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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노마드 라이프
당신의 삶을 바꾸는 인생 지침서 PDF
조창완
상상출판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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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노마드인가
1.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
2. 위기의 한국 기업, 그리고 다음은
3. 절망도 사치다
4. 프로크루스테스의 시대
5. 국가 경쟁력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6. 한중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7.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재
8. 분노하라, 저항하라
9. 노마드는 누구인가

2장. 칭기즈칸을 통해 읽는 노마디즘
1. 왜 칭기즈칸인가
2. 칭기즈칸의 삶, 전반부
3. 칭기즈칸의 삶, 후반부
4. 칭기즈칸 키워드, 인내와 극복
5. 칭기즈칸 키워드, 자기통제
6. 칭기즈칸 키워드, 지혜를 넘어선 통찰력
7. 칭기즈칸 키워드, 인재와 협력
8. 칭기즈칸 키워드, 사상의 개방과 비전

3장. 노마드가 되는 법
1. 독서로 너를 만들어라
2. 글로 쓰고, SNS로 소통하라
3. 리더의 특장 기획력
4. 전문 능력이 있다면 천군만마
5. 말이 통해야 세상이 열린다. 갖추어라, 외국어
6. 사람이 재산이다. 인맥 관리
7. 강연할 수 있는 노마드라면 금상첨화
8. 일어서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 회복탄력성

4장. 노마드의 행복
1. 강요받지 않은 삶
2. 감정 다루기
3. 유목민은 실패를 즐긴다
4. 친구와 함께 잘 사는 길
5. 나는 걷는다. 고로 노마드다
6. 내 손안에 세계를 담다. 유비노마드
7. 노마드는 여행으로 충전한다
8. 왜 잡 노마드인가
9. 행복한 잡 노마드를 향해

5장. 이 시대 노마드들
1. 빌 게이츠와 잡스, 서양의 노마드
2. 마윈과 레이쥔, 대륙의 노마드
3. 신미식, 떠나는 것밖에 몰랐는데 벌써 책이 30권
4. 백승권, 안주하지 않는 글쟁이
5. 최문순, 추락을 두려워하지 않는 천상 인간
6. 고미숙, 제도권을 거부하고 지식 영웅을 모은 고전평론가
7. 김용옥, 앎을 향해 좇아가는 지식 이카루스
8. 박노자, 이 시대 지식 노마드의 표본

저자 소개 1

조창완(曺暢完)은 1969년 전남 영광의 벽촌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미디어오늘]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1999년에 중국으로 건너간 후 중국을 중심 소재로 활동해온 중국 전문가다. [오마이뉴스] 등 많은 매체에 글로, KBS [세계는 지금]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중국을 소개했다. 2008년에 귀국한 후 외래교수(한신대), 중국 전문 공무원(새만금개발청), 편집장(차이나리뷰), 기업 임원(보성그룹)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질적조사 기반 리서치&컨설팅 기업 채인지에서 이사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컨설턴트(투자유치, 관광, 연구)로 일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조창완(曺暢完)은 1969년 전남 영광의 벽촌에서 태어났다.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미디어오늘]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1999년에 중국으로 건너간 후 중국을 중심 소재로 활동해온 중국 전문가다. [오마이뉴스] 등 많은 매체에 글로, KBS [세계는 지금]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중국을 소개했다. 2008년에 귀국한 후 외래교수(한신대), 중국 전문 공무원(새만금개발청), 편집장(차이나리뷰), 기업 임원(보성그룹) 등으로 일했다.

현재는 질적조사 기반 리서치&컨설팅 기업 채인지에서 이사로 활동하며, 프리랜서 컨설턴트(투자유치, 관광, 연구)로 일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자본시장연구화(사단법인) 사업담당 부회장, 문화산업상생포럼(사단법인)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전문 강사 등으로 뛰고 있다.

