대한 대가가 잘못 책정되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p. 215 통계학자들은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때 결과에 대해 개인적인 요소들이 미치는 영향을 수량화하는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많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을수록 통계적인 방법은 언제 투수들의 개인적인 특징들이 다르고 어떻게 이런 대학 시절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로 변화하게 될지를 확인해준다. 그러면 우리는 각각 어떤 요소가 선수들의 미래를 예측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 한 선수가 성장하면서 우리는 그 선수의 기량 향상도 함께 볼 수 있다. 다른 선수가 기량이 점점 떨어지게 되면 선수의 성공도 멀어지게 된다. 각각의 요소는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성에 근거한 가중치를 부여받게 된다. ---p. 234 타점이란 타자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거의 쓸모없는 기록이다. 확실히 많은 타점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좋은 타자여야만 한다. 그러나 좋은 타자는 너무나 많고 그 많은 좋은 타자들을 이 타점이라는 기록으로 비교하는 것은 좋은 발상이 아니다. 확실히 야구팀의 가치있는 목표이기도 한 주자를 불러들이는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타점보다 장타율을 측정하는 것이 훨씬 적합하다. 장타율은 타자가 시즌 내내 직면하는 루상의 주자상황과는 분리되어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p. 257 경제학자들은 생산에 투입되는 요소를 한계수입생산물(MRP)에 따라서 평가한다. 어떤 투입요소에 한계수입생산물이란 그 요소가 결과물을 창출해내는 데 따라오는 추가된 달러가치를 말한다. 그러므로 한 선수의 한계수입생산물이란 그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침으로 인해서 따라오는 팀의 수익을 말한다. 선수들은 그들의 한계수입생산물에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각각의 팀들은 이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선수가 가져올 수익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려하기 때문이다. ---p.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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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경제학자의 유쾌한 야구 뒤집기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야구의 숨겨진 비밀 MBC Sports+ 정우영 캐스터가 추천하는 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괴짜 야구 경제학'은 프로야구라는 대중 스포츠를 한 괴짜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흥미롭게 파헤친 책이다. 경제학이 단순히 돈과 관련된 우울한 학문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 현상을 설명해줄 수 있는 생각의 기술이자 세상을 통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가 쓴 '괴짜 경제학'처럼 프로야구를 둘러싼 다양한 현상을 경제학적인 도구로 분석해보고자 했다. 열광적인 야구팬이기도 한 저자는 1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에서 공공연히 행해지는 다양한 선택과 기존의 관행에 의문을 품고 왜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지 그 선택은 과연 옳은 것인지 다양한 질문을 던졌고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이를 해명하려 하였다. 대기타석의 타자는 현재 타석의 타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왼손 포수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얼까? 심판에게 어필하는 감독은 판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코치는 선수의 기량 향상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까? 스카우트는 어떤 면을 보고 선수를 선발할까? 투수와 타자의 실력을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뭘까? 야구 선수의 연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적은 무엇일까? 저자의 질문은 야구 경기장 내에서 벌어지는 감독의 결정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과 야구 구단을 운영하는 단장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점차 확장된다. 저자는 야구 기록에 근거해 선수들의 실력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빌 제임스의 ‘야구 통계학(세이버메트릭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신의 방법론을 ‘야구 경제학(세이버노믹스)’이라 이름 짓고 선수들의 기록과 주요 데이터들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하면서 그동안의 기준과 관행이 얼마나 유효한 것인지 일일이 따져보고 있다. 저자가 꼼꼼하게 분석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야구 규칙과 기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고, 야구라는 스포츠가 담고 있는 감추어진 이면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현재 한국 프로야구 중계를 맡고 있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정우영 캐스터가 야구 통계와 기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야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야구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직접 번역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가 주장하는 특정 기록에 대한 의미 탐구와 다양한 관점에서의 분석은 보다 깊이 있게 야구를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경제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괴짜 경제학자가 발가벗긴 묘하지만 현실적인 야구의 비밀 왼손 포수는 왜 멸종했을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랜 팬이자 경제학과 교수였던 J. C. 브래드버리는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야구 경기에서 왼손잡이 포수를 보기 힘든 이유는 뭘까?” 그는 의문을 풀기 위해 메이저리그에서 실제 왼손잡이 포수가 몇 명 활동했는지 자료를 뒤졌다. 조사 결과 1901년 이후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던 왼손 포수는 총 8명이며, 출전 경기 수는 63게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왼손잡이 선수들이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다시 한 번 궁금해진 그는 수많은 통계 자료를 파헤치며 왼손 포수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야구 경기에서 손잡이 특성은 공격과 수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수비 위치도 그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포수의 경우 굳이 왼손 포수를 쓰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 유일한 답변처럼 보이던 3루 도루 저지율에 있어서도 왼손 포수와 오른손 포수 사이에서는 의미 있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왼손 포수는 거의 멸종되다시피 한 걸까? 