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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추천의 글 story1 길 위에 서다 겁쟁이 나쵸의 코스타리카 행복여행 뿌욜, 자유와 혁명의 나라 쿠바를 가다 구호, 자전거로 멕시코 사막을 건너다 story2 삶 속으로 들어가다 라껠의 말라가, 눈부신 지중해 도시의 단편 바네싸, 스페인에 반했어 다비드, 스페인에서 가족을 느끼다 신의 땅 칠레, 세실리아의 비바 라 비다 story3 일하다 그리고 느끼다 로씨오의 에콰도르 프로젝트 일지 꿈꾸는 소녀 아나의 만사니요 이야기 한국 청년 펠릭스의 좌충우돌 파나마 체류기 미나, 라틴아메리카와 사랑에 빠지다 책을 닫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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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대륙 라틴아메리카
가장 ‘핫’한 여행지로 뜨다 왜 라틴아메리카인가 요즘 여행의 세계적 트렌드는 생태관광이다. 지구온난화와 생태문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그 탓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라틴아메리카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매력적인 대륙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라틴아메리카를 낯선 땅이었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라틴 음악과 댄스, 축구, 체 게바라.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던 라틴 문화의 거의 모든 것이다. 그런데 최근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라틴아메리카를 꼽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런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라틴아메리카 관련 책이 없다는 것. 심지어 라틴 문화를 소개하는 책도 거의 없는 형편이다. 스페인에 관한 관심도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은 세계적 여행의 트렌드와 독자들의 욕구를 함께 충족시킨다. 라틴아메리카의 매혹적인 풍광과 함께 그곳의 문화와 삶을 소개하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코스타리카, 체 게바라의 향기와 흔적이 남아 있는 쿠바, 청아한 지중해의 물빛이 아름다운 도시 말라가, 축구와 투우 그리고 태양의 나라 스페인, 사막에서 빙하까지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칠레, 푸른 빛깔 바다와 따뜻한 기후의 작은 도시 만사니요 등 자유와 열정의 땅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을 펼쳐 보인다. 라틴계 7개 나라, 11개 도시를 모험하다 『심장이 뛴다 라틴아메리카』는 ‘꿈꾸는 청춘들의 스페인과 중남미 모험기’다. 이 책의 저자들은 태양의 나라 스페인과 자유의 땅 라틴아메리카로 떠난다. 그리고 코스타리카, 쿠바,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세비야, 칠레, 멕시코의 만사니요, 에콰도르, 파나마, 말라가 등 7개 나라, 11개 도시에서 온몸으로 라틴 문화를 체험한다. 스펙 쌓기에 몰두하며 책과 씨름하는 대신 모든 짐을 훌훌 털어버리고 더 넓은 세상을 담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은 것이다. 사는 방식만큼이나 떠난 이유도 다양하다. 여행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낯선 땅으로 향한다. 그리고 여행을 통해 얻은 소중한 배움을 잊지 않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고,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단순한 여행에세이가 아니다. 라틴 문화와 라틴 사람들에 관한 소중한 정보인 동시에, 싱그런 청춘의 도전과 희망을 담은 모험기이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뛰는 청춘의 이야기 개성 넘치는 11명의 젊은 모험가들은 떠나야만 알게 되는 우리의 모습과 가야만 느낄 수 있는 라틴 사람들의 철학을 글과 사진 속에 녹여 보여준다.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풍경, 사람 향기 가득한 일상, 그림처럼 아름다운 여행지의 이미지가 한가득 펼쳐진다. ‘story1- 길 위에 서다’는 여행을 하며 겪었던 여행담을 묶었다. 신이 주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라틴아메리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맛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기사를 보고 그 이유가 궁금해서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나쵸’, 체 게바라의 향기와 흔적을 찾아 쿠바로 떠난 ‘뿌욜’, 20대에 해야 할 일로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자전거 한 대로 멕시코 사막을 건넌 ‘구호’ 등 세 청춘의 좌충우돌 여행담이 펼쳐진다. ‘story2- 삶 속으로 들어가다’는 현지에 머물며 겪은 체류담을 모았다. 라틴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아랍식 건물과 가톨릭 성당이 어우러진 지중해 도시 말라가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된 ‘라껠’, 취업문제로 이력서를 써대다 스페인의 지인을 만나기 위해 훌쩍 떠난 ‘바네싸’, 축구경기 관람과 스페인어 자격증 획득을 위해 스페인의 세비야로 날아간 ‘다비드’, 그리고 아버지를 따라 칠레로 건너간 ‘세실리아’ 등 현지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난 네 청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story3- 일하다 그리고 느끼다’는 라틴 사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일한 이야기를 엮었다. 낯선 이방인에서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사람 냄새 가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캐나다 교환학생을 마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빈곤퇴치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로 에콰도르를 방문한 ‘로씨오’, 멕시코의 과달라하마로 공부하러 갔다가 만사니요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유로움에 반해 그곳에서 공부하며 인턴생활을 한 ‘아나’,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군대 문제를 놓고 고민하다 코이카 국제협력단원으로 파나마에 파견되어 교사활동을 한 ‘펠릭스’, 우리나라 서울에서 라틴계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을 하며 라틴 소울을 알게 되었다는 왕언니 ‘미나’ 등 네 청춘의 고군분투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추천사 이 책은 열한 명의 젊은이들이 낯선 라틴계 국가에서 겪은 문화체험을 묶었다. 이들은 파나마, 에콰도르, 멕시코, 칠레, 스페인, 쿠바, 코스타리카 등 라틴계 7개국의 생활상, 춤과 음악에서 피어오르는 열정과 열기, 그리고 라틴 문화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아왔다. 개성 넘치는 젊은 여행가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읽다보면 어느새 정열의 대륙, 라틴아메리카의 햇살과 바람이 살갗에 스치는 듯하다. 열정적인 라틴문화와 젊은이들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맛깔나게 버무린 책이다. ― 정제창,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차세대방송표준포럼 위원장) 이 책은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얻은 한국 젊은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매력적인 라틴 문화와 삶의 방식이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Este libro, relata la experiencia vivida por j?venes coreanos en Espa?a y Am?rica Latina. A trav?s de sus historias, el lector se transportar?a la riqueza de otras culturas y formas de vida que seguramente despertar?n el inter?s del p?blico de Corea por visitar Iberoam?rica. ― 마르타 오르티즈 데 로사스, 주한 멕시코대사 이로써 스페인과 중남미 체험담을 담은 책이 국내 도서목록에 한 권 더 추가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스페인어라는 동일한 관심사를 공유한 젊은이들이 그 공유의 결과물로 내놓은 책이라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독보적이다. 또 하나,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가치관을 그대로 수용하고자 하는 태도가 열한 개 이야기를 관통하고 있음도 칭찬하고 싶다. 내적인 자발성이 낳은 열정은 사물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 여유를 가져다준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풍경과 일상,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가 느껴지는 문체, 여행지들의 색채가 그대로 살아있는 이미지들을 만끽할 수 있을 터다. 그리고 스페인과 중남미 체험을 구상하는 젊은이들에게 멋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조영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교수 누릿한 셔츠에 찌든 내가 지긋지긋해질 때쯤…… 나는 이 책을 통해 마음껏 빨래한 옷을 갈아입는 느낌이다. ― 배연호, 서울경제TV 보도제작본부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