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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1. 서울여대 2010 수시 2009 수시 2008 수시 A형 2007 수시 2. 성신여대 2011 예시 2010 수시 2009 예시 3. 인하대 2011 수시 2011 모의 2010 2-2 2010 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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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대비는 기본에 충실한 문제풀이부터 시작해야
대입 논술문제는 어렵다. 게다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의 문제들은 매우 독특하기까지 하므로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로서는 버겁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내적인 정합성을 갖추지 않아 도저히 답안을 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런 문제에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학생들은 절망한다. 논술문제는 수학문제와 비슷하다. 문제 안에 답이 다 있다. 수학이나 논술문제를 대하면 문제가 품고 있는 내적인 논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푸는 개념이나 원리 혹은 기본적인 공식을 모르면, 그러니까 기초 실력이 모자라면 상위권 대학들의 고차원적인 문제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논술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은 쉬운 문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서울여대 문제는 도표 해석 문제와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는 두 종류가 나온다. 답안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제시문을 가지고 답해야 하는지 아니면 제시문 밖에서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답할 수 있는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신여대는 요약하고, 비교, 설명하거나 추론하고,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는 대입 논술의 기본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는 문제도 지문에 근거해서 답해야 하는 정석적인 문제다. 따라서 제시문을 꼼꼼히 분석적으로 읽어내고 요약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인하대는 2010학년도부터 요약과 제시문 독해를 중시하는 일반적인 형식으로 출제경향이 바뀌었다. 또 표를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논술 비평이 2012학년도 논술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최고의 선물 흥미롭게도 학생들은 논술 선생님이 직접 쓴 글을 보기가 힘들다. 논술선생님이 직접 예시답안을 공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남이 쓴 답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은 해도 말이다. 출판계에서 논술은 ‘답이 없는 시장’이다.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이 어떠어떠하다’는 책은 많지만, 실제 수험생들이 갈망하는 대학별 문제(그것도 최근 문제)를 구체적인 예시답안까지 내놓으며 풀이 과정을 제시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간혹 예시답안을 담은 논술책도 저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문제 몇 개를 샘플로 수록하는 게 대부분이다. 국내 최초의 논술비평서인 '논술 비평'은 정공법을 택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직접 대학별 문제를 시작부터 답안지 맨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수험생의 처지에서 문제풀이를 시도한 것이다. 그것도 주요 대학의 최근 문제 모두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말이다. '논술 비평'은 총론격인 ‘핵심원리에 바탕한 대입논술 철저 해부’에 이어 각 대학별로 ‘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를 내놓는다.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논술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논술 시험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이 시리즈의 해당 대학편은 반드시 한 번은 볼 필요가 있다. 대학편은 수험생들이 대학 측의 출제경향에 맞춰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자습교재로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