그는 이에 대한 다양한 답변들을 살펴보고 하나하나 반박한 뒤 포수를 할 만큼 어깨가 좋은 왼손 유망주는 투수로 키우는 편이 낫기 때문에 그렇다는 의외의 결론을 얻는다. '괴짜 경제학'이 '머니볼'과 만나다! 흥미롭고 자극적인 소재와 상식을 뛰어넘는 도발적인 결론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의 '괴짜 경제학'은 돈과 관련된 우울한 학문으로 치부되던 경제학이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참신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경제적 관점에서 효율을 따져 선수를 선발해 구단을 운영했던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빌리 빈 단장의 성공 신화를 다룬 마이클 루이스의 '머니볼'은 야구 경기에서 통계와 기쾷의 의미에 대해 일깨워준 중요한 책이었다. 이 두 책의 공통점은 바로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고 분석하려 시도했다는 점이다. 열광적인 야구팬이자 경제학자인 브래드버리 교수는 '괴짜 경제학'에서 얻은 영감과 '머니볼'에서 다뤄진 야구 통계 기록의 중요성에서 도움을 받아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본격적으로 분석한 '괴짜 야구 경제학'을 집필했다. 기록 중심으로 야구를 해석하고자 했던 빌 제임스의 야구 통계학(세이버메트릭스)에 영향을 받은 저자는 13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의 다양한 통계와 기록들을 자료로 삼아 자신의 궁금증을 하나씩 분석해나간다. ‘몸에 맞는 공의 경제적 가치’나 ‘대기타석 타자가 현재 타석 타자에게 미치는 영향력’ 같은 야구 경기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에서 시작한 의문은 ‘코치의 지도가 선수들에게 미치는 효과’나 ‘타자와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기록’, ‘과거와 현재 선수들의 실력 차이’ 등 야구장 안팎의 다양한 얘깃거리들을 거쳐, ‘스카우트와 스탯헤드의 차이점’, ‘선수들의 연봉을 효율적으로 책정하는 법’, ‘구단을 운영하는 단장이 알아야 할 업무’ 등 야구단 운영을 둘러싼 궁금증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시선을 넓히고 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야구 기록의 진실 - OPS와 DIPS 자신이 좋아하던 팀과 선수들의 플레이를 순수하게 응원하던 과거와 달리 선수들이 남긴 다양한 야구 기록을 통해 야구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며 즐기려는 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TV 야구 중계에서도 이런 흐름에 맞춰 다양한 관련 기록들을 중계 화면에 보여주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기록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얼마나 신뢰할 만한 정보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야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타자의 실력을 평가하는 3대 기록으로 타율과 타점, 홈런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타자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득점을 많이 얻을 수 있게 하는 기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타순에 따른 외부 효과가 큰 타점 기록보다는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계인 OPS 기록이 타자의 타격 실력을 평가하는 더 중요한 정보라는 결론을 얻는다. 실제로 '머니볼'에 등장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의 빌리 빈 단장은 이를 근거로 선수를 평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저자는 TV 중계에 자주 등장하는 득점권 타율 역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변별력 있는 기록이기보다는 변칙적인 기록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심리적인 면을 거세하고 수치에 근거해 내린 결론이기에 일부 야구팬들은 이런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다양한 통계 자료를 근거로 내세워 독자를 차분히 설득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저자는 투수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평균자책점과 수비 도움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수비로부터 독립한 투구기록(DIPS)라는 의미 있는 분석 지표를 소개한다. 투수를 평가할 때 흔히 인용하는 평균자책점이 매 시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투수의 실력과는 별개인 게임 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DIPS는 이런 사실에 주목해 이를 보완해 만들어진 기록이다. 즉 야수들이 투수를 얼마나 도와주느냐에 따라 평균자책점은 편차를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야수를 제외한 기록이 투수의 실력을 정확히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탈삼진, 볼넷, 피홈런 기록 등과 비교하며, DIPS 기록이 평균자책점을 대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저자는 이처럼 타자와 투수의 실력을 평가하는 기록의 의미를 비롯해 야구를 둘러싼 다양한 현상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현역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가 소개한 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야구를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특정한 팀이나 선수의 열광적인 팬이 될 수도 있고, 야구장에 직접 가서 응원하는 데서 재미를 찾을 수도 있다. 흔히 야구를 인생에 비유하기도 하듯 야구라는 스포츠를 설명하고 해석하려는 시도 역시 다양하며, 그 자체로 모두 의미 있는 시도이다. 브래드버리 교수 역시 야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현재 한국 프로야구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MBC SPORTS+의 정우영 캐스터가 야구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야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야구팬들에게 소개하려는 의도에서 직접 번역한 의미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역자는 다년간에 걸친 야구 중계 경험과 수많은 프로야구 선수, 프런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적절한 야구 용어 선택에 특별히 신경을 썼고, 메이저리그와 다른 부분은 ‘괴짜 야구 중계석’ 코너를 별도로 집필하며 국내 상황?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특히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본 야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관점에서 야구를 보는 재미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 선수들의 기록과 주요 데이터들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하면서 그동안의 기준과 관행이 얼마나 유효한 것인지 일일이 따져본 브래드버리 교수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야구 규칙과 기록의 의미를 재인식하고 야구라는 스포츠가 담고 있는 감추어진 이면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이 보다 깊이 있게 야구를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경제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