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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야기 4
포에니 전쟁
문상훈 ,정대성 김광성 그림 김덕수 감수
주니어김영사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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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화 1차 포에니 전쟁
제2화 피의 맹세
제3화 최후의 결전
제4화 명장의 최후
- 부 록 - 로마 이야기 플러스

저자 소개

글 : 문상훈
문상훈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작가그룹 작가시대 대표작가, 영상작가 전문교육원 강사로 활동했다. 제4회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창작각본상과 작가협회 시나리오 창작 대상을 수상했다.
글 : 정대성
정대성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마리아와 여인숙」 등의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아카데미, 문화 콘텐츠 진흥원,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등에서 시나리오 강의를 했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 및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 : 김광성
부산에서 태어나, 서른 살이 넘어서야 만화판에 뛰어 들었다. 데뷔작으로 『자갈치 아지매』가 있고 『깜부기』『베사메무초』『늑대』등을 발표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순간에 지다』『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있다. 1993년 만화가협회상 신인상과 2005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수 : 김덕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로마사를 전공했다. 쓴 책으로는 『그리스와 로마-지중해의 라이벌』, 번역서로는『로마 문명사』『로마사』『로마 혁명사』가 있다. 목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556g | 188*257*20mm
ISBN13
9788934952114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로마인이 대제국을 건설하여, 그 광대한 영광을 그토록 오랫동안 경영할 수 있었던 것은 군사력 덕분이라고. 과연 그럴까요?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인도 결국 쇠망의 길을 걸은 것은 패권을 장악한 민족이 흔히 빠지기 쉬운 교만 때문이었다고. 과연 그럴까요? 이런 의문들에 대해 나는 서둘러 해답을 내놓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축적된 결과물입니다. 거기에 대해 가볍게 해답을 내놓는 것은 실례일뿐더러, 아직은 나 자신도 해답을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역사적 사실이 기술됨에 따라, 나도 생각하겠지만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왜 로마인만이 그럴 수 있었는가’를. -시오노 나나미의《로마인 이야기》 중에서-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국가, 로마 이야기」는 만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하여 역사적 사건들을 극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하였다. 극화 식의 만화 전개는 이제 막 세계사를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마치 영웅의 모험담이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서양사와 세계사의 출발점인 로마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시간 순서에 따라 전개되는 만화를 읽으면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본문 뒷부분의 로마이야기 플러스는 기록으로 남은 역사적 이야기들, 사진, 그림들을 통해 만화 속 이야기가 서양사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고, 현재 어떤 유산으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카르타고 최고의 장군인 한니발은 에스파냐에서 카르타고 군 사령관이 되어 지배권을 굳힌다. 하지만 한니발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로마를 직접 치기로 결심한다. 한니발은 수만의 병사와 코끼리를 이끌고 이탈리아로 쳐들어가 로마와의 제2차 포에니 전쟁이 일으킨다. 한니발은 대승을 거두지만 결국 로마의 젊은 집정관 스키피오에게 져서 로마의 승리로 전쟁은 막을 내린다. 한편 전쟁에 진 뒤, 은둔해 있던 한니발은 로마 군사들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추천평

“모든 고대사는 말하자면 하나의 호수로 흘러가는 흐름이 되어 로마사로 흘러 들어가고 근대사 전체는 로마사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 -랑케-
로마인들의 개방성과 수용성은 세계화 시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가졌던 로마인들, ‘로마의 평화’라는 이름하에 지중해 세계는 한때 안정되었고, ‘영원한 로마’라는 말까지 생겨났으니까요. 이제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달았던 로마인들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김덕수(서울대 역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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