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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나무
우리시대 소금꽃나무들을 응원하는 한정 특별판 특별한정판
김진숙
후마니타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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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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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나무
[도서] 소금꽃나무
김진숙 저 후마니타스
10% 10,800
소금꽃나무

책소개

목차

1부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
2부 거북선을 만드는 사람들
3부 더 이상 죽이지 마라!
4부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미래다
5부 손가락을 모아쥐면 주먹이 된다
6부 상처

저자 소개 1

대한조선공사(옛 한진중공업)에서 최초의 여성 용접사로 일하다가 5년 만에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그 뒤 36년을 해고자이자 노동 운동가로 살아 왔다. 2011년 1월 6일 한진중공업 정리 해고에 반대하며 309일 동안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끝에 노사 합의를 이끌어 냈다. 현재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 위원이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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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375g | 148*210*20mm
ISBN13
9788964371374

출판사 리뷰

소금꽃나무 독자들이 보내는 응원과 연대의 선물

그간 세상이 크레인 위의 그녀를 주목할 때마다 소금꽃나무를 찾는 사람들도 하나둘씩 늘어났다. 크레인 위에서 167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소금꽃나무는 1,700여 명의 새로운 독자들을 만났다. 출간 이후 4년여가 지난 책이 다시금 이런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은 소금꽃나무에 대한 독자들의 새로운 열망 때문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독자들은 ‘김진숙’을 통해 소금꽃나무를 찾았지만, 이제 그것은 김진숙을 알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김진숙을 응원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출판사 게시판에도 독자들의 글이 이어졌다. “소금꽃나무를 널리 알려 주세요. 김진숙 지도위원이 무사히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시 인터넷을 끄고 소금꽃 김진숙을 읽자”고 제안하는 기사를 비롯해 트위터를 통해 소금꽃나무 선물하기 운동을 펼치는 독자들도 있었다.

출판사는 독자들이 종이가 아닌 그녀의 살을 맞대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출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소금꽃나무에게 더 많은 독자를 찾아 주는 일이었다.

때문에 소금꽃나무_한정특별판은 바로 이런 독자들이 만들어낸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이전과 같지만, 뒷표지에 독자들이 김진숙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 저자가 169일째 출판사에 보내 준 짧은 글을 면지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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