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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욥데강, 게민 혼저 글읍써 (오셨어요, 그럼 어서 가봅시다)
Story 2. 고랑은 몰라, 강 보게 마씸 (말해서는 모릅니다, 가서 보세요) Story 3. 먹을 꺼 막 하수다 (먹을게 아주 많아요) Story 4. 속쏨행 들어보쿠과 (조용히 하고 들어보실래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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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박이가 콕 짚어 들려주는 곰살맞은 제주 이야기
“제주,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봄이라면 제주대학교 들머리길, 왕벚꽃터널로 가보세요!” “여름이라면 울창한 수풀과 현무암의 절경이 뛰어난 돈내코 계곡이요!” “가을이라면 황금빛 파도가 온몸으로 물결치는 제주 억새길이요!” “겨울이라면 비료포대 한 장으로 눈썰매 탈 수 있는 한라산이요!” 『제주 로망 다이어리』는 제주도에서 스물다섯 해를 살면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체험한 숨은 명소와 음식, 독특한 생활 문화를 소개한 에세이다. 이 책에는 잘 알려진 제주의 명소뿐 아니라 삶의 터전인 제주, 제주에서 청춘을 보낸 사람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숨겨진 명소, 토박이가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독특한 음식 등이 함께 담겨 있다. 그밖에 제주 여자들의 산후조리 법, 제주의 이사철 기간 등 이색적인 생활 문화 이야기까지 소개되어 있어, 보았지만 알지는 못했던 제주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기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제주를 『제주 로망 다이어리』에서 만나보자. 동화 같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제주 여행 『제주 로망 다이어리』는 잘 찍은 사진보다는 저자의 체온이 묻어있는 일러스트로 제주를 이야기 한다. 동화 같은 그림들은 꼭 가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황금빛 물결의 유채꽃, 청록의 올레길 사진이 아니어도, 제주의 풍경과 제주인의 삶을 그림으로 시각화함으로서 양파껍질 벗기듯 한 껍질 한 껍질 제주의 속살을 보여준다. 【책속부록】 제주 그림지도 책 뒤에는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와 미술관, 오름, 해수욕장, 먹을 곳, 잠잘 곳(펜션, 게스트하우스, 콘도, 호텔), 주요 도로 등이 표시된 제주 그림지도가 있다. 주요 도로와 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모든 명소들의 정확한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