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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멘토
자신있는 어린이를 위한 인물 이야기
최수복
북멘토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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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정직하려면 에이브러햄 링컨처럼!
희망을 품으려면 헬렌 켈러처럼!
겸손하려면 머더 테레사처럼!
웃음을 배우려면 찰리 채플린에게!
자신감을 가지려면 정주영처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제인 구달처럼!
상상력을 가지려면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즐겼다. 나무를 껴안고 이야기 나누는 것이 취미다. 인물, 식물, 역사 이야기를 지어 늦둥이 바오로에게 들려주는 것도 취미다. 지금까지 『숲은 어디에 있을까?』, 『통통 한국사 4: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아홉살 인생 멘토』, 『신통방통 플러스 식물 이야기』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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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재석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계속했었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그림 그리기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지금은
여러 매체의 출판물과 웹 공간 등에 그림을 그리는 일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생활사 박물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등에 다양한 방식의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404g | 186*242*20mm
ISBN13
9788963190280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08-23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 너무 기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큰 인물이 자랍니다."

관련 자료

작가의 말
위대한 인물이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
“엄마, 왜 사람들은 링컨을 ‘정직한 에이브’라고 불렀어?”
“링컨은 누구보다도 정직했기 때문이야. 에이브는 어릴 적 이름이고.”
“어떻게 정직했는데?”
“그게 말이다…….”
얼마나 정직했으면 이 애칭이 평생 동안 링컨을 따라다녔을까?
엄마도 궁금해졌어. 그래서 링컨에 관한 자서전과 관련 책을 모조리 읽게 되었구나.
그 속에서 링컨이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단다.
“정직한 변호사가 되기 힘들면, 변호사가 되지 말고 정직을 택하십시오!”
링컨은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어렵게 변호사가 되었단다.
하지만, 정직하지 않으려거든 변호사가 되지 말라고까지 말하지 않니?
엄마는 ‘정직’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링컨의 삶을 조망해 보았어.
그랬더니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쏟아져 나오더라.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는 지어낸 게 아니라, 모두 링컨이 겪은 일이야.
엄마는 링컨뿐만 아니라 역사에 큰 자취를 남긴 사람들을 탐구하기 시작했어.
헬렌 켈러, 머더 테레사, 찰리 채플린, 정주영, 제인구달, 미야자키 하야오 등을 말이야.
위대한 인물이 살아간 발자취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엄마 같은 어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란다.
다른 인물 이야기와 달리 키워드를 가지고 인물을 탐색해야 했기 때문에,
몇 곱절의 노력이 들어갔어.
이를테면 헬렌 켈러에 대해서는 ‘희망’, 머더 테레사는 ‘겸손’, 찰리 채플린은 ‘웃음’,
정주영은 ‘자신감’, 제인 구달은 ‘존중’, 미야자키 하야오는 ‘상상력’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탐구한 거야. 모두가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들이잖아!
인물들을 탐구하기 위해 엄마는 5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읽었구나.
덕분에 유쾌하고 즐거운 나날을 일 년간 보냈어. 들려주고 싶은 대목마다
책갈피를 끼워 놓거나 메모를 해 두었는데, 자료들이 엄청 쌓이다 보니,
이렇게 어린이를 위한 『아홉 살 인생 멘토』로 탄생한 거란다.
거의 한 번은 엄마의 목소리로 들어본 인물 이야기일 거야.
『아홉 살 인생 멘토』는 오로지 너에게, 이 땅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인물 이야기를 실감 나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쓴 거란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품은 아름다운 꿈과 고귀한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박수를 보내는 심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스레 글을 썼단다.
엄마가 훌륭한 작가가 되기를 기도하는 늦둥이 아들 바오로와 큰아들 안드레아,
언제나 가족을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남편 장종진 님
머리 숙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최수복

출판사 리뷰

자신감 있는 10살을 위하여
열 살 어린이들부터는 복잡한 사회생활이 시작되고 학교 수업도 수준이 높아집니다. 10대의 출발에 앞서 보다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의 멘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동일시 하는 마음이 강해서 이때 읽은 멘토들의 삶 이야기는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이 책 『아홉 살 인생 멘토』에서는 열 살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7명의 멘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링컨은 ‘정직한 변호사가 되기 힘들면 변호사가 되지 말고 정직을 택하라.”라고 했습니다.
우직할 정도로 정직한 링컨의 태도는 훗날 위대한 인물로 존경받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헬렌 켈러는 “저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제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태양을 보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3중고의 성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머더 테레사는 “저는 하느님이 쥐고 있는 몽당연필에 지나지 않습니다.”는 겸손함이 삶에 묻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본받으려 합니다.

이처럼 글쓴이는 다른 인물전과 달리 ‘정직’, ‘희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각각의 인물을 탐구했으며 키워드와 관련 있는 일화를 들려줌으로써,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7명의 멘토가 주는 메시지를 의지 삼아,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품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멘토에게 직접 묻고 답하다
멘토들의 삶을 읽고 그들이 전하는 가치를 배운 후에도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각 장 마지막 부분에 멘토들의 삶을 년표로 요약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비추어 좀더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멘토들이 이에 답하고 있어 앞서 읽은 것을 쉽게 내면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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