저서로는 『노마드 라이프』,『달콤한 중국』,『오감만족 상하이』,『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중국여행지 50』,『베이징을 알면 중국어가 보인다』,『알짜배기 세계여행 중국『중국도시기행』,『차이나 소프트』 등 14권이 있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 국회 중국포럼, 한중청년지도자포럼, 지역 CEO포럼, 무역아카데미 등에서 공개강연을 했으며, 방송(KBS, EBS, KTV, CBS 등), 언론(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업(우리은행, SK) 등에서 다수의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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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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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3쪽 ?
ISBN13
9791187795384

책 속으로

결국 세상에서 배제되는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시대에 인간이 자존감을 잃지 않고 사는 법에 대해 쓰고 싶었다.
--- p.6「프롤로그」중에서

그럼 당대에 노마드로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뒤에서 다양한 유형의 당대 노마드들을 소개할텐데, 필자가 생각하는 노마드의 가장 큰 특성은 이 세상에 안주하는 삶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마드의 반대편에 있는 정착민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이다. 가령 교수직이나 공무원같이 신분이 보장되는 삶에 대한 집착은 당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갖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런 직장은 앞서 말한 것처럼 필수적으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같은 일정한 틀을 요구한다. 진짜 노마드들은 이런 똑같은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노마드는 이런 직장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키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다.
--- p.69「노마드는 누구인가」중에서

반면에 노마드라면 상처를 회복탄력성으로 이겨내고, 자신의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소재로 만들어낸다. 젊은 날의 자기소개서는 뻔하디 뻔해 부각할 것이 하나도 없을 수 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10년 후, 20년 후는 엄청난 일이 지나간 후일 가능성이 높다. 그때 자신 있게 자기 삶의 고통을 극복하고 진주를 만들어 가는 것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 p.179「일어서지 못하면 미래도 없다. 회복탄력성」중에서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고,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쉬워진 디지털 시대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간의 역할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고 본다. 그에 비례해 정규직, 대기업처럼 고정된 직장은 찾기 어렵고 대신에 시간은 많지만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백수의 시대가 올 것으로 봤다. 이런 시대를 헤쳐 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뜻을 모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이다. 즉 노마드로서의 삶을 익힌 이들이야말로 이 시대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속에서
안일한 위로만을 구하는 청년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청년 실신(청년실업자+신용불량자)’, ‘7포 세대(취업 · 결혼 · 출산 · 내 집 마련 · 인간관계 · 꿈 · 희망)’ 등 절망의 단어가 춤추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노마드 라이프’라는 단어를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 조창완은 글쓰는 기자, 방송 프로듀서, 여행사 사장, 대학 외래교수, 공무원, 컨설턴트, 잡지 편집장 등을 거친 한순간도 한곳에 정착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지금도 강연과 글, 방송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 변화를 요구한다.

그간 우리 청년들에게 위로를 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됐다. 하지만 위로가 될 뿐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좌표는 주는 책들은 아니다. 작가는 이런 이들에게 ‘노마드 라이프’라는 키워드를 던진다. 노마디즘을 방향타로 잡고, 자신의 힘을 길러 세계를 무대로 해서 주유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재, 노마드란 누구인가?

1장에서는 노마드가 누구이고, 왜 노마드 라이프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노마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이다. 노마드는 한 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창조적으로 키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방랑한다. 저자는 공무원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정말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인가를 묻는다. 경제 구조는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생산가능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런 시대에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저자는 상황을 외면하기보다는 노마드가 되어 세계 어디에서나 살아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라고 강조한다.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칸에게서 배우는 노마드의 진수

