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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Jjang,장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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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曰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勞샷다 欲報深恩인대 昊天罔極이로다.
시왈 부혜생아 모혜국아 애애부모 생아구로 욕보심은 호천망극 시경(詩經)에 일렀다.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아아 부모님이 애달프다.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수고하셨다. 그 은혜를 다 갚고자 하나 높은 하늘처럼 끝이 없어라.” It is deeply heart breaking that my father gave me life and my mother raised me. What great suffering they have endured to give me life and to raise me. I want to repay my debt to them, but it is as great as heaven. 天不生無祿之人하고地不長無名之草니라 천불생무록지인 지부장무명지초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Heaven does not allow | a person to be born | without the *means of *living. *The earth does not allow | nameless plants to grow. 子孝雙親樂이요 家和萬事成이니라 자효쌍친락 가화만사성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If children are *loyal |to their parents, their parents would be happy. If there is peace | in their home, everything would *go well. 蘇東坡曰 無故而得千金이면 不有大福이라 必有大禍니라 소동파왈 무고이득천금 불유대복 필유대화 [한자] 무고이득천금(無故而得千金) 없을 무, 까닭 고, 만약 이, 얻을 득 (‘만약(而)/까닭(故)/없이(無)/천금(千金)/을/얻는(得)/다면’의 순서로 해석하자.) [해설] 소동파는 “독서가 만 권에 달해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라는 말로 유명한 북송 제1의 시인이자 정치가. 독서가다.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사마광과 함께 구법당의 일원으로서 신법(新法)을 추진하던 왕안석과 대립했다. 그러나 백성을 매우 사랑한 것으로 유명하며, 항주 태수 시절 굶주리는 백성을 위해 그가 고안했다고 전해지는 동파육(東坡肉)은 지금도 중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그가 지은 〈적벽부〉 또한 불후의 명작으로 꼽힌다. 人義는 盡從貧處斷이요 世情은 便向有錢家니라 인의 진종빈처단 세정 변향유전가 사람의 의리는 다 가난한 곳을 따라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곧 돈 있는 집으로 향한다. Loyalty of human beings *subsides |when wealth *fades, and kindness comes | when there is wealth. 문외가설작라(門外可說雀羅)라는 말이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서 나온 말 로, 권세가 떨어지면 문 앞에 참새 잡는 그물을 칠 정도로 손님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문 앞을 막지만,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이 끊긴다.”라는 한국의 속담과도 통하는 바가 있다. 이렇듯 본문은 권세의 무상함에 대해 논하고 있다.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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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한ㆍ영ㆍ한 명심보감
'해피 선데이 1박 2일 -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 씨가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책이다. 온 국민이 “자기 집 두레박 끈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단지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라는 말을 외우고 다니게 만든 그 책이 지니넷의 『한토막 명심보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음을 밝히는 보물 거울’이라는 뜻인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말 문신 추적이 중국의 고사와 금언을 모아 편찬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일찍이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천자문을 떼고 나서 배우는 초학 입문용 교재로도 널리 쓰였다.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은 세기의 도서인 셈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기존의 '명심보감'들은 이런 의의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라는 이미지만 더했을 뿐이다. 그래서 지니넷과 레오짱은 그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다. “기존의 명심보감과는 다르다!” 『한토막 논어』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레오짱의 두 번째 도전이기도 한 이 『한토막 명심보감』은 다음의 서평을 통해 기존의 명심보감과 차별을 선언하고자 한다. 한토막 명심보감의 ‘명심보감 혁명 선언!’ -기존의 명심보감과 이런 점에서 다르다. 첫째. 세계 유일의 한ㆍ영ㆍ한 명심보감 한토막 시리즈가 타 도서와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기존의 지루한 영어 공부법에 한계를 느낀 독자, 고전을 읽다가 머리에 쥐가 난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필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고전의 그윽한 향취를 느끼면서 영어와 한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 책! 올 여름 휴가철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잇북(It book)'이다. 둘째. 독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한문풀이 “한문! 어렵지 않아요!” 우리말 어순에 맞춰 한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풀이를 더했다. 이제 그냥 읽지 말고, 풀이를 따라 해석하면서 읽자! 한문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풍부한 배경 설명 “강태공이 살던 시대에 정말 과전(오이 밭)이 있었을까?”, “자허원군은 누굴까?”, “소옹? 사마온공? 소열황제? 뭐하는 사람이지?” 궁금하지 않은가? 고전을 이해하는 데는 배경지식도 필수다! 상세한 한자 풀이와 더불어 배경지식까지 함께 읽는다면 어딜 가더라도 “나 명심보감 좀 읽었어!”라고 자랑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 하나. 고전을 공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는 사람 -『한토막 명심보감』을 친절한 풀이와 함께 하루 세 꼭지씩 한 달만 읽자, 머리가 트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둘. 고민은 많고 많은데 답을 구할 곳이 없는 사람 - 고전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자기계발서다. 성인의 말씀을 통해 내 안의 고민을 정리하고 해결해보자. 셋. 자녀교육에 해법이 필요한 부모님 “천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잘 가르쳐 지식을 물려주는 것이 더 좋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입니다. 똑똑한 자녀, 명석한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께서는 꼭 읽으셔야 합니다. ① 한문 원문과 한글 토씨 - 한자 바로 밑에 독음이 있어 읽기 편합니다. ② 영문 번역문 삽입 - 원문과 영문을 함께 읽으며 외국어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③ 한자 풀이 - 같은 한자라도 다른 뜻으로 쓰일 때가 많습니다.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 풀이 ④ 배경 설명 - “공자가 누구야?”, “소옹은 누구?”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나왔던 질문입니다.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 설명을 보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