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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앨리슨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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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on Noel

『이모탈』 시리즈, 『Saving Zoe(세이빙 조이)』, 『Soul Seeker(소울시커)』 시리즈 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소설을 다수 집필한 작가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며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유럽으로 떠났다가 한동안 그리스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이후 항공기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고, 이 무렵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소설을 썼으며, 『글리머빌의 몬스터 사냥꾼』을 비롯한 세 편은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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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스타시커 1, 2』, 『톨스토이 단편선 1, 2』, 『제인에어』, 『그 많던 상처는 누가 다 먹었을까?: “우리는 왜 아프고, 왜 치유받아야 하는가”』,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전략을 보는 생각』, 『버크만 프로젝트』, 『삶이 아름다운 이유』, 『딜레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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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45*210*30mm
ISBN13
9788937833342

책 속으로

“사람은 자기가 내리는 선택에 따라 업을 만들어가는 거야. 이 세상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에 따라 업이 달라지지.”

데이먼은 ‘나’를 제외한 다른 모든 영역을 ‘신경 쓸 가치가 없는’ 일로 분류했다. 요즘 데이먼은 어떻게 하면 내 영혼이 섀도우랜드로 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을지 그 문제에만 몰두했다. 사백 년을 기다린 우리의 결합을 위해서는 해독제를 찾아야 했다. 하지만 데이먼에게 다른 모든 것은 그저 하찮은 일이었다.

데이먼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그런 비극을 묵인했다.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무자비한 데이먼의 행동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나는 데이먼을 포기할 준비가 안 되었다. 물론 아직 데이먼을 마주할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다.

“사실 데이먼은 헤이븐을 막고 있어. 조심스럽게 좋은 업을 쌓으면서 말이야. 내가 너한테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언뜻 보면 모든 게 흑백으로 나뉘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아.”

모든 것이 지나간다. 만물은 생성과 소멸 과정을 거치며 순환한다. 영원히 똑같은 상태로 정지한 채 살아가는 데이먼과 나 같은 존재가 아니라면 말이다.

나는 내 몸을 떠나 빙빙 돌면서 악의에 찬 헤이븐의 눈초리와 쓰러진 주드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파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아름다운 구름이 내 주위로 몰려드는가 싶더니, 만물이 오그라들고 무너지면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다.

나는 이제 깨달았다. 내 소망이 항상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마음을 열어놓는다면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좋은 기회에 결과를 맺는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칠흑같이 캄캄한 때 별이 보인다!
애절한 사랑의 변주곡, 「나이트 스타」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은 로만의 계략, 주드의 등장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수차례 고비를 넘기며 더욱 견고해졌다. 하지만 5권 「나이트 스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다른 사람이 아닌 데이먼이 에버에게 잔인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둘 사이에 커다란 위기가 닥친다. 운명적 상대라 믿었던 데이먼이 자신의 삶을 조종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는 에버, 에버를 향한 데이먼의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헤이븐과 로만의 일당, 에버의 주변을 서성거리는 주드 등 복잡한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갈지, 앨리슨 노엘의 「이모탈」 시리즈에 긴장과 기대감이 더해진다.

에버와 헤이븐 둘 중 하나가 어두운 심연,
섀도우랜드로 추락해야 끝나는 싸움!


헤이븐은 로만을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을 모두 에버에게 돌리며, 에버를 죽여야만 자신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고 위협한다. 헤이븐이 에버와 주드를 가장 고통스런 방법으로 죽이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 사이, 에버는 주드가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에버와 헤이븐 둘 중 오직 한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에버는 끝까지 헤이븐과의 우정을 지키는 것을 우선시 한다. 데이먼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에버를 지켜보며, 오직 에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몰두한다.

데이먼이 숨겨온 비밀이 에버의 눈앞에 펼쳐졌다.
“데이먼, 어쩜 한번도 말해주지 않았어?”


헤이븐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지내던 어느 날, 에버는 해독제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발견한다. 해독제가 묻은 로만의 셔츠! 해독제의 성분이 그 안에 담겨 있을 것이다. 에버는 지식의 전당을 찾아가 로만의 셔츠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도움을 구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오직 에버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듯 지식의 전당은 고요한 침묵으로 일관하는데…… 에버는 지친 마음으로 데이먼을 찾아가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데이먼이 감춰온 잔인한 비밀을 알게 된다.

에버는 자신이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전생인 남부 노예 시절, 데이먼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에버를 가족에게서 잔인하게 떼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로만과 헤이븐이 데이먼의 음침한 비밀을 언급하며 에버를 자극할 때에도 에버는 데이먼과 자기 사이에 비밀이 없다며 확신에 차 있었다. 하지만 에버는 눈앞에 펼쳐진 장면을 보고 극한 감정의 혼돈 상태에 빠진다.

사랑은 갈등과 고통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다.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은 주변 사람들의 음모와 방해로 인해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고 그만큼 단단해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위기를 넘겨야 할 순간이 왔지만, 에버는 데이먼의 잔인한 비밀을 보고 데이먼에게서 도망쳐버린다.
에버가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란스러워 할 때에도 데이먼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자신의 운명적 상대는 데이먼이 아니라 주드라고 생각하며 주드에게 다가갈 때에도, 데이먼은 에버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어두운 순간 빛을 발하는 사랑이 에버와 데이먼을 다시 한 번 이어줄 수 있을 것인가? 독자들은 원하는 답을 찾기 위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책장을 넘길 것이다.

헤이븐과의 싸움 끝에 에버는 섀도우랜드로 떨어졌고, 그곳에서 데이먼이 감추었던 비밀이 무엇인지 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삶에서 진실만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주듯 에버는 섀도우랜드에서 알게 된 사실 덕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데이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에버와 데이먼의 사랑이 점차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에버는 서머랜드에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에버가 이른 곳은 지금껏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어두운 늪지. 그곳에서 만난 이상한 노파는 에버를 노려보며 괴상한 말을 읊조린다. 에버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서머랜드의 어두운 곳은 정말 에버 때문에 넓어지고 있는 건지 베일에 싸인 「이모탈」 시리즈는 이제 앨리슨 노엘의 마지막 작품만을 남겨두고 있다. 앨리슨 노엘은 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독자를 끌어당기는 방법을 아는 작가라고 언급할 만하다. 작가가 「이모탈」 시리즈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기대감이 커진다.

★ 미국 드라마 판권 계약 체결!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모탈」 시리즈는 미국에서 출간된 지 2주 만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32주간 베스트셀러를 지키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작품.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 묘사는 마치 영화를 보듯 상상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동화와 감정 이입이 쉽다. 양파껍질을 벗기듯 하나하나 드러나는 주인공과 인물들의 관계, 음모 그리고 미스터리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는 탄탄한 서사 구조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6권 「에버래스팅」의 번역판은 올 겨울 한국에 출간될 예정이다.

1. 에버모어 Evermore (2009년 12월 국내 출간!)

2. 블루 문 Blue Moon (2010년 4월 국내 출간!)

3. 섀도우랜드 Shadowland (2010년 10월 국내 출간!)

4. 다크 플레임 Dark Flame (2011년 6월 국내 출간!)

5. 나이트 스타 Night Star (2011년 8월 국내 출간!)

6. 에버래스팅 Everlasting (2011년 11월 국내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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