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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비 논술 비평 성균관대 (2011년)
김왕근
MSD미디어 2011.09.09.
베스트
수시·논술·면접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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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일러두기
성균관대 논술 지침
2012모의
2011모의
2011수시(인문1)
2011수시(인문2)
2011수시(인문3)
2010모의
2010수시(2교시)
2010수시(3교시)
2009수시(오전)
2009수시(오후)
2009모의

저자 소개

저자 : 김왕근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고,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편집부, 국제부, 스포츠부 등에서 18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2005년 말 퇴직한 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교육 관련 연구를 시작해 대입 수험생과 법학대학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논술 및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강의를 해왔다. 현재 조선에듀케이션 ‘맛있는 교육’(edu.chosun.com)에 '논술로 대학가기'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08년 출간된 『막판 논술』의 저자소개란에 꿈 중 하나를 ‘대입 논술에 대한 체계적인 비판을 담은 책을 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은 일차적으로 그 꿈을 실현한 것이다. 현재의 바람은 이 책이 수험생의 논술공부뿐 아니라 대입 논술의 출제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되고, 이 책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논술에 대한 담론이 일어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교육 및 출판 분야의 사업을 통해 한국의 교육이 학생들의 독해력, 논증력, 창의력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며, 학생들로 하여금 ‘논술 마인드’를 갖추게 하는 것, 그럼으로써 한국 사회가 권력이나 금력, 다수의 논리보다는 언어의 논리가 존중되는 ‘논술적인 사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 『막판 논술』, 『신나는 로스쿨 면접』, 『논술비평-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8*257*20mm
ISBN13
9788997038084

출판사 리뷰

논술대비는 기본에 충실한 문제풀이부터 시작해야
대입 논술문제는 어렵다. 게다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건국대, 한국외대 등의 문제들은 매우 독특하기까지 하므로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로서는 버겁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내적인 정합성을 갖추지 않아 도저히 답안을 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런 문제에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학생들은 절망한다. 논술문제는 수학문제와 비슷하다. 문제 안에 답이 다 있다. 수학이나 논술문제를 대하면 문제가 품고 있는 내적인 논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푸는 개념이나 원리 혹은 기본적인 공식을 모르면, 그러니까 기초 실력이 모자라면 상위권 대학들의 고차원적인 문제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논술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은 쉬운 문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균관대 문제는 몇 년 동안 계속 같은 유형을 출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출제 노하우가 축적된 때문인지 문제의 정합성 및 논리성이 뛰어나다. 수험생으로서는 문제 안에 숨어있는 논리를 파악해내기만 하면 답안을 쓰는 데 어려움이 없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을 파악해내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분석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성균관대 문제는 일정 수준에 오른 수험생들이 도전함으로써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문제로 보면 된다.
성균관대 대입논술 시험 시간은 150분이었으나, 2010년도부터 120분으로 바뀌었다. 문제의 난도도 이때부터 조금 낮아졌다. 수험생들은 먼저 120분 문제를 풀어 문제에 적응한 다음 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150분 문제로 실력을 다지고, 시험 일자가 가까워졌을 때 다시 최근의 쉬운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감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겠다.

논술은 문제의 출제 구조를 알아야 답을 쓸 수 있다.
[논술 비평]이 2012학년도 논술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최고의 선물

흥미롭게도 학생들은 논술 선생님이 직접 쓴 글을 보기가 힘들다. 논술선생님이 직접 예시답안을 공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남이 쓴 답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은 해도 말이다.
출판계에서 논술은 ‘답이 없는 시장’이다.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이 어떠어떠하다’는 책은 많지만, 실제 수험생들이 갈망하는 대학별 문제(그것도 최근 문제)를 구체적인 예시답안까지 내놓으며 풀이 과정을 제시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간혹 예시답안을 담은 논술책도 저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문제 몇 개를 샘플로 수록하는 게 대부분이다.
국내 최초의 논술비평서인 [논술 비평]은 정공법을 택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직접 대학별 문제를 시작부터 답안지 맨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수험생의 처지에서 문제풀이를 시도한 것이다. 그것도 주요 대학의 최근 문제 모두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말이다.
[논술 비평]은 총론격인 ‘핵심원리에 바탕한 대입논술 철저 해부’에 이어 각 대학별로 ‘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를 내놓는다.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논술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논술 시험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이 시리즈의 해당 대학편은 반드시 한 번은 볼 필요가 있다. 대학편은 수험생들이 대학 측의 출제경향에 맞춰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자습교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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