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반짝반짝 빛나는 열한 살의 여행일기
이성
가람어린이 2011.07.20.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라임 향기 도서관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너무 바쁜 우리 엄마
어른들은 우리 맘을 몰라
엄마가 수상해
여행 계획
자, 출발이다
멋쟁이 아저씨
아빠가 보고 싶어
처음 떨어 보는 내숭
가슴이 콩닥콩닥
이루지 못한 엄마의 첫사랑
웃는 모습이 참 멋져
눈물이 날 것 같아 하늘만 봤어
나쁜 모습 보이기 싫은 거야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저자 소개 1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쓰는 작가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어린이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반짝반짝 빛나는 열한 살의 여행 일기』, 『멋진 인어공주들의 사랑의 하모니』등이 있다.
글 : 이성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쓰는 작가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담긴 어린이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열두 살의 달콤한 스캔들』,『간직하고 싶은 열두 살의 작은 비밀』,『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 등이 있다.
그림 : 김윤경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시집과 수필집 등 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싸이월드〉의 스킨 작업, 〈소년한국일보〉의 시화, 팬시전문 〈날고싶은자작나무〉의 객원 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32g | 153*224*20mm
ISBN13
9788993900163

책 속으로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 맘도 몰라.
정말 심심해.
너무 바쁜 우리 엄마 정말 싫어.
여름 방학에 이렇게 방 구석에
틀어박혀 있어야 하다니.
방학의 끝을 부여잡고 애쓰는 나.
불쌍하다, 불쌍해. ---「너무 바쁜 우리 엄마」중에서

계곡에 발 담그고,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친구들이랑 밤새 수다도 떨고.
이번 여행에선 정말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아.
빨리 떠났으면 좋겠다. ---「여행 계획」중에서

숲 속에 자리 잡은 예쁜 집,
마치 동화책 속 작은 궁전 같아.
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더욱 좋아.
친구들도 모두 좋아해.
하지만 내 마음은 즐겁지만은 않아.
엄마가 사랑에 빠져 버리면 어쩌지. 안 돼! ---「멋쟁이 아저씨」중에서

엄마가 다니던 학교에 가 봤어.
오빠 말대로 아주 작은 학교였어.
믿기지 않아, 엄마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게.
엄마와 아저씨의 어릴 적 얘길 하면서
오빠가 환하게 웃었어.
아저씨 모습이 지금의 오빠 같았다면
엄마도 좋아할 수밖에 없었을 거야.

--- 「웃는 모습이 참 멋져」중에서

출판사 리뷰

첫사랑은 성숙해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열병

첫사랑은 어떤 의미일까요? 꼭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설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을까요? 보라는 유학 간 아빠를 대신해 밤낮 없이 바쁘게 일하느라 놀아 주지 않는 엄마가 원망스럽기만 하지요.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은 좋아하지만 남자 친구에게는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아직은 서툰 그런 소녀입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보라는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뜹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같이 있으면 잘 보이려 생전 모르던 내숭까지 떨게 만드는 남학생이 나타난 거지요. 처음 경험하는 감정에 조금은 혼란스럽지만 보라는 천천히 사랑의 감정을 배워 갑니다. 또한 엄마와도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차츰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보라는 엄마 역시 자기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과, 엄마에게도 첫사랑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옛 남자 친구의 등장에 불안해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의심하던 보라가 자신이 겪게 된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엄마의 첫사랑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보라와 엄마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열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누게 하는, 여행이 주는 마법 같은 선물을 경험하며 더욱 친밀해집니다. 무조건 주고, 무조건 받기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친구 같은 관계가 된 것입니다. 바쁜 엄마를 원망하며 떼를 쓰고 투정만 부리던 보라가 여행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한 뼘 자라는 것이지요.

책에서 보여 주는 세계는 매우 사실적입니다. 실제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 설정,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소한 고민들을 담고 있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셈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수채화풍의 예쁜 삽화와 더불어, 곳곳에 유머가 가득 담긴 만화가 숨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