2장에서는 노마드 라이프를 실천한 사례로 칭기즈칸을 들어서 구체적으로 노마드 철학을 설명한다. 칭기즈칸의 삶을 통해 그가 인내와 극복, 자기통제, 통찰력, 인재경영, 협업, 개방성을 상징하는 인물이었음을 읽는다. 저자 스스로도 2015년 10월, 공직생활을 그만둔 지 이틀 후에 칭기즈칸의 묘가 있는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에 가서 그의 자료를 모아왔다. 또 중국에 머물던 10년 동안 네이멍구를 십여 차례 넘게 왔다 갔다 했을 정도로 전생에 칭기즈칸이나 그의 부하였기를 바랄 만큼 그를 존경한다. 칭기즈칸은 젊어서 중국의 포로가 됐지만 주눅 들기보다는 그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결국 중원을 장악한다. 나중에 청나라를 세웠던 여진족은 결국 중원 속에 사라졌지만 몽골은 아직도 스스로의 존재감을 유지한 채 살아간다. 저자는 그 근원이 칭기즈칸에 있다고 보고 그의 정신을 추적해 노마드 라이프의 지향점으로 삼았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지혜로운 노마드가 되는 비법

3장에서는 노마드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독서로 너를 만들어라’, ‘글로 쓰고, SNS로 소통하라’, ‘리더의 특장 기획력’, ‘전문 능력이 있다면 천군만마’ 등의 목차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노력이 따른다. 작가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세계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전문 능력이다. 변호사 자격 같은 전문적인 능력도 있지만 자동차 정비, 미장, 조리처럼 실용적인 능력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외국어, 인맥관리, 강연 능력 등을 노마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봤다. 마지막 요소로 ‘회복탄력성’을 든 것도 눈에 띈다. 김주환 교수의 저서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회복탄력성은 삶에서 극복하기 힘든 위기를 만났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저자 역시 힘든 순간을 겪어봤기 때문에 회복탄력성을 강조한다. 상처 입은 조개에서 아름다운 진주가 생겨나는 것처럼 노마드 또한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여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독자들은 회복탄력성으로 상처를 이겨냄으로써 지혜로운 노마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슬픈 조연이 아닌 행복한 주연으로 살아가기

4장에선 노마드가 행복한 이유와 행복한 삶의 방식에 관해 썼다. 강요받지 않는 삶과 감정을 다루는 것을 비롯해 우정, 여행, 실패의 극복 등을 설명한다. 작가는 노마드는 경쟁에서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창의적인 사회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가 행복해져야 한다. 또 유비노마드와 잡 노마드의 삶에 접근하기 위한 방식도 이 장에서 설명한다. 유비노마드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통신 자원을 잘 활용하는 노마드이다. 잡 노마드는 나라에 구애받지 않고 직업을 따라 세계 각지로 진출한다. 급속도로 발전한 세상에서 유비노마드와 잡 노마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유형이 될 것이다.

빌 게이츠부터 박노자까지, 세계적인 노마드들의 삶에서 배운다

마지막 장에선 당대 노마드들을 불러내어 그들의 삶을 소개한다. 전설적인 기업인인 빌 게이츠와 마윈의 삶과 업적을 설명한다. 또한 여행사진작가 신미식, 글쓰기 강사이자 동화작가인 백승권, 강원도지사 최문순, 고전평론가 고미숙, 지식인 박노자처럼 생의 과정에서 깊은 울림이 있던 이들을 노마드의 사례로 든다. 독자들은 그들을 통해 진정한 노마드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추천평

요즘 젊은이들이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이 눈에 들어오고 나서는 더 그렇다. 이런 이들에게 나는 ‘외부의 즐거움’이 아닌 ‘내면의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그래야만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진정한 삶의 기쁨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노마드인 조창완의 이번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각자에게 맞는 새로운 광야, 황야, 들판을 찾아 나갔으면 한다.
- 박재동(만화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저자 조창완은 진정한 중국통이다. 중국 관련서 13권을 출간한 그가, 중국을 넘어 노마디즘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 것에 큰 기대를 갖는다. 그를 통해 이 시대를 개척해줄 노마드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 운군일(드라마 PD, 전(前)SBS 드라마 국장)

조창완은 통찰력이 있는 중국 전문가다. 그런 그가 칭기즈칸 철학을 바탕으로 노마디즘에 뛰어든다니 더없이 반갑다. 기자, 교수, 경영자, 공무원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길 바란다.
- 오영호(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미래 중국과 통하라』 저자)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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