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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1학년 수학, 신화 속 괴물과 만나다
김미애 고상미 그림
채운어린이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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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궤짝 속으로 빨려들어가다

하나. 노래 부르는 기차 - 9번 칸이면서 끝 칸인 기차를 타라.
* (1-1. 1단원. 5까지의 수 / 1-1. 2단원. 9까지의 수)

둘. 깔깔 사과 꺼이꺼이 사과 - 짝수만큼 먹으면 홀수만큼 먹는다.
* (짝수와 홀수)

셋. 손잡이가 없는 문 - 열이 되어야 비로소 열린다.
* (1-1. 4단원. 더하기와 빼기 / 1-2. 3단원. 10을 가르기와 모으기)

넷. 퍼즐로 된 집 - 다르지만 모두 같다.
* (1-2. 4단원. 덧셈과 뺄셈(1) / 1-2. 6단원. 덧셈과 뺄셈(2))

다섯. 이상한 뱃사공 - 순서대로 밟아라.
* (1-1. 3단원. 여러 가지 모양 / 1-2. 2단원. 여러 가지 모양)

여섯. 절대 눈을 보면 안 돼! - 더 길고 더 크고 더 넓은 것.
* (1-1. 5단원. 비교하기)

일곱. 커다란 시소 - 무거우면 내려가고 가벼우면 올라간다.
* (1-1. 5단원. 비교하기)

여덟. 내기 한 판 - 묶고 묶고 또 묶고.
* (1-1. 6단원. 50까지의 수 / 1-2. 1단원. 100까지의 수)

아홉.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아침 점심 저녁.
* (1-2. 5단원. 시계)

에필로그. 다시 박물관으로

저자 소개

글 : 김미애
놀기 대장, 먹기 대장 김미애 선생님은 2004년 프뢰벨 그림동화 공모전에 『내 이름은 ‘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야』가 선정, 출간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동서문학상 수상,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201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을 수상하였고, 동화 『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이상한 그것』 『코코샤넬-아름답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보라』 『바다에 떨어진 그림』 『우주괴물 아구아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고상미
고상미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동화, 영어책 등에 그림을 그렸고, 밝고 따뜻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대표작으로 『타조의 꿈-꿈을 이루는 힘, 긍정』 『크리스마스의 기적』 『지구를 살리는 환경지식사전』 『그런 편견은 버려』 등 다수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34g | 190*230*20mm
ISBN13
9788994608204

책 속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던 어느 날 선생님이 말씀하셨지요.
“지금부터 수학 시험을 볼 거예요. 못한 친구는 나머지 공부를 할 거니까 열심히 하세요.”
길쭉한 코에 까만 안경을 걸치고 이마에는 누운 삼 자를 닮은, 아니 꼭 구불거리는 지렁이처럼 생긴 주름살에 힘을 주며 선생님이 다시 한 번 강조했어요.“못한 친구는 나머지 공부를 할 거예요!”
맙소사! 큰일났다! 갑자기 숫자가 마구 날아다니고 머리는 놀이기구처럼 빙글빙글 돌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청소가 끝난 교실에 남아 나머지 공부를 했지요.
시원한 바람이 엉덩이를 간질여도, 운동장이 놀자고 꼬드겨도 꼼짝없이 한 시간이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했다고요. 세상에 그렇게 재미없고 시시하고 지루하고 따분한 건 또 없을 거예요.
하지만요. 만약에, 만약에요. 그 때 웅이가 용감하게 신화 속 괴물들이랑 겨룬 모험담을 들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웅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괴물들을 수학 규칙으로 멋지게 이겨버렸잖아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정말로 운이 좋은 거예요. 이제 따분하고 지루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웅이랑 같이 재미나고 신나는 모험을 한바탕 하고 나면 틀림없이 이렇게 말하게 될걸요?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이라고? 그런 건 괴물한테나 줘 버려!”
그럼 이제부터 웅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 볼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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